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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펜타킬 클립 저장하는 법: 자동 감지부터 인게임 리플레이까지

롤 플레이 화면
Photo · Pexels
핵심 요약
  • 펜타킬은 예고 없이 터지므로 미리 녹화를 켜두지 않으면 놓치기 쉽습니다.
  • 도르(DOR)는 롤의 킬과 펜타킬을 자동 감지해 그 순간을 클립으로 저장합니다.
  • 클라이언트 리플레이(.rofl)는 약 20게임만 보관되니 펜타킬이 나온 날 바로 백업하세요.
  • 자동 감지로 잡고 리플레이로 보강하면 펜타킬 한 장면도 놓치지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롤 펜타킬 클립은 도르(DOR)로 자동 감지해 저장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고, 인게임 리플레이를 백업으로 같이 써두면 완벽합니다. 펜타킬은 화면에 떴을 땐 이미 끝나 있는 순간이라, 클립을 남기는 핵심은 '터지기 전부터 켜져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두 갈래로 나눠 설명합니다. 하나는 펜타킬 순간을 실시간으로 잡는 자동 감지 방식, 다른 하나는 게임이 끝난 뒤 클라이언트 리플레이로 다시 녹화하는 방식입니다. 둘 다 따라 하면 펜타킬을 한 번 더 놓치는 일은 거의 없어집니다.

롤 플레이
Photo · Pexels

왜 펜타킬은 자꾸 놓치게 될까

펜타킬은 한타가 끝나는 0.5초 안에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 4킬인데?' 하는 순간 이미 다섯 번째 킬이 들어가 있고, 그제야 녹화 버튼을 떠올려도 늦습니다. 미리 녹화를 켜두자니 매 게임 풀로 돌려야 하고, 그러면 용량이 감당이 안 됩니다.

그래서 펜타킬 저장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항상 켜져 있되 용량을 잡아먹지 않을 것. 둘째, 펜타킬이 터진 그 순간만 정확히 잘라낼 것. 이 두 조건을 사람이 손으로 맞추기는 어렵고, 이벤트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방법 1. 도르로 펜타킬 자동 감지해 클립 저장하기

펜타킬은 예고 없이 터져 녹화를 미리 켜두지 않으면 놓치는데, 도르는 킬·펜타킬을 자동 감지해 그 순간을 클립으로 저장합니다. 백그라운드에서 게임 화면을 계속 지켜보다가 킬 이벤트가 발생하면 그 구간을 잘라 남기는 방식이라, 사용자가 따로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도르 펜타킬 자동 클립
도르(DOR)는 롤의 킬과 펜타킬을 자동 감지해 클립으로 저장합니다

설치와 설정은 다음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하기 전에 미리 켜두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도르(DOR)를 설치하고 실행한 뒤, 감지 대상 게임을 리그 오브 레전드로 지정합니다.
  • 킬·멀티킬 자동 감지 옵션을 켭니다. 펜타킬뿐 아니라 더블킬부터 잡고 싶다면 감지 범위를 더 넓게 설정하세요.
  • 롤 클라이언트를 켜고 평소처럼 게임을 시작합니다. 도르는 백그라운드에서 대기합니다.
  • 한타에서 펜타킬이 터지면, 도르가 그 순간을 자동으로 감지해 클립으로 잘라 저장합니다.
  • 게임이 끝난 뒤 클립 목록에서 펜타킬 장면을 바로 확인하고, 길이를 다듬거나 공유합니다.
펜타킬은 직전 한타 흐름까지 함께 보여야 맛이 삽니다. 클립 시작 지점을 킬 발생 시점보다 몇 초 앞으로 당겨두면, 어떻게 다섯 킬을 만들었는지까지 담겨 훨씬 보는 맛이 좋아집니다.

방법 2. 인게임 리플레이로 펜타킬 다시 녹화하기

자동 감지를 미처 켜두지 못한 게임이라면, 롤 클라이언트의 리플레이 기능으로 펜타킬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롤은 최근 경기의 리플레이 파일(.rofl)을 보관하고 있어, 게임이 끝난 뒤에도 그 장면을 다시 보고 영상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 롤 클라이언트의 매치 기록에서 펜타킬이 나온 경기를 찾아 다운로드 또는 시청 버튼을 누릅니다.
  • 리플레이가 실행되면 펜타킬이 터진 타임라인 구간으로 이동합니다.
  • 카메라를 자신의 챔피언에 고정하거나 원하는 시점으로 맞춰 한타를 다시 구성합니다.
  • 녹화 단축키(기본 Ctrl+V)로 그 구간을 영상 파일로 저장합니다.
  • 저장된 영상을 편집 도구에서 펜타킬 순간만 잘라 마무리합니다.
리플레이 파일은 보통 최근 20게임 정도까지만 보관되고 새 게임이 쌓이면 오래된 것부터 덮어씁니다. 펜타킬이 나온 날에는 그날 안에 백업해 두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리플레이 방식의 장점은 시점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 챔피언 시점뿐 아니라 적의 입장에서 본 펜타킬, 탑다운 시점 등 같은 장면을 여러 각도로 뽑아낼 수 있어 편집 소스로 쓰기 좋습니다.

자동 감지와 리플레이, 어떻게 조합할까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두 가지를 함께 쓰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도르 자동 감지를 켜두고 펜타킬이 터지는 즉시 클립을 확보하고, 혹시 감지를 놓쳤거나 더 좋은 각도가 필요하면 리플레이로 보강하는 식입니다. 자동 감지가 '놓치지 않기'를 책임지고, 리플레이가 '더 예쁘게 다듬기'를 맡는 구조입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처럼 한타 한 번에 승부가 갈리는 게임은 자동 감지의 가치가 큽니다. 같은 도르 환경으로 전략적 팀 전투나 다른 게임의 결정적 순간도 함께 감지해 모아둘 수 있어, 게임을 바꿔가며 플레이해도 하이라이트가 한곳에 쌓입니다.

펜타킬 클립을 모아두면 자연스럽게 개인 하이라이트 모음이 됩니다. 시즌이 끝날 때 한 번에 이어 붙이면 그 자체로 멋진 몽타주가 되니, 잘 나온 클립은 폴더를 따로 만들어 정리해 두세요.

정리

펜타킬은 다시 만들고 싶다고 만들어지는 장면이 아닙니다. 그래서 '터졌을 때 남아 있느냐'가 전부입니다. 도르 자동 감지로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잡고, 인게임 리플레이로 백업하는 습관만 들이면, 인생 펜타킬을 손가락 사이로 흘려보내는 일은 없습니다. 다음 게임을 켜기 전에 도르부터 켜두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펜타킬이 터진 뒤에 녹화를 켜도 클립으로 남길 수 있나요?

이미 끝난 순간을 그 자리에서 되돌릴 수는 없지만, 롤 클라이언트의 리플레이 기능으로 그 경기를 다시 불러와 펜타킬 구간을 영상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리플레이는 보통 최근 20게임 정도만 보관되니 그날 안에 백업하세요. 도르 자동 감지를 미리 켜두면 이런 수고 없이 순간을 바로 잡아둘 수 있습니다.

도르는 펜타킬만 감지하나요, 더블킬이나 트리플킬도 잡나요?

킬 이벤트를 감지하는 방식이라 감지 범위를 설정해 더블킬, 트리플킬, 쿼드라킬, 펜타킬까지 원하는 만큼 잡을 수 있습니다. 멀티킬을 폭넓게 모으고 싶다면 감지 범위를 넓게, 펜타킬 같은 큰 장면만 남기고 싶다면 범위를 좁게 설정하면 됩니다.

롤 리플레이 파일(.rofl)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내 PC의 문서 폴더 안 League of Legends 폴더의 Replays 경로에 .rofl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이 파일을 실행하면 클라이언트가 그 경기를 리플레이로 재생하고, 그 안에서 녹화 단축키로 펜타킬 구간을 영상으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

자동 감지를 켜두면 게임이 렉 걸리지 않나요?

도르는 백그라운드에서 화면을 지켜보다 킬 이벤트가 있을 때만 그 구간을 클립으로 남기는 방식이라, 게임 내내 풀 녹화를 돌리는 것보다 부담이 적습니다. 미리 켜두고 평소처럼 플레이하면 됩니다.

펜타킬 클립을 더 멋지게 남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클립 시작 지점을 킬 발생 시점보다 몇 초 앞으로 당겨 한타 흐름까지 담고, 리플레이로 적 시점이나 탑다운 시점 등 다른 각도를 추가로 뽑으면 편집 소스가 풍부해집니다. 잘 나온 클립을 폴더로 모아두면 시즌 말에 몽타주로 이어 붙이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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