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클립 에디터란
브라우저 클립 에디터는 별도의 편집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웹 화면 안에서 영상 클립을 다듬는 도구입니다. 도르(DOR)는 게임을 녹화하고 나면 남은 클립을 이 브라우저 에디터로 곧장 열어, 필요한 구간만 남기고 여러 장면을 이어 붙이는 작업까지 한자리에서 처리합니다.
핵심은 단순합니다. 도르로 플레이를 남기고, 클립 목록에서 편집하고 싶은 영상을 고르면 브라우저 안에서 바로 편집 화면이 열립니다. 파일을 다른 프로그램으로 내보내거나 무거운 렌더링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설치형 편집의 번거로움
짧은 클립 하나를 다듬으려고 무거운 편집 프로그램을 켜본 적이 있다면 그 번거로움을 잘 알 것입니다.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하고, 클립 파일을 불러오고, 다시 원하는 형식으로 내보내는 과정까지 마치고 나면 정작 공유는 뒷전이 되기 쉽습니다.
- 편집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 녹화 파일을 편집 프로그램으로 옮기고 다시 내보내는 단계가 많습니다.
- 간단한 자르기 한 번에도 무거운 프로그램을 켜야 해서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 저장 형식과 화질 설정을 매번 신경 써야 합니다.
도르(DOR)의 브라우저 에디터는 이 과정을 건너뜁니다. 설치도, 파일 옮기기도 없이 녹화 직후 그 자리에서 편집으로 이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도르 브라우저 에디터로 자르기와 합치기
브라우저 에디터를 열면 클립이 타임라인 위에 올라옵니다. 여기서 남기고 싶은 구간의 시작과 끝을 잡아 필요 없는 앞뒤를 잘라내고, 하이라이트만 골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구간 자르기
타임라인에서 시작점과 끝점을 마우스로 잡아 옮기면 그 사이 구간만 남습니다. 킬 장면이 나오는 순간처럼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골라내고,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앞뒤 여백은 손쉽게 덜어냅니다. 예를 들어 발로란트 라운드에서 결정적인 순간만 잘라 남기기 좋습니다.
여러 장면 합치기
따로 남긴 클립 여러 개를 순서대로 이어 붙이면 하나의 영상이 됩니다. 각기 다른 순간에 나온 좋은 장면들을 모아 하이라이트 모음으로 만들 수 있고, 장면 순서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앞뒤 다듬기
합친 뒤에도 전체 길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앞뒤를 다듬어 흐름을 정리합니다. 불필요한 부분을 한 번 더 걷어내면 공유하기 좋은 길이의 클립이 완성됩니다.

편집에서 바로 공유까지
도르(DOR) 브라우저 에디터의 진짜 장점은 편집이 끝난 뒤 곧바로 공유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편집을 마치면 클립을 저장하거나 링크로 만들어 그대로 넘길 수 있어, 좋은 순간을 놓치지 않고 바로 친구와 팀원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
- 녹화가 끝나면 도르가 남긴 클립을 목록에서 확인합니다.
- 편집하고 싶은 클립을 골라 브라우저 에디터를 엽니다.
- 구간을 자르고 필요하면 여러 장면을 합쳐 다듬습니다.
- 완성한 클립을 저장하거나 링크로 바로 공유합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처럼 한 판이 긴 게임에서는, 인상적인 교전 장면만 잘라 모아두면 나중에 다시 찾아보거나 공유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정리
무거운 편집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파일을 옮기는 과정 없이, 도르(DOR)는 녹화가 끝난 클립을 브라우저에서 바로 자르고 합치고 다듬게 해줍니다. 설치 없이 웹에서 곧장 편집하고 공유까지 이어지는 흐름 덕분에, 좋은 순간을 그 자리에서 정리해 나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