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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쇼츠 꾸준히 올리는 법 (2026): 일주일 플레이로 7개 만드는 제작 루틴

세로 쇼츠 화면 7개를 한 줄로 엇갈려 놓고, 위쪽 일정선에 앞의 다섯 개만 체크 표시를 한 이미지
이미지 출처: © DOR · Studio effect previews (game footage © Riot Games)
핵심 요약
  • 쇼츠를 매일 올리는 방법은 매일 편집하는 것이 아니라 녹화(매일), 제작(주 2회 몰아서), 공개(예약) 세 가지 일을 서로 다른 날로 나누는 것입니다.
  • 판이 끝날 때마다 게임·위치·장면·별점을 한 줄로 메모해 두면 몰아서 작업하는 날 소재를 찾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 컴퓨터의 YouTube 스튜디오에서는 쇼츠를 한 번에 최대 15개까지 올리고 영상마다 공개 날짜·시간·시간대를 따로 정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2026년 10월 13일 확인).

게임 쇼츠를 매일 올리려고 매일 편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녹화는 플레이할 때마다, 고르기·자르기·9:16 변환·텍스트는 주 2회 몰아서, 공개는 YouTube 스튜디오의 예약 기능으로 하루 1개씩 나눠 두면 일주일 플레이로 쇼츠 7개가 나옵니다. 이 글은 그 루틴을 요일별 일정, 소재 메모 규칙, 몰아서 편집하는 순서, 예약 업로드 방법으로 나눠 설명합니다. 꾸준함이 채널 성장에 왜 중요한지는 게임 유튜브 빠르게 키우는 법에서 다루고, 여기서는 그 꾸준함에 손이 덜 가게 만드는 제작 시스템만 다룹니다.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릴스에 함께 올린다면 각 앱의 예약 조건은 공식 도움말에서 확인합니다.

결론: 녹화·제작·공개를 다른 날로 나눕니다

플레이하는 날에는 녹화를 켜 두고 판이 끝나면 메모 한 줄만 남깁니다. 수요일 저녁에 약 90분, 일요일 저녁에 약 2시간을 잡아 메모에서 고른 장면을 자르고, 9:16으로 바꾸고, 텍스트와 음악을 넣은 뒤 YouTube에 한꺼번에 올려 공개 날짜를 하루씩 다르게 예약합니다. 수요일에 3개, 일요일에 4개를 만들면 한 주 7일이 채워지고, 다음 편집일이 돌아올 때마다 예약된 쇼츠가 최소 1개는 남아 있어서 편집일을 하루 미뤄도 공개가 끊기지 않습니다. 첫 3초 훅이나 루프처럼 쇼츠 한 편을 짜는 방법은 게임 쇼츠 떡상하는 패턴을 참고하고, 이 글의 순서는 그 구성을 매주 반복하는 틀로 쓰면 됩니다.

일주일에 쇼츠 7개를 만드는 제작 순서

  1. 1녹화는 매 판 자동으로 켜지게 해 두기플레이하는 동안에는 편집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느 판이 쓸 만할지는 끝나 봐야 알 수 있으므로, 판마다 녹화 버튼을 직접 누르기보다 게임을 켜면 녹화가 따라 켜지도록 해 두고 풀매치를 통째로 남깁니다. 저장 공간이 걱정된다면 몰아서 편집을 끝낸 주의 원본은 쓴 구간만 남기고 지운다는 규칙을 함께 정합니다. DOR를 쓴다면 지원 게임을 실행할 때 풀매치가 mp4로 자동 녹화되므로 이 단계에서 따로 할 일이 없습니다.
  2. 2판이 끝나면 소재 메모 한 줄 남기기메모 형식은 '게임·판 / 위치 / 장면 / 별점' 네 칸으로 고정합니다. 위치는 리그 오브 레전드라면 게임 시간, 발로란트라면 라운드 번호처럼 나중에 풀매치에서 바로 찾을 수 있는 값으로 적습니다. 예를 들면 '발로란트 3판 / 14라운드 / 1대3 역전 / ★3'입니다. 별 3개는 이번 주에 반드시 만들 소재, 2개는 후보, 1개는 소재가 모자랄 때 꺼낼 예비입니다. 아무 일도 없던 판은 적지 않고, 판이 끝난 뒤 1분 안에 쓰는 것을 규칙으로 삼습니다.
  3. 3편집일에는 고르기부터 끝내기편집일 작업은 고르기, 자르기, 꾸미기, 내보내기·예약 순서로 진행하고, 한 단계를 모든 편에 끝낸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한 편씩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것보다 같은 동작을 여러 편에 반복하는 편이 손이 빨라집니다. 고르기에는 15분 정도만 쓰고, 메모의 별 3개부터 만들 개수의 1.5~2배를 후보로 뽑은 뒤 영상을 실제로 열어 앞 몇 초가 바로 눈길을 끄는지 확인해 3~4개로 줄입니다. YouTube의 Shorts 업로드 일정 도움말도 Shorts를 몰아서 촬영하고, 작업 중인 편은 초안으로 저장해 두라고 권합니다.
  4. 4쇼츠 기준에 맞춰 자르고 9:16으로 바꾸기후보마다 장면 하나만 남도록 시작과 끝을 자르고 출력 비율을 9:16으로 정합니다. YouTube는 2024년 10월 15일 이후 업로드된 영상 가운데 정사각형 또는 세로 비율이면서 3분 이하인 영상을 Shorts로 분류하며, 16:9처럼 더 넓은 비율은 Shorts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또 저작권 소유권 주장이 걸린 Shorts의 처리는 길이에 따라 다르고 1분이 넘는 Shorts의 기준은 2026년 9월 24일에 바뀌었으므로, 음악이 들어가는 편은 1분 안으로 맞추거나 올리기 전에 도움말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합니다.
  5. 5텍스트·음악·효과는 같은 설정으로 한꺼번에 넣기이번 주 쇼츠는 텍스트의 폰트, 크기, 위치를 하나로 정해 모든 편에 똑같이 적용합니다. 매번 디자인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채널에서도 쇼츠가 한 시리즈처럼 보입니다. 텍스트는 첫 화면에서 결과를 짧게 알리는 한 줄(예: '1대3 역전')만 넣고, 배경 음악과 효과도 미리 정해 둔 두세 가지 안에서 고릅니다. 음악은 저작권 문제가 없는 음원만 씁니다.
  6. 6파일 이름에 공개일을 넣어 내보내기완성본은 mp4로 내보내고 파일 이름을 '공개일_게임_장면' 순서로 붙입니다. 예를 들면 '1021_발로란트_1대3역전.mp4'입니다. 이렇게 해 두면 업로드할 때 어떤 파일을 어느 날짜로 예약할지 다시 열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쓰지 않은 별 2개 후보는 다음 편집일 목록으로 넘기고, 여유가 있는 주에 한두 개를 더 만들어 비상용으로 남겨 두면 플레이를 못 한 주에도 공개가 이어집니다.
  7. 7YouTube 스튜디오에서 한꺼번에 올리고 공개 예약하기컴퓨터에서는 YouTube 스튜디오 오른쪽 위의 '만들기'에서 '동영상 업로드'를 고르고, 쇼츠 파일을 한 번에 최대 15개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게시하기 전에 초안을 하나씩 열어('초안 수정') 세부정보를 채우고, 공개 상태 단계에서 '예약'을 골라 날짜·시간·시간대를 정한 뒤 '예약'을 누릅니다. 예약한 영상은 그 시각까지 비공개로 있다가 공개됩니다. 공개 상태를 고르기 전에 업로드 창을 닫으면 그 영상은 비공개로 저장되므로, 여러 편을 한꺼번에 올렸다면 모든 편의 예약을 마친 뒤에 창을 닫습니다. 공개 시각을 매일 같은 시간으로 맞춰 두면 관리가 쉽습니다.

한 주 일정표: 제작과 공개를 분리한 7일

요일제작(녹화·몰아서 작업)그날 공개되는 쇼츠(예약분)
월녹화를 켜 두고 플레이하고, 판이 끝날 때마다 소재 메모 한 줄수요일 편집일에 만든 3번째 쇼츠
화녹화 + 메모일요일 편집일에 만든 1번째 쇼츠
수편집일 1(약 90분): 쌓인 메모에서 3개를 완성하고 토·일·월로 예약일요일분 2번째
목녹화 + 메모일요일분 3번째
금녹화 + 메모일요일분 4번째
토녹화 + 메모(주말에 판 수가 늘면 후보도 늘어납니다)수요일분 1번째
일편집일 2(약 2시간): 4개를 완성하고 다음 주 화~금으로 예약수요일분 2번째

편집일을 마치기 전 확인 목록

  • 콘텐츠 목록에서 다음 편집일까지 매일 1개씩 예약돼 있고, 공개 상태를 정하지 않아 비공개로 남은 편이 없습니다.
  • 모든 편이 9:16 세로이고 3분 이하입니다.
  • 음악이 들어간 편은 저작권 문제가 없는 음원이고, 1분을 넘는 편은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
  • 예약 시간대가 내가 사는 지역의 시간대로 설정돼 있습니다.
  • 파일 이름의 공개일과 YouTube에 예약한 날짜가 서로 맞습니다.
  • 쓰지 않은 별 2개 후보를 다음 편집일 목록으로 옮겼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주에는 공개할 예약분이 없으므로 일요일 편집일부터 시작합니다. 첫 일요일에만 5개를 만들어 월~금으로 예약하면 그다음 수요일부터 표대로 돌아갑니다. 편집을 자꾸 미루게 된다면 수요일과 일요일 저녁을 플레이하지 않는 시간으로 정해 두어, 그 시간에 할 일이 편집만 남게 합니다. 소재가 모자란 주에는 별 1개 예비 소재나 미리 만든 비상용 쇼츠를 쓰고, 그래도 비는 날은 억지로 채우지 말고 하루 쉬어도 됩니다.

DOR로 이 루틴을 돌리는 방법

DOR는 무료 Windows 앱으로, 지원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풀매치를 mp4로 녹화하고 게임 소리와 마이크를 함께 담습니다. 그래서 지원 게임이라면 '녹화는 매 판 자동으로' 단계는 앱을 설치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고르는 시간을 줄여 주는 것은 자동 하이라이트 클립입니다. 발로란트는 킬·데스 클립과 함께 에이스·클러치·팀 에이스·무결점 같은 라운드 결과 태그가 붙은 라운드 클립을 만들고, 리그 오브 레전드는 킬, 더블킬~펜타킬, 어시스트, 데스, 오브젝트, 포탑, 게임 종료 클립을 만들며, 두 게임 모두 경기마다 그 판의 대표 클립 1개(POTG)를 고릅니다. 편집일에는 풀매치를 처음부터 다시 보는 대신 이 클립 목록과 POTG부터 훑으면 됩니다. 자동 클립은 이 두 게임에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 카운터 스트라이크 2, 오버워치, FC 온라인을 더한 7개 게임에서만 만들어지고, 그 밖의 지원 게임은 풀매치 녹화만 되므로 메모한 위치를 보고 직접 자릅니다. 지원 게임에서는 단축키로 직접 클립을 저장할 수도 있어 메모 대신 쓸 수 있습니다. 텍스트 없이 잘라서 친구나 커뮤니티에 바로 보여 줄 편은 앱 보관함의 '구간 자르기'에서 시작과 끝, 9:16 비율을 정해 dor.gg 링크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이 화면의 텍스트 기능은 1:1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YouTube에 올릴 편은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여는 DOR 스튜디오에서 길이 조절, 9:16 비율, 텍스트, 배경 음악, 펀치 줌·쉐이크 줌 같은 효과 템플릿, 볼륨까지 처리한 뒤 mp4로 내려받아 예약 업로드에 그대로 씁니다. 스튜디오에 넣는 영상은 3초 이상, 500MB 이하여야 하고 프로젝트당 넣을 수 있는 영상 개수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풀매치 원본은 이 크기를 넘기 쉬우므로 스튜디오에는 자동 클립이나 단축키로 저장한 클립처럼 짧은 영상을 넣습니다. 가로 영상을 세로로 바꿀 때 화면의 핵심을 살리는 방법은 게임 세로(9:16) 영상 만드는 법에 정리돼 있습니다.

게임을 켜면 알아서 녹화되는 무료 게임 녹화 프로그램 DOR →

DOR Clips

DOR에 올라온 발로란트 클립

DOR 커뮤니티에서 더 보기 →

DOR 유저가 실제로 녹화해 올린 발로란트 영상입니다. 누르면 dor.gg에서 바로 재생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주 2회 편집일도 부담스러우면 어떻게 합니까?

일요일 한 번만 약 2시간을 잡아 4개를 만들고, 다음 주 화·목·토요일과 그다음 주 월요일에 예약하는 주 4회 버전으로 시작합니다. 이렇게 하면 다음 일요일 편집을 하루 미뤄도 월요일분이 이미 예약돼 있어 공개가 끊기지 않습니다. 순서(녹화·메모 → 고르기 → 자르기 → 꾸미기 → 내보내기·예약)는 그대로이고, 손에 익으면 수요일 편집일을 더해 표의 매일 버전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예약해 둔 쇼츠가 그 시각에 공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까?

있습니다. 2026년 10월 13일 확인한 YouTube 도움말에 따르면 커뮤니티 가이드 경고를 받은 채널은 처벌 기간 동안 예약 영상이 게시되지 않고 비공개로 설정되며, 기간이 끝난 뒤 다시 예약해야 합니다. 또 시청 페이지의 날짜는 태평양 표준시(PST) 기준이라 한국처럼 PST보다 시간이 앞선 지역에서는 스튜디오에 보이는 날짜와 다르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자동 클립이 없는 게임도 이 루틴으로 만들 수 있습니까?

만들 수 있습니다. 자동 하이라이트 클립은 7개 게임에서만 만들어지지만, 그 밖의 DOR 지원 게임도 풀매치는 자동으로 녹화됩니다. 메모에 적은 위치를 보고 풀매치에서 직접 구간을 자르거나 플레이 중 단축키로 클립을 저장해 두면 고르기 단계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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