결론부터 말하면, 반디캠 무료판은 녹화 영상에 워터마크가 박히고 한 번 녹화가 약 10분으로 제한됩니다. 이 두 가지를 없애려면 유료 라이선스를 구매해야 합니다. 만약 완전 무료로, 워터마크도 시간 제한도 없이 게임을 녹화하고 싶다면 반디캠 대신 쓸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반디캠의 장점은 그대로 인정하면서, 무료·무워터마크로 게임을 녹화하고 명장면까지 자동으로 남기는 대안으로 도르(DOR)를 정직하게 비교합니다.
반디캠 무료판의 진짜 제약
반디캠 무료판(평가판)을 쓰면 녹화된 영상에 www.BANDICAM.com 워터마크가 들어가고, 한 번 녹화할 때 약 10분 길이 제한이 걸립니다. 예약 녹화 같은 일부 기능도 무료판에서는 막혀 있습니다. 즉 무료로도 쓸 수는 있지만, 완성된 영상으로 공유하거나 10분이 넘는 플레이를 통으로 남기기에는 무료판만으로 부족합니다.
워터마크와 시간 제한을 없애려면 정품 라이선스를 사야 합니다. 반디캠 공식 기준 개인용 1PC 라이선스는 부가세 포함 1년 39,600원, 영구 라이선스 66,000원입니다(할인·이벤트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반디캠은 무료판에 제약이 있고, 그 제약을 푸는 순간부터는 유료 소프트웨어라는 뜻입니다.
반디캠이 잘하는 것은 인정하고 가자
그렇다고 반디캠이 나쁜 프로그램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반디캠은 OBS 같은 방송용 도구보다 훨씬 가볍고 조작이 단순해서, 게임 모드를 켜고 녹화 버튼만 누르면 바로 화면이 남습니다. 오랫동안 국내외에서 널리 쓰여 온 만큼 안정성과 사용법 자료도 풍부합니다. “일단 화면을 영상으로 남기고 싶다”는 목적에는 여전히 손이 덜 가는 선택입니다. 문제는 무료로 쓰는 한 워터마크와 시간 제한이 따라온다는 점입니다.

대안 도르(DOR), 완전 무료·무워터마크로 녹화
도르(DOR)는 반디캠 무료판의 제약(워터마크·시간 제한)을 처음부터 없앤 무료 게임 녹화 프로그램입니다. 완전 무료라 유료 라이선스를 살 필요가 없고, 녹화 영상에 워터마크가 남지 않으며, 한 번 녹화 시간에 10분 같은 제한도 없습니다. 무료로 워터마크 없이, 길이 걱정 없이 게임을 녹화하는 것이 기본값입니다.
게임을 자동 감지해 명장면만 클립으로
도르의 진짜 차이는 자동화입니다. 설치해 두면 게임 실행을 스스로 감지해 백그라운드에서 녹화를 시작하고, 킬·에이스·펜타킬 같은 주요 순간을 알아서 짧은 클립으로 잘라 저장합니다. 녹화 버튼을 누르거나 단축키를 외울 필요가 없어, 반디캠에서 자주 겪는 “녹화 켜는 걸 깜빡해서 명장면을 놓쳤다” 문제 자체가 사라집니다. 발로란트의 에이스 라운드나 리그 오브 레전드의 펜타킬도 게임을 끄면 이미 하이라이트만 모여 있습니다.

한눈에 비교, 반디캠 무료·반디캠 유료·도르
- 워터마크: 반디캠 무료판 있음(www.BANDICAM.com) / 반디캠 유료 없음 / 도르 없음
- 녹화 시간 제한: 반디캠 무료판 한 번에 약 10분 / 반디캠 유료 무제한 / 도르 무제한
- 가격: 반디캠 무료판 무료(제약 있음) / 반디캠 유료 개인 1년 39,600원·영구 66,000원(부가세 포함) / 도르 완전 무료
- 명장면 자동 클립: 반디캠 무료판 없음 / 반디캠 유료 없음 / 도르 자동 감지·자동 저장
- 게임 자동 감지: 반디캠 무료판 없음 / 반디캠 유료 없음 / 도르 지원(발로란트·롤 등 자동 인식)
- 입문 난이도: 반디캠 무료판 쉬움 / 반디캠 유료 쉬움 / 도르 거의 없음(설치 후 게임만 켜면 끝)
결론, 목적별로 고르기
정리하면, 워터마크와 시간 제한을 감수하거나 유료로 풀 생각이 있고 단순한 화면 녹화면 충분하다면 반디캠도 무난한 선택입니다. 반면 “한 푼도 안 내고, 워터마크 없이, 길이 제한 없이, 게다가 좋은 플레이만 알아서 모으고 싶다”가 핵심이라면 손이 가장 덜 가는 대안은 도르입니다. 본인이 자주 하는 게임 페이지에서 권장 설정과 실제 자동 클립 예시를 확인해 보세요, 발로란트, 리그 오브 레전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