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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토체스(TFT) 녹화, 라운드 단위로 1등 순간만 깔끔하게 저장하는 법

롤토체스를 플레이하는 게이밍 셋업
Photo · Pexels
핵심 요약
  • TFT는 한 판이 30분을 넘기는 경우가 많아 풀 녹화 파일은 용량도 크고 편집도 번거롭습니다.
  • 도르(DOR)는 롤토체스를 라운드 단위로 녹화해 필요한 장면만 빠르게 찾도록 도와줍니다.
  • 1등 확정 순간이나 역전 전투처럼 결정적 장면은 자동으로 클립으로 저장됩니다.
  • 설치 후 게임만 켜면 별도 조작 없이 녹화가 시작되니 플레이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롤토체스(TFT)는 통녹화보다 라운드 단위 녹화가 훨씬 편합니다. 도르(DOR)를 설치하면 게임을 켜는 순간 자동으로 녹화가 시작되고, 1등을 확정하는 순간이나 체력이 바닥난 상황에서 역전하는 전투가 클립으로 따로 저장됩니다. 30분이 넘는 한 판을 통째로 보관할 필요 없이, 다시 보고 싶은 장면만 손에 남는 방식입니다.

TFT는 다른 게임과 녹화 고민의 결이 다릅니다. 한 판이 길고, 정작 보고 싶은 건 마지막 1대1 전투나 결정적 라운드 몇 개뿐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도르로 라운드 단위 녹화를 세팅하는 방법과, 결정적 순간을 클립으로 남기는 흐름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롤토체스를 플레이하는 게이밍 셋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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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TFT는 라운드 단위 녹화가 맞을까

롤토체스 한 판은 보통 30분에서 40분 사이로 흘러갑니다. 이걸 1080p로 통녹화하면 한 판에 수 기가바이트가 쌓이고, 나중에 다시 보려면 긴 영상을 일일이 넘겨가며 원하는 라운드를 찾아야 합니다. 정작 SNS에 올리거나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은 건 막판 1대1 전투, 캐리 챔피언이 한 방에 적을 쓸어버리는 순간, 또는 8강에서 4강으로 살아남는 라운드 정도입니다.

라운드 단위로 녹화하면 이 흐름이 단순해집니다. 전투 라운드별로 구간이 나뉘어 있어서 어떤 라운드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바로 짚어낼 수 있고, 필요한 라운드만 골라 저장하면 됩니다. 통녹화의 압박 없이 한 판을 끝까지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캐리 빌드가 완성되는 4-1, 4-2 라운드 전후는 따로 표시해 두면 좋습니다. 이 구간 전투가 이후 순위를 가르는 경우가 많아, 다시 볼 가치가 가장 높은 라운드입니다.

도르로 롤토체스 라운드 녹화 시작하기

준비는 간단합니다. 아래 단계만 따라 하면 별도의 영상 편집 지식 없이 라운드 단위 녹화를 켤 수 있습니다.

  • 도르(DOR)를 PC에 설치하고 실행합니다. 설치 용량이 가볍고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해 프레임 손해가 거의 없습니다.
  • 지원 게임 목록에서 롤토체스(TFT)가 인식되는지 확인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클라이언트로 접속하는 TFT도 동일하게 잡힙니다.
  • 녹화 화질과 프레임을 설정합니다. 공유용이면 1080p 60fps, 보관 위주면 1080p 30fps로 두면 용량과 화질의 균형이 좋습니다.
  • 라운드 단위 녹화와 자동 클립 저장 옵션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 TFT를 실행하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이후에는 별도 조작 없이 녹화가 진행됩니다.

한 번 설정해 두면 다음 판부터는 게임만 켜면 됩니다. 녹화 버튼을 따로 누르거나 종료를 신경 쓸 필요가 없어, 손은 키보드와 마우스에, 머리는 빌드 선택에만 둘 수 있습니다.

도르 라운드 녹화 화면
도르(DOR)는 TFT를 라운드 단위로 녹화하고 결정적 순간을 클립으로 저장합니다

1등 순간과 역전 전투를 클립으로 남기기

라운드 녹화가 돌아가는 동안, 도르는 결정적 장면을 따로 클립으로 모아 둡니다. 1등이 확정되는 마지막 전투, 체력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졌다가 살아남는 역전 라운드처럼 다시 보고 싶을 만한 순간이 자동으로 잘려 저장됩니다. 게임이 끝나면 클립 목록에서 원하는 장면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등 확정 순간: 마지막 상대를 정리하고 순위가 굳어지는 전투 구간이 클립으로 남습니다.
  • 역전 라운드: 체력이 바닥난 상황에서 살아남거나 순위를 뒤집는 전투를 놓치지 않습니다.
  • 한 방 정리 장면: 캐리 챔피언이 적 보드를 단숨에 쓸어버리는 순간을 짧게 따로 보관합니다.

이렇게 모인 클립은 그대로 친구에게 보내거나 SNS에 올리기 좋은 길이입니다. 긴 영상을 직접 자르는 수고 없이, 결정적 장면만 추려진 상태로 손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공유할 클립은 게임이 끝난 직후 한 번에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기억이 생생할 때 어떤 라운드였는지 메모처럼 이름을 붙여 두면 나중에 찾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녹화 파일을 더 잘 관리하는 작은 팁

라운드 단위 녹화의 장점을 살리려면 저장 공간과 화질을 한 번씩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만 할 클립은 화질을 조금 낮춰 용량을 아끼고, 공유하거나 편집할 클립은 높은 화질로 남기는 식으로 나누면 디스크가 빠르게 차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주 다시 보는 클립은 별도 폴더로 옮겨 두면 한 판 한 판의 하이라이트가 자연스럽게 모음집처럼 쌓입니다.

정리하면, TFT는 한 판이 길어 통녹화가 부담스러운 게임입니다. 도르는 롤토체스를 라운드 단위로 녹화하고 1등·역전 순간을 클립으로 저장해, 보고 싶은 장면만 가볍게 남기도록 도와줍니다. 게임을 켜고 평소처럼 플레이만 하면, 결정적 순간은 도르가 알아서 챙겨 둡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롤토체스 한 판이 너무 긴데 통녹화 없이 녹화할 수 있나요?

네. 도르는 TFT를 라운드 단위로 녹화하기 때문에 30분이 넘는 한 판을 통째로 저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투 라운드별로 구간이 나뉘어 필요한 장면만 빠르게 찾아 보관할 수 있습니다.

1등 순간이나 역전 전투를 따로 저장하려면 직접 잘라야 하나요?

직접 자를 필요가 없습니다. 도르는 1등이 확정되는 마지막 전투나 체력이 바닥난 상황에서 살아남는 역전 라운드 같은 결정적 순간을 자동으로 클립으로 저장합니다. 게임이 끝나면 클립 목록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녹화 때문에 게임 프레임이 떨어지지 않나요?

도르는 백그라운드에서 가볍게 동작하도록 만들어져 프레임 손해가 거의 없습니다. 화질을 1080p 60fps 수준으로 두어도 대부분의 환경에서 플레이에 지장이 없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클라이언트로 접속하는 TFT도 녹화되나요?

네. 롤토체스는 리그 오브 레전드 클라이언트에서 실행되며 도르가 동일하게 인식합니다. TFT를 켜면 별도 조작 없이 라운드 녹화가 시작됩니다.

녹화한 클립을 SNS에 바로 올릴 수 있나요?

자동으로 저장된 클립은 길이가 짧아 그대로 공유하기 좋습니다. 게임이 끝난 뒤 클립 목록에서 원하는 장면을 골라 친구에게 보내거나 SNS에 올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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