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는 실종된 억만장자를 찾으러 외딴 섬에 들어갔다가 식인종과 돌연변이가 들끓는 섬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오픈 월드 서바이벌 호러입니다. 통나무를 하나씩 쌓아 올린 요새가 완성된 순간, 어두운 동굴 끝에서 장비를 찾아낸 순간, 밤에 몰려온 적을 친구와 함께 막아 낸 순간은 플레이 시간이 길수록 더 소중해집니다. DOR는 2026년 10월 앱 업데이트부터 이 게임을 자동 감지해 플레이 전체를 녹화하므로, 이 글은 몇 시간짜리 생존 녹화본에서 그런 장면을 찾아 자르고 보내는 방법을 다룹니다.
게임 속 며칠이 영상 하나에 들어갑니다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는 판 단위가 없고, 게임을 켠 뒤 끌 때까지가 mp4 한 개로 저장됩니다. 한 번 켜서 오래 하면 게임 속 여러 날과 계절 변화까지 한 영상에 이어지고, 다음 날 같은 세이브를 다시 불러오면 그때부터 새 영상이 됩니다. 긴 세션 도중 녹화가 멈추거나 파일이 보이지 않을 때 점검할 순서는 녹화 저장 안 됨 해결법에 정리돼 있습니다.
긴 생존 녹화본을 공유 영상으로 만드는 순서
- 1DOR를 설치하고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실행하기Windows PC에 무료 DOR 앱을 설치하고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를 실행하면 DOR가 자동으로 감지해 녹화를 시작합니다. 설정의 플레이 전체 녹화에서 이 게임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게임만 녹화하지 않으려고 끌 때는 확인 창이 뜹니다.
- 2기지 완성 직후 한 바퀴 걸어 두기건축 장면은 통나무를 하나씩 놓는 과정이 길어서 그대로 보내면 지루합니다. 요새나 오두막이 완성되면 둘레를 천천히 한 바퀴 걷고 안에도 들어가 보면서 20~30초짜리 소개 구간을 일부러 만들어 둡니다. 녹화본에서는 이 구간만 잘라 쓰면 됩니다.
- 3밤과 눈을 기준으로 시간 위치 잡기녹화본이 몇 시간이 되면 시각 메모만으로는 찾기 어렵습니다. 화면이 어두워지는 해 질 녘, 지면이 하얗게 바뀌는 겨울의 시작처럼 눈에 띄는 변화를 기준으로 넘기면 습격 방어나 겨울 생존 장면의 위치를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 4습격 방어는 긴장이 시작되는 곳부터 자르기밤 습격 장면은 첫 적이 보이기 몇 초 전, 친구가 무언가를 봤다고 외치는 순간부터 시작하면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마지막 적이 쓰러지고 숨을 돌리는 장면까지 1분 안팎으로 남기고, 어두운 장면이라 16:9로 넓게 보여 주는 편이 상황이 잘 전달됩니다.
- 5보관함에서 자르고 링크 만들기앱 보관함의 구간 자르기에서 시작과 끝을 지정하고 16:9, 9:16, 1:1 중 비율을 고릅니다. 기지 소개처럼 세로로 높게 지은 구조물은 9:16도 어울립니다. 자르기가 끝나면 dor.gg 링크가 만들어지고, 큰 녹화 파일을 따로 주고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 6협동 친구와 처음 보는 친구에게 다르게 보내기함께 플레이한 친구에게는 같이 지은 기지와 동굴 탐험 구간을 보내 다음에 어디를 넓힐지 이야기하고, 게임을 모르는 친구에게는 밤 습격 방어 1분을 보냅니다. 받는 사람은 앱 없이 휴대폰이나 PC 브라우저에서 바로 재생합니다.
계절·시간대별로 남길 장면과 찾는 단서
| 계절·시간대 | 남길 장면 | 녹화본에서 찾는 단서 |
|---|---|---|
| 섬에 도착한 첫날 | 헬기 추락 직후 처음 숲을 둘러보는 장면 | 새 게임을 시작한 세션의 맨 앞부분 |
| 봄·여름 낮 | 통나무 오두막이나 해변 거점을 완성한 모습 | 건축을 마치고 기지 둘레를 한 바퀴 걸은 구간 |
| 밤 | 몰려온 적을 막아 낸 방어전 | 화면이 어두워지고 전투 소리와 고함이 커지는 지점 |
| 동굴·지하 | 어둠 속에서 장비를 찾아낸 순간 | 화면이 거의 검게 바뀌고 손전등 불빛만 보이는 구간 |
| 겨울 | 식량이 부족해진 채 눈 덮인 섬에서 버티는 장면 | 지면이 하얗게 바뀌기 시작한 시점 |
| 동료와 함께 | 켈빈이나 버지니아와 함께 생존하는 장면 | 동료가 화면에 함께 잡힌 건축·이동 구간 |
긴 생존 세션 전에 확인할 것
- 설정의 플레이 전체 녹화에서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가 켜져 있습니다.
- 몇 시간 플레이할 계획이라면 녹화 드라이브에 여유 공간이 20GB보다 넉넉하게 남아 있습니다.
- 기지를 완성하면 한 바퀴 걸으며 소개 구간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 협동 중 대화를 남기고 싶다면 마이크가 연결돼 있습니다.
- 보낼 상대가 함께 플레이한 친구인지, 처음 보는 친구인지 정했습니다.
DOR로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를 녹화하면
DOR는 무료 Windows 데스크톱 앱이고,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플레이 전체 녹화로 기록합니다. 습격이나 건축 완료를 골라 주는 자동 클립은 없으므로 원하는 장면은 녹화본에서 찾아 직접 자릅니다. 생존 게임은 한 번 켜면 오래 하게 되므로 디스크가 빨리 차고, 여유 공간이 20GB 미만이 되면 녹화가 자동으로 멈춘다는 점을 기억해 둡니다. 몇 시간짜리 세션을 끊김 없이 담는 PC 쪽 준비는 장시간 게임 녹화 가이드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NVIDIA 그래픽 카드라면 NVENC 하드웨어 인코딩이 기본이고, 게임 소리와 마이크가 함께 녹음됩니다. 여러 세션에서 자른 장면은 브라우저의 DOR 스튜디오에서 합치고, 길이 조절, 텍스트, 배경 음악, 볼륨을 다룬 뒤 mp4로 내려받거나 링크로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