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하이라이트 클립이란
자동 하이라이트 클립은 지원하는 7개 게임에서 플레이 중 벌어지는 명장면을 도르(DOR)가 스스로 알아채서 짧은 클립으로 저장해 두는 기능입니다. 킬을 따내거나 팀 전투에서 큰 활약을 하는 순간처럼 나중에 다시 보고 싶은 장면을 직접 표시하지 않아도 도르가 자동으로 잡아냅니다. 게임에 집중하는 동안 하이라이트는 뒤에서 알아서 쌓입니다.
핵심은 감지입니다. 도르는 게임에서 일어난 킬 같은 이벤트를 인식하고, 그 앞뒤 구간을 잘라 하나의 클립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게임이 끝났을 때 긴 영상 하나를 뒤지는 대신, 이미 장면별로 나뉜 클립 목록을 마주하게 됩니다.

수동 저장만으로는 놓치는 순간들
좋은 장면을 남기려면 보통 결정적인 순간이 지난 뒤에 저장 단축키를 눌러야 합니다. 문제는 정작 그 순간에는 교전에 집중하느라 버튼 누를 여유가 없다는 점입니다. 멋진 플레이가 끝나고 나서야 아 저거 저장할걸 하고 아쉬워한 경험은 누구나 있습니다.
- 손이 교전에 묶여 있어 결정적 순간에 저장 키를 놓칩니다.
- 긴박한 한타 중에는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판단할 새도 없습니다.
- 여러 장면을 남기려면 게임 내내 저장 타이밍을 신경 써야 합니다.
자동 하이라이트 클립은 이 저장 타이밍이라는 부담을 덜어 줍니다. 명장면 감지와 저장을 도르가 맡으니, 플레이어는 게임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도르가 잡아내는 순간들
자동 하이라이트 클립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 카운터 스트라이크 2, 오버워치, FC 온라인 7개 게임에서 동작하며, 게임마다 감지하는 이벤트가 다릅니다. 그 밖의 지원 게임은 풀매치를 녹화해 두고, 원하는 장면은 직접 잘라 쓰는 방식입니다.
- 발로란트: 킬, 데스, 라운드 클립(에이스·클러치 같은 라운드 결과 태그), 판마다 POTG 1개
- 리그 오브 레전드: 킬, 더블킬~펜타킬, 어시스트, 데스, 오브젝트, 포탑, 게임 종료, 판마다 POTG 1개
- 배틀그라운드: 킬, 기절시킴, 데스 / 포트나이트: 킬, 데스
- 카운터 스트라이크 2: 킬, 데스, 어시스트 / 오버워치: 킬, 데스 / FC 온라인: 골
게임 후에 클립 목록 활용하기
게임이 끝나면 도르에는 이미 장면별로 나뉜 하이라이트 클립 목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목록을 훑어보며 마음에 드는 장면을 바로 확인하고, 그중에서 남기고 싶은 것만 골라 쓰면 됩니다. 오늘 경기에서 뭐가 좋았는지 되짚어 보기에도 편합니다.
- 각 클립을 바로 재생해 어떤 장면인지 빠르게 확인합니다.
- 쓸 만한 클립만 골라 친구에게 공유하거나 SNS에 올립니다.
- 여러 클립을 이어 붙여 하이라이트 모음을 만듭니다.

정리
자동 하이라이트 클립은 저장 타이밍을 신경 쓰지 않고도 명장면을 남길 수 있게 해 줍니다. 도르(DOR)가 지원 7개 게임에서 킬 같은 순간을 자동 감지해 클립으로 저장하고(롤의 펜타킬, 발로란트의 에이스·클러치 라운드, 두 게임의 POTG 포함), 게임이 끝나면 바로 골라 쓸 수 있는 목록으로 정리해 줍니다. 이제는 멋진 플레이를 놓치는 대신, 끝나고 나서 어떤 클립을 남길지만 고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