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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PBE 서버 하는 법 단계별 정리, 신챔·신스킨 미리 체험하기 (2026)

5개 포지션과 밴 단계가 표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선택 화면
이미지 출처: © Riot Games · League client UI
핵심 요약
  • PBE(공개 베타 환경)는 라이엇의 테스트 서버로, 정식 출시 전 신규 챔피언·스킨·아이템·밸런스 변경을 먼저 체험하는 곳입니다.
  • 현행 라이엇 공식 FAQ 기준 가입 요건은 따로 없어, 누구나 공식 PBE 페이지에서 계정을 만들어 접속할 수 있습니다. 미국 IP나 VPN 준비도 필요 없습니다.
  • 별도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라이엇 클라이언트에 PBE 계정으로 로그인해 Play 버튼 옆 화살표에서 PBE를 선택하면 되고, 본 서버와 PBE는 제재가 연동됩니다.
  • 신챔을 남보다 먼저 잡아 보는 첫 플레이는 도르(DOR)로 자동 녹화·클립해 두면 정식 출시 전에 콘텐츠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신규 챔피언이 공개되면 정식 서버에 풀리기까지 보통 2주가 걸립니다. 그 사이 유튜브와 SNS에는 이미 신챔 플레이 영상이 쏟아지는데, 정작 본 서버에서는 만져 볼 수조차 없죠. 이 영상들이 나오는 곳이 바로 PBE 테스트 서버입니다. 이 글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PBE 서버 하는 법을, PBE가 무엇인지부터 가입·다운로드·접속 자격·주의점까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한때 알려졌던 VPN·명예 레벨 조건이 현행 공식 FAQ에서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한 번에 짚습니다.

PBE 서버란 무엇인가

PBE는 Public Beta Environment, 즉 공개 베타 환경의 줄임말로 라이엇 게임즈가 운영하는 테스트 서버입니다. 정식 출시 전 단계의 신규 챔피언, 신규 스킨, 새 아이템, 밸런스 변경을 미리 적용해 두고 유저들이 직접 플레이하며 버그와 밸런스 문제를 찾아내는 곳입니다. 즉 PBE에서 돌아가는 콘텐츠는 본 서버에 들어오기 전 단계의 미리보기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PBE가 정식 서버와 완전히 분리된 별개의 서버라는 점입니다. PBE 계정은 본 서버 계정과 따로 존재하고, 챔피언·스킨도 PBE 안에서는 대부분 풀려 있어 신규 콘텐츠를 곧바로 만져 볼 수 있습니다. 대신 테스트 목적의 서버이기 때문에 안정성은 본 서버보다 떨어집니다.

1단계: PBE 계정 만들기 (가입 요건 없음)

PBE를 하려면 본 서버 계정과 별개로 PBE 전용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과거에는 미국 IP(VPN)가 필요하다는 안내가 흔했지만, 현행 라이엇 공식 FAQ 기준으로 가입 요건은 따로 없습니다(Anybody can make a PBE account). 공식 PBE 안내 페이지의 SIGN UP FOR PBE 버튼으로 누구나 한국 IP 그대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PBE 계정의 아이디·비밀번호가 본 서버 라이엇 계정과 별개로 관리된다는 것입니다. 가입을 끝내면 그 계정으로 바로 로그인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가입 절차부터 승인 확인, 로그인 오류 해결까지 계정 생성의 세부 절차는 PBE 계정 만들기 가이드에서 단계별로 정리했으니, 이 글에서는 이 큰 흐름만 짚고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실전 팁: 가입 절차와 정책은 라이엇 사정에 따라 자주 바뀝니다. 과거에는 VPN·명예 레벨 조건이 안내된 적도 있으니, 시작 전에 PBE 공식 FAQ에서 현재 기준을 한 번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2단계: 라이엇 클라이언트에서 PBE 선택하기

PBE 계정이 준비됐다면 다음은 접속입니다. 현행 공식 FAQ 기준으로 별도의 PBE 전용 클라이언트를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You no longer need a separate client). 평소 쓰는 라이엇 클라이언트(Riot Client)에 본 서버 계정 대신 PBE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됩니다.

PBE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리그 오브 레전드를 선택하고, Play 버튼 오른쪽의 작은 화살표를 누르면 League of Legends PBE 항목이 보입니다. 이를 선택하면 PBE용 게임 파일 다운로드가 시작되고, 완료되면 바로 PBE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PBE 항목이 안 보이면 본 서버 계정으로 로그인한 상태이니, 로그아웃한 뒤 PBE 계정으로 다시 로그인하세요.

롤 PBE 다운로드·설치 체크포인트

롤 PBE 다운로드는 웹에서 별도 설치 파일을 받는 방식이 아니라 라이엇 클라이언트 안에서 곧바로 진행됩니다. Play 버튼 옆 화살표에서 League of Legends PBE를 선택하면 다운로드와 설치가 시작되는 구조라, 설치 파일을 따로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용량은 넉넉히 잡아 두세요. 별도 클라이언트를 새로 설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PBE를 선택하면 본 서버와 별개의 PBE용 게임 파일을 추가로 내려받고 패치도 따로 받습니다. 저장 공간이 빠듯한 PC라면 받기 전에 디스크 여유 공간을 먼저 확보하고, 이후에도 본 서버 업데이트와 별도로 PBE 업데이트가 계속 내려온다는 점까지 감안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3단계: 접속 자격과 제재 정책 확인

계정과 접속 방법을 갖췄다면 자격 조건이 궁금해질 차례입니다. 과거에는 본 서버 명예 레벨 3 이상 같은 조건이 안내된 적이 있지만, 현행 라이엇 공식 FAQ 기준으로 PBE 가입 요건은 따로 없습니다. 누구나 PBE 계정을 만들 수 있다고 명시돼 있고, 별도의 승인 대기 절차도 공식 문서에는 언급이 없습니다.

대신 지금 기준으로 분명한 것은 제재 연동 정책입니다. 공식 FAQ 기준으로 본 서버와 PBE 중 한쪽에서 정지되면 다른 쪽도 정지되며, PBE에서 부적절한 행동이 반복되면 경고 없이 접근이 영구 회수될 수 있습니다. 또 PBE 계정 공유 자체가 영구 정지 사유로 명시돼 있으니, 계정은 반드시 본인만 사용해야 합니다.

  • 현행 공식 FAQ 기준 가입 요건 없음. 누구나 공식 페이지에서 PBE 계정 생성 가능
  • 본 서버-PBE 제재 연동. 한쪽에서 정지되면 다른 쪽도 정지됨
  • PBE 계정은 본 서버 계정과 별개지만, 계정 공유는 영구 정지 사유로 명시됨
  • 가입·자격 정책은 변동이 잦으니 공식 FAQ로 최신 기준 확인 권장

4단계: 주의점 (버그·서버 불안정·핑)

PBE는 분명 매력적이지만 테스트 서버라는 본질에서 오는 단점이 명확합니다. 첫째, 버그가 잦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신규 콘텐츠가 먼저 올라오는 곳이라 챔피언 스킬이 의도와 다르게 작동하거나 클라이언트가 튕기는 일이 본 서버보다 흔합니다. 둘째, 서버가 불안정합니다. 대규모 패치 직후에는 접속 대기나 매칭 지연이 생기기도 합니다.

셋째, 핑입니다. PBE 서버는 북미에서 호스팅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접속하면 본 서버보다 핑이 높게 잡히는 것이 정상이라, 정교한 콤보나 라인전 감각을 그대로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PBE는 실력 측정용이 아니라 신규 콘텐츠를 먼저 경험하고 살펴보는 공간으로 접근하는 편이 맞습니다.

PBE 패치 주기, 언제 열리나

PBE는 특정 기간에만 여는 이벤트 서버가 아니라 상시 운영되는 테스트 서버입니다. PBE 계정을 만들고 라이엇 클라이언트에서 PBE용 게임 파일을 내려받아 두면 원할 때 접속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는 본 서버 패치 사이클보다 한발 앞서 도는 구조라, 신규 챔피언·스킨은 보통 정식 출시보다 약 2주 먼저 PBE에 올라와 테스트를 거친 뒤 본 서버로 넘어갑니다. 대신 테스트 서버 특성상 업데이트가 잦고, 대규모 패치 직후에는 접속 대기나 매칭 지연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정 신챔·신스킨이 언제 PBE에 풀리는지 정확한 일정은 패치마다 다르므로, 라이엇 공식 패치 노트와 PBE FAQ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PBE 첫 플레이, 도르로 콘텐츠를 선점하기

PBE의 진짜 가치는 신규 챔피언과 스킨을 남들보다 먼저 만져 본다는 데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치를 콘텐츠로 바꾸려면 그 첫 플레이 순간이 영상으로 남아야 합니다. 신챔을 처음 잡아 스킬을 하나씩 눌러 보는 장면, 새 궁극기로 첫 킬을 내는 순간, 신스킨의 이펙트를 처음 보는 반응은 정식 출시 전에는 누구도 갖고 있지 않은 자료입니다. 정식 출시 시점에 이 영상이 준비돼 있으면 검색·추천 트래픽을 먼저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PBE를 켤 때마다 녹화 버튼을 챙겨 누르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신챔이 신기해서 정신없이 플레이하다 보면 정작 첫 킬이나 핵심 콤보 순간에 녹화가 꺼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르(DOR)는 이 문제를 자동화로 해결하는 무료 녹화 프로그램입니다. 설치해 두면 PBE에서 게임을 켜는 순간을 감지해 백그라운드에서 녹화하고, 킬·펜타킬 같은 주요 순간을 알아서 짧은 클립으로 잘라 저장합니다.

덕분에 PBE에서 신챔을 처음 잡아 본 그 판이 끝나면 이미 하이라이트만 클립으로 모여 있습니다. 별도 단축키를 외울 필요도, 긴 녹화본을 돌려 보며 명장면을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같은 방식이 본 서버의 전략적 팀 전투(TFT)발로란트 플레이에도 그대로 적용되니, PBE에서 모은 신챔 클립과 본 서버 콘텐츠를 한 흐름으로 쌓아 갈 수 있습니다.

실전 팁: 신챔이 PBE에 올라온 날 첫 판을 도르로 녹화해 두세요. 정식 출시일에 맞춰 그 클립을 업로드하면, 출시 직후 검색이 몰리는 타이밍에 남들보다 먼저 준비된 콘텐츠를 내놓을 수 있습니다.

정리

PBE 서버 하는 법은 결국 네 단계로 압축됩니다. 공식 페이지에서 PBE 계정을 만들고(현행 FAQ 기준 가입 요건 없음), 라이엇 클라이언트에 PBE 계정으로 로그인해 Play 버튼 옆 화살표에서 PBE용 게임 파일을 내려받고, 제재 연동 같은 정책을 확인하고, 버그·핑 같은 테스트 서버 특성을 감안해 플레이하는 것입니다. 가입 절차는 자주 바뀌니 시작 전 공식 FAQ 확인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어렵게 들어간 PBE에서의 첫 플레이를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도르로 자동 클립해 정식 출시 전에 콘텐츠로 선점해 두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PBE 서버 접속 자격 조건은 무엇인가요?

현행 라이엇 공식 FAQ 기준으로 가입 요건은 따로 없습니다. 누구나 공식 PBE 안내 페이지에서 PBE 계정을 만들 수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과거에 알려졌던 본 서버 명예 레벨 3 조건은 현행 FAQ에 없습니다. 다만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공식 PBE FAQ로 최신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PBE 하려면 VPN이 꼭 필요한가요?

아니요. 현행 공식 FAQ에는 미국 IP나 VPN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습니다. 공식 PBE 안내 페이지의 SIGN UP FOR PBE 버튼으로 한국 IP 그대로 가입하면 됩니다. 가입 페이지가 북미 기반이던 시절의 안내가 남아 있는 글이 많으니, 오래된 정보보다 공식 FAQ를 기준으로 진행하세요.

명예 레벨 3이 안 되면 PBE를 못 하나요?

할 수 있습니다. 명예 레벨 조건은 과거에 안내되던 기준으로, 현행 공식 FAQ의 가입 요건에는 없습니다(가입 요건 없음). 지금은 누구나 PBE 계정을 만들어 접속할 수 있습니다. 대신 본 서버와 PBE는 제재가 연동되어 한쪽에서 정지되면 다른 쪽도 정지되므로, 어느 쪽에서든 건전하게 플레이해야 합니다.

PBE 플레이가 본 서버 계정에 영향을 주나요?

PBE 계정은 본 서버 계정과 별개로 운영되어, PBE에서의 전적이나 챔피언 보유가 본 서버 데이터에 그대로 합쳐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재는 예외입니다. 공식 FAQ 기준으로 한쪽에서 정지되면 다른 쪽도 정지되는 연동 정책이라, 본 서버든 PBE든 건전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규 챔피언은 언제 PBE에 풀리나요?

보통 신규 챔피언은 정식 출시보다 앞서 PBE에 먼저 올라와 약 2주가량의 테스트 기간을 거칩니다. 정확한 일정은 패치마다 다르고 라이엇 사정에 따라 바뀌므로, 신챔 PBE 적용일은 공식 패치 노트와 PBE FAQ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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