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6년 11월 4일 기준으로 제조사 공식 사양, 측정 리뷰, 사용자 커뮤니티 의견을 모아 정리했고 제품을 직접 시험한 결과가 아니며 제휴 링크는 없습니다. 가격은 2026년 11월 4일 기준의 공식몰 표시가나 다나와 표시 최저가입니다. 세일이 잦으니 살 때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게이밍 헤드셋은 스펙표만 보고 사면 실패하기 쉬운 물건입니다. 유저 후기에서 자주 나오는 후회는 이렇습니다. 비싸게 샀는데 무거워서 손이 안 간다, 착용감을 확인하지 않고 샀더니 귀가 눌린다, 블루투스로 연결했더니 마이크를 켜는 순간 음질이 무너졌다.
그래서 이 글은 가격대별로 9개를 고르되 제품마다 어떤 사람에게 맞고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를 함께 적었습니다. TOP 9의 순서는 순위가 아니라 가격대와 용도로 나눈 것입니다.
가격대별 TOP 9 한눈에 보기
구간은 국내 표시가로 나눴습니다. 연결 칸의 2.4GHz는 USB 동글을 꽂아 쓰는 무선을 뜻합니다. 블루투스와는 다른 방식이고, 게임에는 이쪽을 씁니다.
| 구간 | 모델 | 가격(11/04) | 연결 | 무게 | 이런 사람 |
|---|---|---|---|---|---|
| 입문 | BlackShark V2 X | 91,000원부터(Razer 공식몰) | 3.5mm 유선 | 240g | 처음 사는 PC 유저 |
| 입문 | HS35 v3 Wireless | 80,420원부터(다나와) | 2.4GHz, 블루투스, USB | 250g | 10만 원 아래 무선 |
| 입문 | G435 | 97,010원부터(다나와) | 2.4GHz, 블루투스 | 165g | 가벼움이 최우선 |
| 입문 | Cloud III | 95,100원부터(다나와) | USB, USB-C, 3.5mm 유선 | 약 304g, 마이크 포함 약 318g | 머리가 크고 무난한 유선을 찾는 사람 |
| 중급 | BlackShark V3 X HyperSpeed | 157,240원(다나와)~158,780원(Razer 공식몰) | 2.4GHz, 블루투스, USB | 270g | 충전을 자주 하기 싫은 무선 입문 |
| 중급 | Arctis Nova 5 Wireless | 159,100원부터(다나와) | 2.4GHz(USB-C 동글), 블루투스 5.3 | 265g | 가벼운 무선, 수납식 마이크 |
| 중급 | BlackShark V3 | 238,870원(다나와)~239,380원(Razer 공식몰) | 2.4GHz와 블루투스 동시, USB-C | 270g | 게임 중 폰 통화도 받는 사람 |
| 상급 | BlackShark V3 Pro | 393,460원(다나와)~429,880원(Razer 공식몰) | 2.4GHz, 블루투스, USB, 3.5mm | 367g | 무게가 괜찮고 기능을 다 쓸 사람 |
| 상급 | INZONE H9 II | 399,000원(다나와)~449,000원(소니코리아) | 2.4GHz, 블루투스, 3.5mm | 260g(마이크 포함 273g) | 가벼운 고가, 노이즈 캔슬링이 필요한 사람 |
고르기 전에 다섯 가지만 확인하세요
표에서 후보를 좁히기 전에 내 상황부터 정리합니다. 뒤로 갈수록 살 때보다 산 뒤에 드러나는 문제입니다.
- 1마이크가 이미 있는지 봅니다USB 마이크가 있고 녹화나 방송도 한다면 헤드폰과 마이크 조합까지 후보에 넣습니다. 마이크가 없고 처음 산다면 일체형 헤드셋이 가장 덜 번거롭습니다.
- 2연결 방식을 먼저 정합니다책상에 붙어 있고 충전이 귀찮으면 유선, 자리를 자주 뜨고 선이 거슬리면 2.4GHz입니다. 블루투스는 폰 통화나 이동 중에 쓰는 보조 연결로 생각하세요.
- 3지금 쓰는 헤드셋 무게를 잽니다주방 저울로 재서 내 기준점으로 삼습니다. 300g은 유저 댓글과 판매점 안내에서 나온 참고선일 뿐이고, 몇 g부터 불편한지 측정한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지금 제품보다 많이 무거워지면 반품 조건부터 봅니다.
- 4반품 조건을 확인하고 삽니다착용하고 1시간쯤 지나서 불편해졌다는 후기가 있어 매장에서 몇 분 써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안경을 쓰면 안경을 쓴 채로 시험합니다. Razer 공식몰 직접 구매는 14일 무료 반품입니다.
- 5소리는 설정을 정리한 뒤 판단합니다Windows 공간 음향, 헤드셋 앱 서라운드, 게임 내 3D 옵션을 모두 끄고 스테레오로 시작합니다. 연습장에서 같은 위치의 발소리를 듣고 한 번에 하나씩 켜 봅니다. EQ(음역별 음량 조절)는 저음을 낮추는 쪽부터 만지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10만 원 안팎: 처음 사는 사람을 위한 4종
국내 표시가 기준 8만~10만 원 구간입니다. 대략 이 정도 아래는 헤드폰과 마이크를 따로 사기보다 게이밍 헤드셋 쪽이 무난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다만 측정으로 나온 기준은 아닙니다.
Razer BlackShark V2 X: 유선 입문의 기준점
BlackShark V2 X는 충전 걱정 없이 쓰는 3.5mm 유선 헤드셋입니다. 무게는 240g이고, 옆과 뒤에서 오는 소리를 줄이는 카디오이드 마이크가 달려 있습니다. 보증은 최대 2년으로 표기됩니다.
- 가격: 91,000원부터(Razer 공식몰). 다나와 표시 최저가는 151,500원이고 판매처가 2곳뿐이라 공식몰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 맞는 사람: 처음 사는 PC 유저, 책상에서만 쓰고 선이 괜찮은 사람.
- 단점: 2020년에 나온 오래된 모델입니다. 7.1 기능은 Windows 11 23H2 이상에서만 쓸 수 있고, 유선이라 선이 걸립니다.
- 유저 의견: 이번에 읽은 범위에서는 국내 유저 후기가 많지 않습니다. 일본 가격 비교 사이트 순위에서는 상위권이지만 순위는 품질 근거가 아니고, 이 제품을 권하는 글도 판매 글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Corsair HS35 v3 Wireless: 10만 원 아래에서 선을 없애고 싶을 때
HS35 v3 Wireless는 9종 중 국내 표시가가 가장 낮은 무선입니다. 250g에 50mm 드라이버, 떼어낼 수 있는 마이크를 갖췄고 2.4GHz, 블루투스, USB 유선으로 씁니다. 배터리는 2.4GHz에서 볼륨 50%일 때 최대 30시간으로 표기됩니다.
- 가격: 80,420원부터(다나와, 블랙 정품).
- 맞는 사람: 10만 원 안쪽에서 무선을 찾는 사람.
- 단점: 마이크가 무지향이라 모든 방향의 소리를 받습니다. 키보드 소리가 큰 방이라면 받은 뒤 음성 채팅 상대에게 잡음이 들리는지 물어보세요. 2.4GHz와 블루투스는 동시에 쓸 수 없습니다.
- 유저 의견: 표본이 적습니다. 1주일을 쓴 구매자 사례에서는 무선치고 가볍다고 했고, 블루투스와 동글을 오가는 전환은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소리는 깊게 판단하지 못했다며 유보했고, 패브릭 패드도 여름을 지나 봐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Logitech G435: 165g, 가벼움이 먼저인 사람
G435는 이 글에서 비교한 제품 중 가장 가벼운 165g입니다. LIGHTSPEED 2.4GHz와 블루투스로 쓰고 빔포밍 마이크를 씁니다. 머리와 목 부담을 먼저 줄이고 싶을 때 볼 만합니다.
- 가격: 97,010원부터(다나와, 정품). 2021년 모델이라 색상별 재고를 확인하세요.
- 맞는 사람: 가벼움이 최우선인 사람, 음성 채팅 위주로 가볍게 게임하는 사람.
- 단점: 배터리 표기가 18시간으로 이 글의 무선 제품 중 가장 짧습니다. 측정 리뷰 매체 RTINGS는 EQ 조정, 차음, 고급스러운 만듦새가 없다고 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 유저 의견: 일본 가격 비교 사이트 후기에는 몇 개월에서 2년 사이에 끊김, 전원, 배터리 문제를 겪었다는 경험담이 있고 일부는 보증 교체를 받았습니다. 불량률을 뜻하는 말이 아니어서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HyperX Cloud III: 무난한 유선, 머리가 큰 편이면 후보로
Cloud III는 USB, USB-C, 3.5mm로 연결하는 유선 헤드셋입니다. 53mm 드라이버로 표기되고 마이크는 떼어낼 수 있으며 음소거 표시등이 있습니다.
- 가격: 95,100원부터(다나와, 블랙 정품).
- 맞는 사람: 머리가 큰 편이고 무난한 유선을 찾는 사람.
- 단점: HyperX 미국 공식 페이지 표기는 0.67lb, 마이크 포함 0.70lb로 약 304g과 318g이라 300g 참고선을 넘습니다. RTINGS는 밀폐형이라 소리가 퍼지는 공간감이 좁다고 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 유저 의견: 질문 글에서 무난한 답으로 거론되는 제품입니다. 머리가 큰 유저가 편하다고 한 사례, 5시간을 써도 귀에 땀이 차는 것 말고는 편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사례 수가 적어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15만~25만 원: 배터리와 연결을 챙기는 3종
이 구간에서는 배터리 시간, 동시 연결, 앱 기능을 봅니다. 15만 원대 두 제품은 무선 입문용으로, 20만 원대 제품은 게임과 폰 통화를 함께 쓰는 사람을 위해 골랐습니다.
Razer BlackShark V3 X HyperSpeed: 충전을 자주 하기 싫을 때
BlackShark V3 X HyperSpeed는 270g에 약 70시간 배터리를 표기합니다. 2.4GHz, 블루투스, USB로 쓰고 마이크는 떼어낼 수 있는 카디오이드입니다. 보증은 최대 2년입니다.
- 가격: 157,240원(다나와, 정품)~158,780원(Razer 공식몰).
- 맞는 사람: 무선을 처음 쓰는 사람, 충전을 자주 하기 싫은 사람.
- 단점: 2.4GHz와 블루투스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없고 전환해서 씁니다. 지연 수치 표기가 없습니다. 7.1, EQ, 마이크 보정에는 Razer 앱 Synapse가 필요합니다.
- 유저 의견: 2026년에 체험단 글이 몰려 있어 언급량으로 인기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협찬 표시가 없는 구매 후기를 따로 찾아보세요.
SteelSeries Arctis Nova 5 Wireless: 안 쓸 때 마이크를 치워 두고 싶을 때
Arctis Nova 5 Wireless는 265g이고 배터리는 2.4GHz에서 최대 50시간, 블루투스에서 최대 60시간으로 표기합니다. USB-C 동글로 쓰는 2.4GHz와 블루투스 5.3을 지원하고, 마이크를 본체 안으로 완전히 넣을 수 있습니다.
- 가격: 159,100원부터(다나와, 블랙 정품).
- 맞는 사람: 가벼운 무선을 찾는 사람, 수납식 마이크가 좋은 사람.
- 단점: 동글이 USB-C라서 PC 단자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4GHz와 블루투스를 함께 연결해 둘 수는 있지만 소리는 한 번에 하나만 들을 수 있고 버튼으로 전환합니다.
- 유저 의견: 읽은 글 안에서는 언급이 많고 평이 갈립니다. 가볍고 발소리 구별이 된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소리가 나쁘다는 강한 비추천 글도 있고, 머리가 크면 조인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칭찬 쪽에는 체험단 흔적이 있고 비추천은 한 사람의 글이라 양쪽 모두 근거가 약합니다.
Razer BlackShark V3: 게임하면서 폰 통화도 받을 때
BlackShark V3는 2.4GHz와 블루투스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270g에 최대 70시간을 표기하고, 소리를 받는 범위가 넓은 초광대역(Super Wideband) 마이크를 떼어낼 수 있습니다. 보증은 최대 2년입니다.
- 가격: 238,870원(다나와, 블랙)~239,380원(Razer 공식몰).
- 맞는 사람: 게임 소리를 들으면서 폰 통화도 받아야 하는 사람.
- 단점: 제조사가 적은 지연 10ms는 측정 조건이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앱은 Synapse를 씁니다. 마이크 대역이 넓어도 소음 처리는 별개라 대역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 유저 의견: V3 계열에는 음질, 마이크, 편안함을 좋게 본 글과 소리가 거칠고 자극적이라는 사례가 함께 있습니다. Synapse와 펌웨어를 걱정하는 경험담도 있습니다. 일반 V3만 다룬 후기는 적습니다.
35만 원 이상: 꼭 필요한 기능이 있을 때만
Razer BlackShark V3 Pro: 기능을 전부 쓸 사람
BlackShark V3 Pro는 바깥 소음을 줄이는 노이즈 캔슬링(ANC) 4단계, 전대역(Full Band) 마이크, 최대 70시간 배터리, 2.4GHz와 블루투스 동시 연결을 갖췄고 USB와 3.5mm 유선도 됩니다. RTINGS는 유선 지연이 매우 낮고 붐 마이크의 소음 분리가 인상적이라고 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 가격: 393,460원(다나와, 블랙)~429,880원(Razer 공식몰, 블랙·화이트). 공식몰의 355,290원은 품절 표시된 Esports Green Edition 세일가라 넣지 않았습니다.
- 맞는 사람: 무게가 괜찮고 노이즈 캔슬링, 동시 연결, 유선까지 다 쓸 사람.
- 단점: 367g으로 9종 중 가장 무겁습니다. 일반 V3보다 웃돈을 낼 이유가 약하다는 취지의 매체 평도 전해집니다.
- 유저 의견: 음질과 마이크를 지지하는 글이 있습니다. 무게를 체감하지 못했다는 구매자 사례, 소리가 거칠다는 사례, Synapse를 걱정하는 사례가 각각 있어 개인차가 큽니다.
Sony INZONE H9 II: 가벼운 고가, 노이즈 캔슬링이 필요할 때
INZONE H9 II는 노이즈 캔슬링을 넣고도 본체 260g(마이크 포함 273g)입니다. 2.4GHz와 블루투스 동시 통화, 3.5mm 유선, 떼어낼 수 있는 붐 마이크를 지원하고 노이즈 캔슬링을 끈 상태로 30시간을 표기합니다. RTINGS는 시끄러운 소음 속에서도 마이크 충실도가 뛰어나다고 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 가격: 399,000원(다나와, 정품)~449,000원(소니코리아 표시가).
- 맞는 사람: 가벼운 고가 제품을 찾는 사람, 쿨러 소음 같은 주변 소리를 줄이고 싶은 사람.
- 단점: 11월 4일 표시가 기준으로 9종 중 가장 비쌉니다. 노이즈 캔슬링을 켠 배터리 시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유저 의견: 착용감과 노이즈 캔슬링은 호평이 있습니다. 소리는 먹먹하고 저음이 많다는 글과 날카롭고 발소리가 안 들린다는 글로 정반대이고, 읽은 글 안에서는 협찬 후기와 유저 후기의 온도 차가 큽니다. 새 제품에서 마이크 잭 접촉 불량을 겪었다는 사례도 1건 있지만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이 고려할 만한 모델
근거가 한쪽만 있거나 쓰임이 좁아서 TOP 9에는 넣지 않았지만, 조건이 맞으면 볼 만한 제품입니다.
| 모델 | 가격(11/04, 다나와) | 볼 이유 | 먼저 확인할 점 |
|---|---|---|---|
| G522 LIGHTSPEED | 168,990원부터 | 2.4GHz, 블루투스 5.3, USB에 290g. 로지텍 앱을 이미 쓰는 사람 | 최근 언급은 많지만 대부분 제목 수준이라 근거가 얕습니다. EQ를 꼭 만져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배터리는 기본 조명 최대 40시간, 조명을 끄면 최대 90시간 표기입니다 |
| INZONE H6 Air | 244,970원부터(소니코리아 269,000원) | 탈착식 마이크를 뺀 199g의 개방형 유선. 혼자 쓰는 방에서 가벼움을 찾는 사람 | 개방형이라 소리가 새고 바깥 소리도 들어옵니다. 체험단 글이 몰려 있습니다 |
| Arctis Nova 7 Gen 2 | 239,000원부터 | 2.4GHz와 블루투스 동시 연결, 50시간 이상 표기 | 325g입니다. Gen 2 후기는 찾지 못했습니다 |
| G PRO X 2 LIGHTSPEED | 258,990원부터 | 50시간 표기, 카디오이드 탈착 마이크, 3.5mm 유선까지 지원 | 345g. 후속 PRO X3가 나온 구형이고 최근 유저 글을 찾지 못했습니다 |
| G PRO X3 LIGHTSPEED | 349,000원부터(판매처 3곳) | 약 70시간 표기, 10밴드 EQ | 356g, 무지향 마이크. 2026년 10월 신제품이라 측정 리뷰가 나온 뒤에 판단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 DT 990 PRO + Seiren V3 Mini | 302,000원부터(80Ω) + 52,890원부터(Razer 공식몰 78,900원부터) | 헤드폰과 USB 마이크를 나누는 조합. 녹화나 방송을 같이 하는 사람 | 개방형이라 소리가 새고 책상 공간이 듭니다. 250Ω 판은 PC 출력이 충분한지 봐야 합니다 |
| INZONE E9 | 169,867원부터(소니코리아 199,000원) | 유선 이어폰. 머리 압박과 더위를 피하고 싶은 사람 | 귀 모양을 탄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마이크 포함 여부는 자료가 엇갈려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이보다 위의 Arctis Nova Pro Omni, Arctis Nova Elite, Astro A50 X는 베이스 스테이션이나 교체식 배터리 같은 기능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필요 없다는 것이 이 글의 판단이라 후보에서 뺐습니다.
유저 의견에서 반복되는 후회와 쟁점
아래는 국내 PC 하드웨어 커뮤니티와 헤드셋 게시판, 일본 가격 비교 사이트 등 이번에 읽은 범위의 유저 글을 모은 것입니다. 불만과 질문 쪽으로 기운 표본이어서 불량률이나 다수 의견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체험단 글이 몰린 제품은 언급량도 부풀어 있습니다.
| 흔한 후회 | 왜 생기나 | 미리 막는 법 |
|---|---|---|
| 비싸게 샀는데 무거워서 손이 안 간다 | 이 글에서 비교한 제품만 해도 165g부터 367g까지 차이가 납니다 | 지금 쓰는 제품을 재서 기준을 잡고, 350g대는 반품 조건을 확인합니다 |
| 착용감을 확인하지 않고 샀다 | 조임과 패드 느낌은 스펙표로 알 수 없습니다 | 안경과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후기를 찾고, 받으면 1시간 넘게 착용해 봅니다 |
| 블루투스로 게임하며 마이크를 켜니 음질이 무너졌다 | 마이크를 켜면 통화용 방식으로 바뀌어 게임 소리까지 통화 품질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 게임은 유선이나 2.4GHz로 씁니다 |
| 패드 인조가죽이 벗겨졌다 | 패드와 헤드밴드는 쓰다 보면 닳는 부분이고 불만도 여기에 자주 나옵니다 | 교체 패드를 파는지 먼저 봅니다. 사계절을 나려면 메쉬와 인조가죽 패드를 나눠 쓰라는 조언이 있습니다 |
| 협찬 후기와 평판만 믿고 샀는데 소리가 안 맞는다 | 소리 취향과 귀 모양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 협찬 표시가 없는 후기를 찾고 반품 가능한 곳에서 삽니다 |
| 설정을 건드리지 않고 제품을 탓했다 | 입력 레벨, 잡음 억제, 마이크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 교체 전에 입력 레벨, 잡음 억제, 마이크 위치, 단자 접촉 순서로 봅니다 |
7.1 가상 서라운드는 켜야 할까
가상 서라운드는 스피커 배치를 헤드폰용으로 흉내 내는 소프트웨어입니다. Windows Sonic, Dolby Atmos, DTS Headphone:X가 여기에 속하고 어떤 헤드폰에도 쓸 수 있어 헤드셋 전용 기능이 아닙니다. 유저 의견은 갈립니다.
끄자는 쪽은 좌우가 흐려지고 뒤쪽 소리가 작아진다고 하고, 켜자는 쪽은 위치 파악이 쉬워졌다고 합니다. 실제 성적을 바꾸는지 잰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7.1 표기로 제품을 고르지 말고 내 게임에서 비교해 보세요.
헤드셋과 이어폰, 발소리는 어디가 잘 들릴까
정답이 없습니다. 이어폰 쪽은 위치 파악이 좋다고 하고 헤드셋 쪽은 깊이감과 거리감이 앞선다고 합니다. 양쪽 다 프로 선수 사용을 근거로 들지만 수치는 찾지 못했습니다.
이어폰은 발소리 때문보다 머리 압박과 더위를 피하려고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어폰이 귀에 더 나쁘다는 말도 보이지만 WHO는 둘을 구분하지 않고 음량과 시간을 말합니다. 기기 볼륨 최대치의 60% 이하가 WHO의 안내입니다.
2.4GHz 무선은 지연이 느껴질까
게임에 블루투스를 쓰지 말라는 것은 자주 나오는 의견입니다. 반면 2.4GHz 지연을 직접 느꼈다는 2026년 유저 글은 찾지 못했고, 불만은 끊김과 혼선에 몰립니다. 소리가 끊기면 USB 허브를 피하고 PC 앞쪽이나 위쪽 포트로 옮겨 보라는 답이 있습니다. 유선 쪽은 비슷한 값이면 소리가 낫다고 주장하고, 무선 쪽은 자리를 뜰 때의 편리함을 말합니다.
마이크가 있으면 헤드폰이 나을까
같은 값이면 듣기 성능은 헤드폰이 낫다는 의견이 있고, 게임에 맞춘 소리가 오히려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어느 쪽도 측정 근거는 찾지 못했습니다. 마이크가 이미 있다면 헤드셋 고를 때 마이크 조건을 빼도 되니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게임별로 먼저 볼 것
유저 글에서 게임마다 관심사가 달랐습니다. 아래는 그 경향을 정리한 것이고, 발로란트 옵션만 공식 안내입니다.
| 게임 | 먼저 볼 것 | 메모 |
|---|---|---|
| 발로란트 | 발소리와 방향 구분 | 게임 안 HRTF 옵션은 발소리, 재장전, 데스매치 리스폰 소리를 3D로 처리합니다. 라이엇은 켤 때 다른 3D 오디오 처리를 끄라고 권합니다. 오래된 패치 노트 기준이라 메뉴 이름은 게임에서 확인하세요 |
| 리그 오브 레전드(롤) | 음성 채팅과 마이크, 가벼운 착용감 | 발소리보다 음성 채팅과 마이크를 먼저 묻는 글이 보입니다. 사례가 많지는 않습니다 |
| 배틀그라운드 | 총소리와 발소리 균형 | 이어폰을 고르는 사람이 눈에 띕니다. 발소리를 들으려고 고음이나 볼륨을 키우면 피로하다는 답이 있으니 음량은 위 WHO 안내 안에서 둡니다 |
| 싱글, AAA 게임 | 음악과 게임 소리의 균형 | FPS에 맞춘 소리가 오히려 불만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게임만 한다면 스피커도 답이 될 수 있습니다 |
선정 시 고려한 요인과 뺀 제품
- 공식 페이지나 가격 비교 사이트로 사양과 국내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을 우선했습니다.
- 사실과 유저 의견이 함께 있는 제품을 TOP 9에 넣고, 한쪽 근거가 빈 제품은 같이 고려로 내렸습니다.
- 체험단과 협찬 글은 유저 의견과 구분해 표시했고, 언급량을 인기로 보지 않았습니다.
- Razer 모델이 4개인 것은 공식 사양과 국내 공식몰 가격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며 브랜드 우열을 뜻하지 않습니다. 지연과 마이크 측정 수치는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순위도 매기지 않았습니다.
| 뺀 제품 | 이유 |
|---|---|
| Corsair HS80 | 구형이고 공식 목록에 HS80 v2 MAX가 따로 있습니다. 고장 경험담과 음질 만족 글이 함께 있어 어느 쪽으로도 단정하지 않습니다 |
| SteelSeries Arctis Nova 1 | 공식 페이지 안에서 무게 표기가 253g과 236g으로 달라 비교표에 넣지 않았습니다 |
| SteelSeries Arctis Nova Pro Wireless | Nova Pro Omni가 나왔고 헤드밴드와 패드 불만 사례가 있습니다. RTINGS가 높게 평했다는 전언도 있어 나쁜 제품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
| Logitech G335, Sony INZONE H3 | 공식 페이지나 판매 지속 여부를 확인하지 못해 판매처 확인 전까지 보류했습니다 |
| Audeze Maxwell 2 | 공식 사양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TINGS 평이 높다고 전해지지만 무겁고 부피가 크다는 평도 함께 전해져 무게 값을 본 뒤에 판단할 제품입니다 |
| ASUS ROG Delta II, ROG Kithara | 유저 의견이 한두 사람 수준이라 근거가 부족합니다 |
사기 전 마지막 확인: 구매처와 보증
- 정품과 해외구매를 구분하세요. 다나와에는 같은 모델이 정품, 병행수입, 해외구매로 나뉘어 올라오고 낮은 값이 해외구매인 경우가 있습니다. 직구는 국내 AS를 포기한다는 전제로 판단하라는 조언이 있습니다.
- 공식몰이 더 쌀 수 있습니다. 11월 4일 기준 BlackShark V2 X는 공식몰 표시가가 다나와 최저가보다 낮았습니다. 반대로 V3 Pro 블랙은 다나와 쪽이 낮았습니다.
- 보증은 브랜드마다 다릅니다. Razer는 최대 2년, Corsair 한국 페이지는 공식몰이나 공인 판매점 구매 시 최소 2년 제한 보증을 표기합니다. 나머지 브랜드의 국내 보증은 확인하지 못했으니 판매처에서 확인하세요.
- 이어패드는 소모품으로 보세요. 고가 제품일수록 교체 패드 판매, 동글 단품 구매, 유통사 표기, 보증 스티커를 사기 전에 확인합니다.
기준부터 따져 보고 싶다면
제품 이름보다 고르는 기준이 먼저라면 게이밍 헤드셋 구매가이드에서 형태, 착용감, 연결, 소리, 마이크, 내구성 순서로 볼 수 있습니다. 새 헤드셋의 마이크가 녹화에 안 들어간다면 마이크 소리만 녹화 안 될 때를, 디스코드 음성까지 같이 남기고 싶다면 디스코드 음성 같이 녹음하는 법을 보세요.
헤드셋을 바꾼 효과는 녹화로 비교하세요
헤드셋을 바꾼 뒤 정말 나아졌는지는 기억으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바꾸기 전과 후의 플레이를 같은 게임, 같은 조건으로 녹화해 두면 마이크에 담긴 내 목소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게임 소리와 크기 균형은 어떤지 스스로 들어 볼 수 있습니다. DOR는 무료 Windows 앱입니다.
지원 게임을 켜면 자동으로 감지해 판 전체를 녹화하고, 녹화본은 앱의 '내 클립'에 모입니다. 음성은 게임 소리와 마이크를 한 트랙으로 담습니다. 비교 순서는 기어 바꾼 효과, 전후 녹화로 확인하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