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게임을 끝내고 나면 '아까 그 장면 진짜 좋았는데'라는 순간이 꼭 하나쯤 남습니다. 문제는 그 장면이 몇 분짜리 전체 녹화본 어디에 묻혀 있는지 다시 찾기가 번거롭다는 점입니다. 도르(DOR)의 POTG 자동 선정은 바로 이 고민을 해결합니다.
POTG는 플레이 오브 더 게임(Play of the Game), 즉 한 게임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최고의 순간을 뜻합니다. 도르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에서 판이 끝나면 자동으로 저장한 클립 가운데 이 대표 장면 딱 1개를 골라 보관함에서 POTG로 표시해 줍니다.
POTG 자동 선정이란
게임을 하다 보면 결정적인 교전, 절묘한 마무리, 판을 뒤집는 한 방이 나옵니다. 도르는 롤과 발로란트를 녹화하는 동안 킬 같은 이벤트를 자동 클립으로 저장하고, 게임이 끝나면 그 클립 가운데 가장 임팩트가 큰 장면 하나를 POTG로 고릅니다.
핵심은 '자동'과 '단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타임라인을 되감으며 명장면을 찾을 필요가 없고, 여러 클립 사이에서 무엇이 최고인지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판의 대표 장면이 알아서 정리돼 손에 들어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발로란트에서 작동합니다
POTG라고 하면 흔히 오버워치를 떠올리지만, 도르의 POTG 자동 선정은 발로란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만 작동합니다. 발로란트의 클러치 라운드든 롤의 한타 캐리든, 두 게임에서는 판이 끝날 때마다 자동 클립 가운데 대표 장면 1개가 POTG로 정해집니다.
오버워치는 게임 자체에 POTG와 하이라이트 저장 기능이 있고, 도르는 오버워치의 POTG를 따로 감지하지 않습니다. 대신 오버워치에서는 킬·데스 장면을 자동 클립으로 저장합니다. 롤·발로란트의 POTG는 도르가 저장한 클립 가운데 하나이므로, 보관함에서 나중에 다시 보고,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자동 클립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도르의 자동 클립은 리그 오브 레전드·발로란트를 포함한 7개 지원 게임에서 킬 같은 장면을 한 판에 여러 개 저장합니다. 반면 POTG 자동 선정은 그 여러 순간 중에서도 '가장 임팩트 있는 단 하나'에 집중합니다. 하이라이트 모음이 앨범이라면, POTG는 그 판의 표지 사진인 셈입니다.
- 자동 클립: 한 게임의 인상적인 장면 여러 개를 모아 저장
- POTG 자동 선정: 그중 최고 명장면 1개를 POTG로 표시(리그 오브 레전드·발로란트)
- 롤·발로란트에서는 둘이 함께 작동하므로, 전체 하이라이트와 대표 장면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선정된 장면은 보관함에서 그 판을 열면 POTG로 표시돼 있으므로, 긴 영상을 뒤질 필요 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 게임 뒤 쌓이는 POTG를 모아 보면 그날그날의 '오늘의 명장면' 기록이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도르(DOR)는 무료 게임 녹화 및 클립 도구입니다. 별도 설정 없이 녹화만 켜 두면, 롤이나 발로란트 판이 끝날 때마다 그 판의 대표 장면이 자동으로 선정돼 있습니다. 매번 되감기 하지 않아도 베스트 플레이가 알아서 남는 경험을 지금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