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오브 헬(Tower of Hell)은 2018년 6월 18일에 공개된 오비(장애물 코스) 체험으로, 제작자는 YXceptional Studios 그룹입니다. 공식 설명은 한 문장으로 성격을 요약합니다. 무작위로 생성되는 타워에서 먼저 정상에 도달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발판에서 떨어지면 바닥에서 다시 올라가기 때문에, 한 번 올라가기 시작하면 정상까지 한 호흡으로 붙어 있어야 합니다. 2026년 10월 19일 확인 기준으로 누적 방문은 약 292억 회, 즐겨찾기는 약 1,207만, 동시 접속은 약 2만 명이었고, 가장 최근 업데이트는 2026년 10월 10일입니다. 수치는 확인 시점의 스냅샷이고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따라 움직입니다. 서버 최대 인원은 20명이라 한 라운드를 스무 명이 같은 타워에서 겨루는 구성이 됩니다. 이 글은 타워 구조와 한 라운드의 흐름을 공식 설명과 배지로 확인되는 범위에서 정리하고, 기록을 줄이는 연습 방법, 그리고 개인 최고 기록이 나온 완주를 PC에서 소리까지 남기는 순서를 다룹니다. 녹화 자체의 기본기는 로블록스 게임 녹화하는 법에 있으니, 여기서는 타워 오브 헬에 맞춘 부분만 씁니다. 기록 영상은 자랑 말고도 쓸 데가 있습니다. 완주를 다시 돌려 보면 어느 구간에서 멈칫했는지, 어느 점프에서 발판을 놓쳤는지가 그대로 보여서 연습 자료가 됩니다.
결론: 타워는 매 라운드 새로 만들어지므로, 잘된 완주는 그 라운드에서 바로 건져 두십시오
타워 오브 헬에서 기록을 줄이는 일은 한 코스를 외우는 일과 성격이 다릅니다. 공식 설명대로 타워가 무작위로 생성되므로, 같은 조합이 다시 나오기를 기다리는 대신 어떤 조합이 와도 통하는 움직임을 몸에 붙이는 쪽이 빠릅니다. 연습 환경을 넓히는 공식 수단은 VIP 서버입니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VIP 서버 소유자는 설정 메뉴에서 라운드를 건너뛰고, 타워 크기를 정하고, 상점을 잠글 수 있습니다. 즉 혼자 들어가 타워 크기를 조절해 가며 같은 난이도를 반복해 볼 수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타워는 건너뛰고 다음 타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목표는 배지로 잡으면 분명해집니다. 조건이 공식적으로 적혀 있는 배지는 Newbie로, 첫 타워를 완주하면 받습니다. 그 밖에 Pro('Not bad kid'), Mutated('Things are getting wonky'), Secret('How did that get here?'), Maxed('Goddamn...'), Collector('Gotta get em all'), Explorer('Travel the world'), Saboteur('Steal the power source'), Certified Beast('Unstoppable Force')가 있습니다. 설명이 짧은 쪽은 조건을 체험 안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녹화는 이 체험에서 특히 값이 큽니다. 완주 한 판은 길어도 몇 분이고, 같은 타워는 그 라운드에만 존재하므로, 잘된 완주를 그 자리에서 건져 두지 않으면 같은 장면을 다시 만들기 어렵습니다. 라운드가 반복되는 체험에서 어느 장면을 남길지 고르는 방식은 서로 비슷해서, 이베이드 넥스트봇 생존 가이드나 내추럴 디재스터 서바이벌 가이드의 방식도 거의 그대로 옮겨 쓸 수 있습니다.
타워 오브 헬 기록을 줄이고 완주를 남기는 순서
- 1PC 버전으로 실행하고 녹화 설정을 미리 맞추기PC에서 기록을 남길 계획이라면 roblox.com에서 받은 PC 버전으로 로블록스를 실행하십시오. 화질과 클립 길이는 체험에 들어가기 전에 정해 두면 그대로 적용됩니다. 기본값은 1080p 30fps이고 60fps를 고를 수 있으며, 클립 길이는 15·30·45·60초 중에서 선택합니다. 완주 한 판을 통째로 담을 생각이라면 60초로 올려 두는 편이 편합니다. 로블록스 자체 기능으로는 체험 메뉴의 캡처로 한 번에 최대 30초를 저장하고, 저장한 영상을 내보내면 PC의 'Videos' 폴더로 들어갑니다.
- 2체험을 찾아 들어가기Roblox에서 'Tower of Hell'을 검색하고 제작자가 YXceptional Studios인지 확인한 뒤 들어갑니다. 2018년부터 운영돼 이름이 비슷한 오비 체험이 많으므로 제작자 이름으로 맞추는 쪽이 확실합니다. 체험에 들어가면 그때부터 판 전체 녹화가 시작되므로, 로블록스를 켜고 잠깐 뒤에 입장하면 첫 라운드부터 깔끔하게 남습니다.
- 3첫 라운드는 구조를 읽는 데 쓰기첫 라운드에서는 기록을 재기보다 구조를 눈에 익히는 편이 낫습니다. 타워는 라운드마다 무작위로 생성되고, 발판에서 떨어지면 바닥에서 다시 올라가며, 라운드가 끝나면 새 타워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어디서 떨어졌는가'보다 '떨어진 뒤 몇 초 안에 다시 붙었는가'가 기록을 가릅니다. 로블록스 설정에서 그래픽 품질을 눈에 편한 값으로 맞춰 두면 발판의 경계를 읽기가 수월해집니다.
- 4카메라를 먼저 올려 다음 발판을 읽기기록을 줄이는 가장 단순한 습관은 시선을 몸보다 먼저 보내는 것입니다. 지금 밟는 발판이 아니라 그다음 두세 단을 미리 보면서 올라가면, 점프 방향을 공중에서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무작위로 생성되는 타워에서는 외운 경로가 통하지 않으므로, 이렇게 읽는 속도 자체가 실력이 됩니다. 녹화를 켜 두면 나중에 완주 영상을 보면서 시선이 늦었던 구간을 되짚을 수 있습니다.
- 5VIP 서버 설정 메뉴로 반복 연습하기공식 설명에 따르면 VIP 서버 소유자는 설정 메뉴에서 라운드를 건너뛰고, 타워 크기를 정하고, 상점을 잠글 수 있습니다. 혼자 들어가 타워 크기를 작게 두고 여러 번 완주하면 같은 호흡을 반복 연습할 수 있고, 반대로 크게 두면 긴 타워를 버티는 연습이 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타워를 건너뛰어 다음 타워를 받는 것도 같은 메뉴에서 합니다. 연습 라운드도 판 전체 녹화에 그대로 쌓이므로, 끝난 뒤에 가장 잘된 시도만 골라내면 됩니다.
- 6배지로 다음 목표를 정하기첫 타워를 완주하면 Newbie 배지를 받습니다. 그 밖의 배지는 설명이 짧아 조건을 체험 안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한데, 이름과 설명만으로도 방향은 읽힙니다. Explorer는 'Travel the world', Collector는 'Gotta get em all', Saboteur는 'Steal the power source', Certified Beast는 'Unstoppable Force'이고, Pro·Mutated·Secret·Maxed도 각각 한 줄짜리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완주 횟수만 쌓는 대신 이런 배지를 하나씩 목표로 잡으면 플레이에 리듬이 생깁니다.
- 7완주 라운드를 잘라 기록 영상으로 묶기플레이를 마치면 보관함에 그 세션의 mp4와 F8로 저장한 클립이 남습니다. 완주 라운드는 바닥 출발부터 정상 도달까지를 한 구간으로 자르고, 세로로 올릴 거라면 9:16, 화면에 기록을 적어 넣을 거라면 텍스트를 쓸 수 있는 1:1로 내보냅니다. 여러 번의 완주를 한 편으로 묶어 기록이 줄어드는 과정을 보여 주려면, 브라우저의 DOR 스튜디오에서 클립을 순서대로 합치고 텍스트와 배경 음악을 올리면 됩니다.
타워 오브 헬에서 남길 순간과 남기는 방법
| 남길 순간 | 왜 다시 찍기 어려운가 | 남기는 방법 |
|---|---|---|
| 개인 최고 기록으로 정상에 도달한 라운드 | 타워가 라운드마다 무작위로 만들어지므로 같은 조합에서 같은 기록을 다시 내기는 어렵습니다. | 판 전체 녹화에서 바닥 출발부터 정상 도달까지를 한 구간으로 잘라 둡니다. 시작 시각을 기억해 두면 보관함에서 찾기가 빠릅니다. |
| 서버에서 가장 먼저 정상에 올라간 순간 | 공식 설명이 말하는 목표 그대로인데, 같은 사람들과 같은 타워가 겹치는 라운드는 그 한 번입니다. | 정상에 닿은 직후 F8을 누르면 직전 구간이 따로 저장됩니다. 길이를 60초로 올려 두면 마지막 발판 구간까지 들어옵니다. |
| 막히던 구간을 처음 넘은 순간 | 무작위 생성이라 그 장애물 조합이 다음 라운드에 또 나올지 알기 어렵습니다. | 판 전체 녹화에서 그 구간만 잘라 1:1 비율로 내보내면 텍스트로 어디를 밟았는지 적어 둘 수 있습니다. |
| 첫 타워를 완주해 Newbie 배지를 받은 순간 | 처음 완주는 계정마다 한 번뿐이고, 배지 알림이 화면에 뜨는 시간도 짧습니다. | 완주를 예감한 시점에 클립 길이를 60초로 올려 두고, 도달 후 배지 알림이 지나간 다음에 F8을 누릅니다. |
| 친구들과 같은 라운드에서 겨룬 장면 | 20명이 같은 타워를 동시에 오르는 구성이라, 서로 주고받는 말이 장면의 절반입니다. | 마이크가 함께 녹음되는 상태로 판 전체를 녹화하면 대화가 그대로 남습니다. 올리기 전에 같이 한 친구에게 알리십시오. |
완주를 남기기 전에 확인할 것
- roblox.com에서 받은 PC 버전으로 로블록스를 실행했습니다.
- 클립 길이를 60초로 올려 두어 완주 직전 구간까지 담기게 했습니다.
- F8은 점프·이동에 쓰지 않는 키로 지정해 두었습니다.
- 여러 라운드를 이어서 할 만큼 저장 공간을 비워 두었습니다. 여유가 30GB 이상이면 넉넉합니다.
- 마이크가 켜져 있고, 친구와 같이 할 때는 목소리가 녹화된다고 미리 알렸습니다.
DOR로 타워 오브 헬 완주 한 판을 남기기
DOR는 무료 Windows PC 앱으로, roblox.com에서 받은 PC 버전 로블록스를 자동으로 감지합니다. 체험에 들어가면 녹화가 자동으로 시작되고, 체험을 나와 홈으로 돌아가거나 로블록스를 종료하면 녹화가 끝납니다. 이 동작은 기본으로 켜져 있고 설정의 '게임 전체 녹화'에서 관리합니다. 타워 오브 헬은 같은 체험 안에서 라운드가 계속 이어지므로, 한 번 들어가 열 라운드를 돌려도 보관함에는 그 세션의 mp4 한 개로 남습니다. 완주 구간을 찾을 때는 보관함에서 녹화한 시각을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게임 소리와 마이크(소음 억제 포함)가 한 트랙으로 함께 담겨, 마지막 발판을 밟은 순간의 소리와 본인 리액션이 같이 남습니다. 정상에 도달한 뒤 F8을 누르면 직전 30초가 따로 클립으로 저장되고, 길이는 15·30·45·60초 중에서 고릅니다. 완주 전체를 한 클립에 담고 싶을 때는 60초로 올려 두십시오. 이 단축키는 체험 안에서 녹화가 돌아가는 동안 동작합니다. 화질은 기본 1080p 30fps이고 60fps도 고를 수 있어, 발판 사이를 빠르게 넘는 구간을 더 매끄럽게 담고 싶을 때 60fps로 두면 됩니다. 해상도와 fps, 클립 길이는 라운드를 시작하기 전에 정해 두면 그대로 적용됩니다. 저장 공간은 여유가 30GB 아래로 내려가면 앱이 알려 주므로, 긴 연습 세션 전에 공간을 비워 두십시오. 녹화가 끝나면 보관함의 구간 자르기로 16:9·9:16·1:1로 내보내 dor.gg 링크로 공유할 수 있고(텍스트는 1:1에서 넣습니다), 브라우저의 DOR 스튜디오에서 여러 완주를 합치고 텍스트·배경 음악·효과 템플릿을 올려 mp4로 받을 수 있습니다. 라운드가 빠르게 돌아가는 체험이라면 블레이드 볼 패링 가이드에서도 같은 순서로 장면을 남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