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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바꾼 효과, 전후 녹화로 확인하는 법: 고정할 설정, 게임별 볼 장면, 기록표

발로란트 공식 요루 게임플레이 공개 트레일러 장면, 1인칭 시점에서 화면 오른쪽 아래에 권총이 보이고, 조준점이 초록색으로 빛나는 구조물 앞 상대의 머리에 겹쳐 명중 불꽃이 튀며, 오른쪽 나무 상자 옆에 다른 상대가 서 있다
이미지 출처: © Riot Games · official VALORANT YouTube channel, Yoru Gameplay Reveal Trailer frame
핵심 요약
  • 기어 효과는 느낌만으로 가리기 어렵습니다. 바꾸기 전 판을 남기고, 같은 게임·모드·감도로 바꾼 뒤 판을 녹화해 미리 정한 규칙으로 고른 장면을 셉니다.
  •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조준선 움직임, 첫 발, 멈춘 뒤 사격, 소리 뒤 돌아본 방향, 내 마이크 소리입니다. 폴링레이트나 주사율의 ms 차이, 손 느낌, 모니터 색, 헤드셋 음색은 영상 밖에서 따로 적습니다.
  • 승률로 판단하기, 첫날 성적으로 결론 내기, 잘 나온 판끼리 비교하기는 흔한 착각입니다. 판별 값의 범위가 겹치면 변화 없음으로 보고, 편안함은 별도의 이득으로 판단합니다. DOR는 지원 게임을 켜면 판 전체를 자동으로 녹화하는 무료 Windows 앱이라, 잘 안 풀린 장면까지 남아 규칙대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새 마우스를 쓴 첫날은 에임이 좋아진 것 같은데, 며칠 뒤 돌아보면 뭐가 달라졌는지 말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유저 후기에도 장비만 바꾸면 실력이 오를 줄 알았다는 후회나, 큰돈을 들였는데 체감이 애매했다는 사례가 나옵니다. 이 글은 기어를 바꾸기 전과 후의 플레이를 같은 조건으로 녹화해서 내 플레이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이 글은 제조사 공식 사양, 측정 리뷰, 사용자 커뮤니티 의견을 모아 정리했고 제품을 직접 시험한 결과가 아닙니다. 제휴 링크는 없고, 연결된 구매 글의 가격은 2026년 11월 4일 기준입니다.

바꾸기 전 녹화가 있어야 비교가 시작됩니다. 이미 기어를 주문했다면 도착하기 전에 지금 쓰는 기어로 5판을 남겨 두세요. 그다음 같은 모드, 같은 감도로 다시 녹화하고 미리 정한 규칙으로 고른 장면을 세어 비교합니다.

느낌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

기어를 바꾼 직후에는 여러 변화가 한꺼번에 섞입니다. 새 기어에 거는 기대, 아직 손에 익지 않은 불편함, 그날의 컨디션, 매칭 운이 같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오늘 잘 맞았다는 느낌만으로는 기어 덕분인지 가려내기 어렵습니다.

같은 기어를 두고 후기가 갈립니다. 키보드의 래피드 트리거(키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바로 입력을 끊는 기능)는 이동을 끊는 브레이킹과 코너에서 몸을 내미는 피킹이 편해졌다는 쪽과 일반 키보드와 거의 차이가 없다는 쪽으로 나뉩니다.

모니터는 240Hz 위에서 크게 느꼈다는 후기와 바꿨는데 못 느꼈다는 후기가 함께 있고, 마우스의 4K·8K 폴링(초당 4,000번, 8,000번 위치를 보내는 설정)도 의견이 갈립니다. 이 글을 쓰면서 이런 체감을 블라인드 시험 같은 측정으로 가른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쪽이 맞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이 글이 읽은 키보드 후기에서는 찬성 쪽이 입력이 편해졌다는 이야기를, 반대 쪽이 실력과 승패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두 의견이 꼭 부딪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질문을 둘로 나눕니다. 손이나 귀가 편해졌는가, 그리고 플레이 결과가 달라졌는가입니다. 녹화는 뒤쪽 질문에 답하는 도구이고, 앞쪽 질문은 내 몸이 답합니다.

녹화로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

녹화 영상은 기어를 재는 장비가 아니라 플레이를 다시 보는 기록입니다. 기어마다 영상에서 볼 것과 영상 밖에서 따로 적을 것을 먼저 나눠 두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바꾼 기어유저 후기에서 말하는 변화영상에서 볼 것영상 밖에서 적을 것
마우스손에 맞는 쉘(마우스 겉모양)을 먼저 보라는 의견이 자주 나오고, 고폴링의 부드러움은 의견이 갈립니다조준선이 표적을 지나쳐 되돌아온 횟수, 첫 발 명중손의 피로, 클릭감, 무게
마우스패드리뷰에서는 멈추는 힘과 미끄러짐을 많이 다룹니다표적을 지나친 횟수와 못 미친 횟수마찰감, 땀과 습기, 소리
키보드브레이킹과 피킹이 편해졌다는 쪽과 차이를 못 느꼈다는 쪽으로 갈립니다이동을 멈춘 뒤 쏜 첫 발, 좌우 전환 장면타건감, 소음, 배열 적응, 소프트웨어 문제
모니터240Hz 위 체감은 갈리고, OLED로 옮긴 뒤 돌아가기 어렵다는 경험담이 있습니다적이 보인 뒤 첫 발까지 걸린 시간화면 부드러움, 잔상, 색과 밝기
헤드셋무게와 착용감, 마이크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발소리 방향은 의견이 갈립니다소리가 난 뒤 돌아본 방향, 녹화에 담긴 내 목소리귀 눌림, 무게, 헤드셋으로 들린 음색
유저 후기는 사실이 아니라 의견이고 사람마다 다릅니다.

숫자로 보면 이유가 분명합니다. 60fps 영상의 한 프레임은 약 16.7ms입니다. 폴링레이트를 1000Hz에서 8000Hz로 올려 줄어드는 시간은 최대 0.875ms이고, 모니터를 144Hz에서 240Hz로 올려 줄어드는 화면 갱신 간격은 약 2.78ms입니다.

셋 다 공개된 값으로 계산한 이론값입니다. 두 차이 모두 영상 한 프레임보다 작습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찾을 것은 ms가 아니라, 그 결과로 달라졌을 수 있는 플레이 습관입니다.

모니터의 색과 잔상, 헤드셋의 음색은 영상으로 비교하는 항목이 아닙니다. 녹화 파일은 모니터에 비친 화면이 아니라 게임 화면을, 귀에 들어온 소리가 아니라 PC가 내보낸 소리를 담습니다. 이런 항목은 영상 밖 칸에 적습니다. 예외는 마이크입니다. 내 목소리는 녹화에 그대로 담기니 전후를 들어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비교 전에 고정할 것

달라진 것이 기어 하나여야 결과를 읽을 수 있습니다. 녹화를 시작하기 전에 아래를 맞춥니다.

  • 한 번에 기어 하나만 바꿉니다. 마우스와 패드를 같은 날 바꾸면 어느 쪽 효과인지 나눌 수 없습니다. 모니터는 크기, 해상도, 주사율, 패널이 한꺼번에 바뀌기 쉬우니 그 묶음 전체의 효과로 읽습니다.
  • 감도를 그대로 둡니다. 새 마우스는 기본 DPI가 다를 수 있으니 DPI와 게임 감도를 예전 값으로 맞추고, 브라우저 감도 테스트로 cm/360(한 바퀴 도는 데 마우스를 미는 거리)을 확인합니다.
  • 게임 조건을 맞춥니다. 같은 게임, 같은 모드, 같은 요원이나 챔피언, 비슷한 시간대로 봅니다.
  • 그래픽 옵션과 프레임 제한을 바꾸지 않습니다. 평균 프레임은 게임 FPS 표시를 켜서 전후로 적어 둡니다.
  • 폴링레이트를 정해 둡니다. 1000Hz에서 시작하라는 의견이 자주 나옵니다. 마우스를 바꾸는 날 폴링레이트까지 올리면 변화가 두 개가 됩니다.
  • 녹화 설정을 전후 같게 둡니다. 장면을 세어 보려면 60fps 녹화 설정이 편합니다. 모니터를 바꿔도 녹화 해상도는 그대로 둡니다.

새 기어는 비교 전에 설정이 제대로 먹었는지부터 봅니다. 모니터는 받자마자 모니터 메뉴(OSD), DP(디스플레이포트) 모드, 케이블을 보라는 조언이 국내 커뮤니티 한 곳에서 반복됩니다. 280Hz 제품이 144Hz로만 나오다가 모니터 메뉴의 DP 설정을 바꾸고 해결된 사례도 있습니다.

Windows 11에서는 시작, 설정, 시스템, 디스플레이, 고급 디스플레이 순서로 들어가 새로 고침 빈도를 확인합니다. 헤드셋은 입력 장치가 새 마이크로 잡혔는지 봅니다.

전후 비교 순서

  1. 1바꾸기 전 판을 먼저 남긴다지금 쓰는 기어로 평소 하는 모드를 5판 이상 녹화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10판이 낫습니다. 측정으로 정해진 수가 아니라 이 글이 쓰는 기준선의 하나입니다.
  2. 2장면 고르는 규칙을 먼저 적는다영상을 보기 전에 규칙을 정합니다. 판마다 처음 교전 5개, 라운드마다 첫 교전처럼 잘했는지와 상관없이 뽑히는 규칙이어야 합니다.
  3. 3기어를 바꾸고 설정부터 맞춘다감도, 폴링레이트, 주사율, 마이크 입력을 확인합니다. 이 단계가 빠지면 기어가 아니라 설정을 비교하게 됩니다.
  4. 4적응할 시간을 둔다이 글은 1~2주를 기준선의 하나로 씁니다. 유리패드 후기 중에는 적응에 약 1주가 걸렸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판매처 반품·교환 기한이 더 짧다면 그 안에 끝내고, 사용한 제품을 받아 주는지는 사기 전에 판매처 조건으로 확인합니다.
  5. 5같은 수의 판을 다시 녹화한다바꾸기 전과 같은 모드, 같은 요원이나 챔피언으로 같은 수의 판을 녹화합니다. 잘 안 풀린 판도 빼지 않습니다.
  6. 6규칙대로 세어 기록한다미리 적은 규칙으로 장면을 고르고 판별 값을 기록표에 적습니다. 결과를 보고 규칙을 바꾸지 않습니다.
  7. 7옛 기어로 한두 판 되돌려 본다옛 기어가 남아 있다면 되돌려서 같은 규칙으로 봅니다. 값이 바로 나빠지면 기어 영향일 가능성이 커지지만, 손이 새 기어에 익어서 옛 기어가 어색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값이 그대로면 그동안의 연습 덕분일 수 있습니다. 한두 판은 참고로만 봅니다.

실전 값이 들쑥날쑥하면 고정 시험을 더합니다

실전은 상대가 매번 달라서 값이 크게 흔들립니다. 이때는 조건이 같은 시험을 곁들입니다. 브라우저 사격장에 지금 쓰는 총기와 감도를 넣고 1분 테스트를 돌리면 점수, 명중률, 헤드샷 비율, 처치 시간, 지나침과 모자람이 나옵니다.

발로란트라면 발로란트 감도 테스트를 쓰면 됩니다. 마우스나 패드를 바꾸기 전과 후에 각각 하루를 잡아 같은 설정으로 2~3회씩 돌려 적습니다. 이 값은 조준 습관을 보는 참고값입니다.

게임 안에서는 발로란트 사격장 연습 모드가 패치 13.05부터 봇 수를 10개, 5개, 1개로 고를 수 있으니 같은 봇 수로 정해 두고 결과를 기록표에 적습니다.

게임별로 볼 장면과 세는 값

게임마다 기어 차이가 드러날 만한 장면이 다릅니다. 아래에서 내 게임 줄만 골라 규칙으로 씁니다.

게임고를 장면세는 값같이 고정할 것
발로란트라운드별 첫 교전, 코너를 피킹한 장면첫 발 명중, 이동을 멈춘 뒤 쏜 첫 발 수, 조준선을 되돌린 횟수같은 요원, 같은 주무기, 같은 모드
리그 오브 레전드(롤)라인전 처음 10분, 스킬샷을 쓴 장면10분 CS, 놓친 막타 수, 스킬샷 적중 수같은 포지션, 같은 챔피언
배틀그라운드소리를 듣고 돌아본 장면, 첫 교전돌아본 방향이 맞았는지, 첫 교전 명중같은 맵, 같은 인원 모드
오버워치표적을 따라가며 쏜 교전조준선이 표적에서 벗어난 횟수같은 영웅, 같은 역할
CS2코너를 피킹한 장면, 첫 교전멈춘 뒤 쏜 첫 발 수, 첫 발 명중같은 맵, 같은 무기
장면 수는 판마다 같게 맞춥니다.

기어별로 결과를 읽는 법

마우스와 패드: 손에 맞는지가 먼저입니다

센서는 상향평준화됐으니 쉘과 크기를 먼저 보라는 의견이 자주 나옵니다. 평이 좋아 샀는데 손에 안 맞았다는 후회도 국내 커뮤니티 한 곳에서 뚜렷하게 반복됩니다. 그래서 영상 값이 같아도 손이 편해졌다면 바꾼 보람이 있습니다.

값이 같고 손이 불편하면 센서가 아니라 쉘을 다시 봅니다. 고폴링의 부드러움은 영상으로 확인하지 말고 영상 밖 칸에 적습니다. 기준은 게이밍 마우스 구매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패드를 바꿨다면 같은 값에 브라우저 사격장의 지나침과 모자람을 더합니다. 마이크를 켠 채 유리패드를 쓴다면 패드 위에서 크게 움직인 뒤 마우스를 내려놓는 동작을 녹화해 소리를 들어 봅니다. 리뷰어들은 유리가 천보다 시끄럽다고 적었지만 dB 측정값은 찾지 못했습니다. 패드 고르는 기준은 마우스패드 구매가이드에 있습니다.

키보드: 편의와 결과를 나눠서 봅니다

영상에서는 이동을 멈춘 뒤 쏜 첫 발의 수와 좌우로 방향을 바꾼 장면을 봅니다. 값이 좋아졌다면 입력이 편해진 만큼 플레이도 달라진 쪽입니다. 값이 그대로라면 편의는 얻었지만 결과는 같은 상태이고, 이것도 틀린 결과가 아닙니다.

장비가 실력을 대신하지 않는다는 조언도 자주 나옵니다. 작동점이나 래피드 트리거 값을 바꿨다면 그 값도 기록표에 적습니다. 낮은 값으로 맞췄다가 오히려 불편했다는 사례도 있어서, 한 번에 한 값만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스펙표보다 소프트웨어와 펌웨어 안정성을 보라는 의견도 자주 나옵니다. 설정 초기화 같은 일이 생기면 영상 밖 칸에 날짜와 함께 적어 둡니다. 배열을 바꾼 뒤 불편했다는 사례도 같은 칸에 적을 내용입니다. 고르는 기준은 게이밍 키보드 구매가이드를 봅니다.

모니터: 프레임이 실제로 나오는지가 먼저입니다

몇 Hz면 충분한가는 많이 나오는 질문이지만, 몇 Hz부터 못 느낀다고 단정할 독립 실험은 찾지 못했습니다. 계산으로 보면 화면 갱신 간격은 60Hz에서 144Hz로 갈 때 약 9.72ms, 144Hz에서 240Hz로 갈 때 약 2.78ms 줄어듭니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줄어드는 폭이 작아지고, 내 게임에서 그만큼의 프레임이 나와야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후 평균 프레임부터 적습니다.

영상에서는 적이 보인 장면부터 첫 발까지 걸린 프레임 수를 참고로 셉니다. 판마다 흔들리는 폭이 모니터 차이보다 클 수 있으니 이 값 하나로 결론 내지 않습니다. 크기나 해상도, 패널이 함께 바뀌었다면 주사율 효과로 읽지 말고 모니터 전체를 바꾼 효과로 읽습니다. 고르는 기준은 게이밍 모니터 구매가이드에 있습니다.

헤드셋: 소리 대신 반응을 보고, 마이크는 들어서 비교합니다

발소리나 총소리가 난 뒤 맞는 방향으로 돌아봤는지를 장면마다 O, X로 셉니다. 가상 서라운드는 끄자는 쪽과 켜자는 쪽으로 의견이 갈리니, 헤드셋을 바꾼 날 같이 켜지 말고 같은 헤드셋에서 켠 판과 끈 판을 따로 녹화해 비교합니다.

발로란트의 3D 음향 옵션 HRTF는 패치 2.06 노트 기준으로 발걸음, 재장전, 데스매치 부활 소리만 3D로 처리하고, 다른 3D 음향은 끄라고 안내하며, 적응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2021년 노트라 현재 메뉴는 게임에서 확인합니다.

마이크는 바꾸기 전과 후에 같은 자리에서 같은 문장을 말하며 1분쯤 게임을 녹화해, 내 목소리와 게임 소리 크기를 들어 봅니다. 게임 중 블루투스로 마이크를 켰더니 음질이 크게 떨어졌다는 후회가 자주 나오니 연결 방식도 같이 적습니다.

잡음이 들리면 교체 전에 입력 레벨, 잡음 억제, 마이크 위치, 단자 접촉을 먼저 보라는 조언이 일부 커뮤니티에 있습니다. 녹화에 목소리가 없으면 마이크 녹화 문제 해결을 봅니다. 고르는 기준은 게이밍 헤드셋 구매가이드에 있습니다.

기록표는 이 정도면 됩니다

항목을 늘리면 끝까지 못 셉니다. 바꾼 기어에 맞는 줄 두세 개만 골라 판마다 한 칸씩 적습니다.

항목세는 법맞는 기어
첫 발 명중고른 장면마다 맞았으면 O, 빗나갔으면 X마우스, 패드, 모니터
조준선 되돌림표적을 지나쳐 되돌아온 횟수마우스, 패드
멈춘 뒤 사격고른 장면 중 완전히 멈춘 뒤 첫 발을 쏜 횟수키보드
소리 반응소리가 난 뒤 맞는 방향으로 돌아봤으면 O헤드셋
첫 발까지 프레임(선택)적이 보인 프레임부터 첫 발까지 프레임 수, 60fps면 1프레임 약 16.7ms모니터, 마우스
영상 밖 메모손 피로, 귀 눌림, 눈 피로, 소음, 설정 초기화를 한 줄로전부

프레임을 세려면 동영상 플레이어의 프레임 이동을 씁니다. VLC는 E 키로 한 프레임씩 넘어갑니다. 판별 값을 다 적었으면 전후를 나란히 놓습니다. 바꾼 뒤 값이 바꾸기 전 판들의 최저와 최고 사이에 대부분 들어가면 변화 없음으로 둡니다. 여러 판이 꾸준히 그 범위 밖으로 나가면 달라진 쪽으로 봅니다. 몇 판짜리 비교라 증명은 아니고, 내 판단을 돕는 기준선의 하나입니다.

흔한 착각

  • 잘 나온 판끼리 비교합니다. 하이라이트만 모으면 잘 된 장면만 남습니다. 비교 장면은 판 전체에서 규칙대로 고릅니다.
  • 승률이나 랭크 점수로 판단합니다. 팀원, 상대, 매칭이 매판 다르기 때문에 기어 효과만 떼어 보기 어렵습니다.
  • 첫날 성적으로 결론을 냅니다. 좋아도 나빠도 적응 전 값입니다.
  • 두 가지를 한꺼번에 바꿉니다. 마우스와 패드, 헤드셋과 서라운드 설정을 같이 바꾸면 어느 쪽 효과인지 모릅니다.
  • 스펙 숫자를 영상에서 찾습니다. 폴링레이트나 주사율의 ms 차이는 플레이 영상으로 잴 크기가 아닙니다.
  • 설정을 안 건드리고 제품을 탓합니다. 헤드셋 설정을 만지지 않고 실망했다는 후회와, 모니터가 설정대로 안 나온다는 질문이 유저 글에 나옵니다.
  • 프로가 쓰니 나에게도 맞는다고 봅니다. 프로 사용이 내 세팅의 기준은 아니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 다음에 할 일

결과읽는 법다음 할 일
값이 좋아지고 몸도 편합니다바꾼 보람이 분명한 경우입니다유지하고 감도와 설정은 더 건드리지 않습니다
값은 같고 몸이 편합니다결과보다 편안함을 얻은 경우입니다유지합니다. 같은 이유로 더 비싼 모델이 필요한지는 따로 따져 봅니다
값도 같고 느낌도 같습니다이번 교체의 이득이 작았던 경우입니다반품 기간 안이면 판매처 조건을 확인합니다. 다음 예산은 더 불편한 기어에 씁니다
값이 나빠지거나 몸이 불편합니다적응이 덜 됐거나 맞지 않는 경우입니다적응 기간을 채워도 같으면 옛 기어로 되돌려 확인하고 크기, 배열, 착용감을 다시 봅니다

처음 사는 사람은 결과가 애매할 때 바로 상위 모델로 넘어가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다시 고른다면 숫자가 큰 제품보다 기록표의 영상 밖 메모에서 불편했던 항목부터 봅니다. 모델을 찾을 때는 게이밍 마우스 추천, 게이밍 키보드 추천, 게이밍 모니터 추천, 게이밍 헤드셋 추천을 참고합니다.

DOR로 전후 판을 남기는 법

DOR는 무료 Windows 게임 녹화 앱입니다. 이 비교에서 중요한 것은 잘 된 장면만이 아니라 판 전체가 남는다는 점입니다. 녹화를 켜는 일을 잊어도 기준 판이 쌓이니, 기어를 사기 전부터 깔아 두면 됩니다.

  1. 1녹화 설정을 정하고 고정한다무료로 720p·1080p, 30·60fps를 고를 수 있고 기본값은 1080p·30fps입니다. 장면을 세려면 1080p·60fps로 맞추고 전후로 바꾸지 않습니다. 1440p·4K, 120·144fps는 DOR Pro입니다.
  2. 2평소처럼 게임을 켠다지원 게임을 켜면 자동으로 감지해 판 전체를 녹화하고, 녹화본은 앱의 '내 클립'에 모입니다. 잘 안 풀린 장면까지 남아 있어 규칙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3. 3기준 판을 즐겨찾기로 지킨다저장 공간은 '플레이 전체 영상' 몫(기본 5GB)을 넘을 때만 오래된 영상부터 정리되고, 최근 녹화와 즐겨찾기(좋아요)한 영상은 남습니다. 적응 기간이 길면 바꾸기 전 판을 즐겨찾기해 둡니다.
  4. 4자동 클립으로 장면 위치를 찾는다자동 하이라이트 클립이 되는 게임은 롤,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FC 온라인, 포트나이트, CS2, 오버워치입니다. 발로란트는 킬과 에이스·클러치 태그, 롤은 킬·멀티킬·오브젝트가 잡힙니다. 교전 위치를 찾는 표시로 쓰고, 비교 장면은 판 전체에서 고릅니다. 그 밖의 지원 게임은 녹화된 판에서 원하는 장면을 직접 잘라 저장합니다.
  5. 5장면을 잘라 전후를 이어 붙인다앱에서 구간을 자르고, DOR 스튜디오(dor.gg/studio)에서 전후 장면을 합친 뒤 텍스트로 전과 후를 표시합니다. mp4로 내보내거나 dor.gg 링크로 친구에게 보여 줄 수 있습니다. PC에 저장되는 녹화 원본과 자동 이벤트 클립에는 워터마크가 없고, 스튜디오 결과물의 워터마크 제거는 DOR Pro입니다.
  6. 6사격장과 마이크 시험을 남긴다브라우저 사격장처럼 게임이 아닌 화면은 화면 녹화(기본 단축키 F7)로 남깁니다. 음성은 게임 소리와 마이크를 한 트랙으로 담으니, 마이크를 비교할 때는 게임 음량을 전후 같게 둡니다.

자동 녹화가 어떻게 도는지는 DOR 자동 녹화 안내에, 녹화본을 보는 순서는 게임 복기 방법에 있습니다. 기어 비교가 끝나도 같은 기록표로 내 플레이를 계속 볼 수 있습니다.

게임을 켜면 알아서 녹화되는 게임 녹화 프로그램 도르 →

DOR Clips

DOR에 올라온 발로란트 클립

클립 더 보기

DOR 유저가 실제로 녹화해 올린 발로란트 영상입니다. 누르면 dor.gg에서 바로 재생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비싼 마우스로 바꾸면 에임이 좋아지나요?

실력과의 관계를 측정한 자료는 찾지 못했고, 상위 모델끼리의 지연 차이도 체감 근거가 약합니다. 유저 의견으로는 쉘과 크기를 먼저 보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궁금하면 전후 판의 첫 발 명중과 조준선 되돌림을 세어 내 경우를 확인합니다.

240Hz 모니터 효과도 녹화 영상으로 보이나요?

화면 부드러움은 영상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144Hz에서 240Hz로 줄어드는 화면 갱신 간격은 계산으로 약 2.78ms라 60fps 영상 한 프레임(약 16.7ms)보다 작습니다. 영상으로는 적이 보인 뒤 첫 발까지의 플레이를 참고로 보고, 부드러움은 영상 밖 메모로 적습니다.

몇 판을 비교해야 하나요?

이 글은 전후 각 5판 이상, 여유가 있으면 10판을 기준선의 하나로 씁니다. 측정으로 정해진 수는 아닙니다. 판 수보다 전후 수를 같게 맞추고, 장면 고르는 규칙을 먼저 정하는 쪽이 더 중요합니다.

바꾸기 전 녹화를 못 했으면 어떻게 하나요?

옛 기어가 남아 있으면 되돌려서 같은 수의 판을 녹화합니다. 옛 기어가 없다면 지금 기어에서 설정 하나씩만 바꿔 비교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헤드셋에서 가상 서라운드를 켠 판과 끈 판을 나눠 녹화합니다.

승률이 오르면 기어 효과가 있는 것 아닌가요?

승률에는 팀원, 상대, 매칭이 함께 들어가서 기어 효과만 떼어 보기 어렵습니다. 승률은 참고로 두고, 첫 발 명중이나 멈춘 뒤 사격처럼 내 손에서 나온 장면을 세는 쪽이 비교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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