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레일즈(Dead Rails)는 2025년 1월 1일에 공개된 협동 체험으로, 제작자는 인증 배지가 붙은 RCM Games 그룹입니다. 공식 설명이 배경을 이렇게 밝힙니다. 1899년,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미국 대륙을 휩쓸었고 사람들은 그것을 '좀비 전염병'이라 불렀으며, 치료제는 멕시코에서 발견됐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을 모아 열차에 올라 좀비가 들끓는 사막을 뚫고 싸우는 것이 한 판의 목표가 됩니다. 2026년 10월 19일 확인 기준으로 누적 방문은 약 66억 회, 즐겨찾기는 약 614만, 동시 접속은 약 9천 명이었고, 가장 최근 업데이트는 2026년 10월 17일입니다. 수치는 확인 시점의 스냅샷이고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따라 움직입니다. 서버 최대 인원은 16명이라 한 열차에 여럿이 올라 역할을 나누는 구성이 됩니다. 이 글은 한 판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공식 설명과 배지로 확인되는 범위에서 정리하고, 그 안에서 한 번씩만 지나가는 장면을 PC에서 소리까지 남기는 방법을 다룹니다. 녹화 기본기는 로블록스 게임 녹화하는 법에 정리해 두었으니, 여기서는 데드 레일즈에 맞춘 부분만 씁니다. 한 판이 길다는 점이 이 체험의 녹화를 다르게 만듭니다. 출발과 종착 사이에 들어 있는 사건들이 서로 이어져야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장면을 따로 모으기보다 판 전체를 남겨 두고 나중에 고르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결론: 거리 배지로 한 판의 지도를 그리고, 사건은 판 전체 녹화에서 골라내십시오
데드 레일즈에서 '어디까지 가면 끝인가'는 배지가 알려 줍니다. 거리 배지는 10km부터 70km까지 10km 단위로 있고 설명이 모두 '열차로 그만큼 달렸다'입니다. 그다음 80km 배지의 설명은 '선로의 끝에 도달한 사람에게'로 바뀝니다. 즉 한 판은 선로를 따라 80km를 달리는 여정이고, 거리 배지는 그 여정의 눈금 역할을 합니다. 그 사이에 놓인 사건들도 배지로 확인됩니다. 열쇠를 찾아 보급소를 연 사람에게 주는 'Unlocked the Supply Depot', 다리를 내린 사람에게 주는 'The Bridge', 벼락을 맞은 사람에게 주는 'Struck by Lightning!', Nikola Tesla를 쓰러뜨린 사람에게 주는 'Defeat Tesla'가 있고, 뱀파이어 나이프를 찾는 'Vampire Knife', 유니콘을 길들이는 'Tame a Unicorn', 숨겨진 알을 찾는 'The Hatch'처럼 찾아내는 재미를 노린 배지도 있습니다. 한정 모드를 운영한 이력도 배지에 남아 있습니다. 'The Takeover' 이벤트 배지 네 개와 크리스마스 모드를 끝낸 사람에게 준 'Frost Bite!', 프로모션 이벤트 참가 배지가 그것입니다. 다만 이런 모드가 지금 열려 있는지는 체험 안 공지에서 확인하십시오. 열차에 함께 탈 사람을 구하는 일부터가 공략의 일부입니다. 서버 최대 인원이 16명이고 공식 설명도 친구를 모으라고 말하므로, 같이 할 사람을 찾는 방법은 로블록스 그룹 찾는 법을 참고하십시오. 여러 사람이 각자 역할을 맡아 한 목표를 향해 가는 체험이라는 점에서는 댄디스 월드 생존 가이드와 비슷한 긴장이 있고, 남길 장면을 고르는 기준도 서로 닮았습니다.
데드 레일즈 한 판을 돌고 영상으로 남기는 순서
- 1긴 판을 담을 준비부터 하기데드 레일즈는 선로 끝까지 가면 한 판이 길어지므로, 출발 전에 녹화 쪽을 먼저 정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PC에서 녹화할 계획이라면 roblox.com에서 받은 PC 버전으로 로블록스를 실행하고, 화질과 클립 길이를 미리 정합니다. 기본값은 1080p 30fps이고 60fps를 고를 수 있으며, 클립 길이는 15·30·45·60초 중에서 선택합니다. 저장 공간은 넉넉하게 비워 두십시오. 로블록스 자체 기능으로는 체험 메뉴의 캡처로 한 번에 최대 30초를 저장하고, 저장한 영상을 내보내면 PC의 'Videos' 폴더로 들어갑니다.
- 2체험을 찾아 들어가기Roblox에서 'Dead Rails'를 검색하고 제작자가 RCM Games인지 확인한 뒤 들어갑니다. 이 그룹에는 인증 배지가 붙어 있어 목록에서 구분하기 쉽습니다. 2025년 1월에 공개된 뒤 업데이트가 이어지고 있으므로(확인 시점 최신 업데이트 2026년 10월 17일) 체험 안 공지를 함께 보십시오. 체험에 들어가면 그때부터 판 전체 녹화가 시작되니, 로블록스를 켜고 잠깐 뒤에 입장하면 출발 준비 장면부터 남습니다.
- 3열차에 모여 역할을 나누기서버 최대 인원은 16명이고, 공식 설명도 친구들을 모아 열차에 오르라고 말합니다. 출발 전에 누가 열차를 몰고 누가 바깥을 맡을지, 보급을 찾으러 내릴 사람은 누구인지 정해 두면 뒤에 오는 사건에서 역할이 또렷하게 갈립니다. 마이크를 켜 두면 이 역할 분담 대화가 그대로 녹음돼, 나중에 영상으로 묶을 때 설명을 따로 붙이지 않아도 상황이 전달됩니다.
- 4거리 배지를 눈금으로 삼아 나아가기운행 중에는 10km 단위로 거리 배지가 쌓입니다. 10km부터 70km까지 '열차로 그만큼 달렸다'는 배지가 이어지고, 80km 배지는 선로의 끝에 도달한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그래서 남은 거리를 가늠하는 가장 간단한 기준이 이 배지입니다. 중간에 열쇠를 찾아 보급소를 여는 일, 벼락을 맞는 일처럼 배지로 확인되는 사건들이 끼어듭니다. 열차 운행과 보급의 세부 조건은 업데이트로 바뀌므로 체험 안 안내를 기준으로 삼으십시오.
- 5다리와 Tesla 같은 큰 사건에 대응하기한 판의 분위기를 바꾸는 사건도 배지로 확인됩니다. 다리를 내린 사람에게 주는 'The Bridge', Nikola Tesla를 쓰러뜨린 사람에게 주는 'Defeat Tesla'가 대표적입니다. 두 장면은 모두 여러 사람이 동시에 움직여야 하므로, 붙기 전에 클립 길이를 길게 두고 역할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뱀파이어 나이프나 유니콘, 숨겨진 알처럼 찾아내는 요소도 있어, 한 판에서 전부 하기보다 판마다 하나를 목표로 잡는 쪽이 수월합니다.
- 6종착 후 한 편으로 묶기선로 끝에 도달하면 보관함에 그 판의 mp4 한 개와 F8로 저장한 클립들이 남습니다. 출발·보급소·다리·Tesla·종착 순으로 구간을 잘라 두고, 세로로 올릴 거라면 9:16, 화면에 거리나 상황을 적어 넣을 거라면 텍스트를 쓸 수 있는 1:1로 내보냅니다. 브라우저의 DOR 스튜디오에서 이 구간들을 순서대로 합치고 배경 음악과 효과 템플릿을 올리면, 80km 여정이 한 편의 영상으로 정리됩니다.
데드 레일즈 운행 구간별로 남길 장면
| 운행 구간 | 그 구간에서 나오는 장면 | 남기는 방법 |
|---|---|---|
| 출발과 첫 10km | 열차를 움직이기 시작하고 누가 무엇을 맡을지 정하는 구간입니다. 첫 좀비와 마주치는 순간도 보통 여기에 있습니다. | 체험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녹화가 돌아가게 두고, 판이 끝난 뒤 보관함에서 출발 구간만 짧게 잘라 도입부로 씁니다. |
| 열쇠를 찾아 보급소를 연 순간 | 배지 설명이 '열쇠를 찾아 보급소를 열었다'인 만큼 한 판에서 눈에 띄는 성과입니다. 보급 직후 열차 안 분위기가 바뀝니다. | 문이 열리는 순간이 짧으므로 열고 나서 F8을 누르면 직전 30초가 따로 남습니다. 길이를 45초로 두면 열쇠를 찾는 과정까지 들어옵니다. |
| 다리를 내린 구간 | 'The Bridge' 배지가 걸린 장면이고, 열차가 지나가기 전에 해내야 하므로 긴장이 가장 높은 구간 중 하나입니다. | 미리 알 수 있는 사건이라 접근하기 전에 클립 길이를 60초로 올려 두고, 다리가 내려가 열차가 통과할 때까지 담습니다. |
| Nikola Tesla를 상대한 구간 | 'Defeat Tesla' 배지가 있는 상대라 한 판에서 가장 긴 교전이 됩니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붙는 장면이 나옵니다. | 교전이 몇 분에 걸치므로 판 전체 녹화에서 시작부터 끝까지를 한 구간으로 자르고, 쓸 부분만 다시 줄입니다. |
| 숨은 것을 찾아낸 순간 | 뱀파이어 나이프, 유니콘 길들이기, 숨겨진 알처럼 배지로만 존재가 확인되는 요소들입니다. 찾는 순간이 짧고 예고 없이 지나갑니다. | 찾은 직후 F8로 저장하고, 1:1 비율로 내보내 화면에 텍스트로 상황을 적어 두면 나중에 다시 볼 때 알아보기 쉽습니다. |
| 80km 선로 끝에 도달한 순간 | 배지 설명이 '선로의 끝에 도달했다'인 한 판의 결말입니다. 앞의 과정이 함께 보여야 의미가 전해집니다. | 판 전체 녹화가 있어야 도달 장면과 앞선 사건을 한 편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긴 판을 담을 저장 공간을 미리 확인하십시오. |
출발 전에 확인할 것
- roblox.com에서 받은 PC 버전으로 로블록스를 실행했습니다.
- 긴 판을 담을 만큼 저장 공간을 비워 두었습니다. 여유가 30GB 이상이면 넉넉합니다.
- 해상도와 fps를 출발 전에 정해 두었습니다.
- 클립 길이를 45초나 60초로 올려 두어 사건의 앞부분까지 담기게 했습니다.
- F8은 열차 조작과 이동에 쓰지 않는 키로 지정해 두었습니다.
- 마이크가 켜져 있어 역할 분담과 교전 중 대화가 함께 담깁니다.
- 같이 타는 사람들에게 목소리가 녹화된다고 미리 알렸습니다.
DOR로 데드 레일즈 한 판을 끝까지 남기기
DOR는 무료 Windows PC 앱으로, roblox.com에서 받은 PC 버전 로블록스를 자동으로 감지합니다. 체험에 들어가면 녹화가 자동으로 시작되고, 체험을 나와 홈으로 돌아가거나 로블록스를 종료하면 녹화가 끝납니다. 이 동작은 기본으로 켜져 있고 설정의 '게임 전체 녹화'에서 관리합니다. 체험 하나가 mp4 하나로 보관함에 쌓이므로, 출발부터 선로 끝 80km까지 이어진 한 판이 파일 하나로 남습니다. 긴 판을 통째로 남겨 두면 보급소를 연 순간과 종착 장면을 한 편으로 묶을 수 있어, 데드 레일즈처럼 사건이 이어지는 체험에서 특히 쓸모가 큽니다. 게임 소리와 마이크(소음 억제 포함)가 한 트랙으로 함께 담기므로, 16명이 역할을 나누며 주고받는 말과 교전 소리가 같이 남습니다. 큰 사건이 지나간 뒤 F8을 누르면 직전 30초가 따로 클립으로 저장되고, 길이는 15·30·45·60초 중에서 고릅니다. 다리를 내리는 장면처럼 앞부분까지 담고 싶을 때는 60초로 올려 두십시오. 이 단축키는 체험 안에서 녹화가 돌아가는 동안 동작합니다. 화질은 기본 1080p 30fps이고 60fps도 고를 수 있으며, 해상도와 fps, 클립 길이는 출발 전에 정해 두면 그대로 적용됩니다. 저장 공간은 여유가 30GB 아래로 내려가면 앱이 알려 주므로, 완주를 노리는 날에는 공간을 먼저 비워 두십시오. 녹화가 끝나면 보관함의 구간 자르기로 16:9·9:16·1:1로 내보내 dor.gg 링크로 공유할 수 있고(텍스트는 1:1에서 넣습니다), 브라우저의 DOR 스튜디오에서 구간을 순서대로 합치고 텍스트·배경 음악·효과 템플릿을 올려 mp4로 받을 수 있습니다. 보관함에서는 녹화한 시각으로 판을 찾으면 됩니다. 한 판이 길고 사건이 차례로 등장하는 체험이라면 도어즈 엔티티 가이드에서도 같은 순서로 장면을 남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