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도가 실력에 미치는 영향
발로란트를 하다 보면 에임이 흔들리는 게 실력 문제인지 감도 문제인지 헷갈리는 순간이 옵니다. 감도는 에임의 두 축에 동시에 영향을 줍니다. 하나는 표적을 빠르게 따라잡는 능력이고, 다른 하나는 조준점을 정확한 위치에 멈추는 능력입니다. 감도가 높으면 시야 전환은 빨라지지만 미세 조정이 흔들리고, 낮으면 조준은 안정적이지만 뒤에서 붙는 적에게 반응이 늦습니다. 발로란트는 이동 중 사격 정확도가 크게 떨어지고 한 발의 가치가 높은 게임이라, 멈춰 선 상태에서 조준점을 머리 높이에 정확히 두는 능력이 더 자주 승패를 가릅니다.
결론: DPI 800 × 감도 0.3~0.45(eDPI 250~350)에서 시작
먼저 답부터. DPI를 800으로 고정하고 게임 감도 0.3~0.45(eDPI 250~350)에서 출발한 뒤, 바꿀 때는 10퍼센트 이내로만 움직이고 손에 붙으면 최소 한 달은 고정합니다. 상위권 eDPI가 200~400에 몰려 있는 건 발로란트 교전이 좁은 각도의 머리 높이에서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남은 일은 이 범위 안에서 내 값을 확정하는 것인데, DOR을 켜 두면 발로란트를 자동 감지해 킬과 라운드를 자동 클립으로 남기므로 감도를 바꾼 날의 실전 교전이 따로 조작 없이 기록으로 쌓입니다. 아래에서 eDPI와 cm/360 계산부터 단계별로 보고, 클립으로 후보를 비교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글 후반에서 다룹니다.
eDPI란 무엇인가
eDPI는 effective DPI의 줄임말로, 계산식은 간단합니다. eDPI는 마우스 DPI에 게임 내 감도를 곱한 값입니다. 예를 들어 DPI 800에 게임 감도 0.4를 쓰면 eDPI는 320이 됩니다. DPI 400에 감도 0.8을 써도 결과는 똑같이 320이고, 실제 손이 느끼는 움직임도 거의 같습니다. eDPI가 필요한 이유는 비교 때문입니다. 친구가 감도 0.25를 쓴다고 해도 그 사람의 DPI를 모르면 높은지 낮은지 판단할 수 없지만, eDPI로 환산하면 서로 다른 마우스 설정을 하나의 숫자로 놓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DPI는 400, 800, 1600처럼 마우스 센서가 기본 지원하는 값으로 고정하고, 조절은 게임 내 감도로만 하는 편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cm/360, 감도를 몸으로 이해하기
cm/360은 캐릭터가 제자리에서 360도를 도는 데 필요한 마우스 이동 거리입니다. eDPI가 숫자상의 비교 단위라면 cm/360은 실제 팔이 움직이는 물리적 거리라서 체감이 훨씬 직관적입니다. 직접 재보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마우스를 마우스패드 왼쪽 끝에 놓고 화면이 정확히 한 바퀴 돌 때까지 오른쪽으로 민 뒤, 이동 거리를 자로 재면 됩니다. cm/360이 작으면 감도가 높아 손목 위주로 조준하게 되고 시야 전환은 빠르지만 미세 조정이 어렵습니다. 반대로 cm/360이 크면 팔 전체를 쓰게 되어 조준은 안정적이지만 넓은 마우스패드가 필요하고, 마우스패드 폭보다 지나치게 크면 교전 중 마우스를 들어 옮기는 동작이 늘어나 실수가 생깁니다.
프로들이 쓰는 감도 범위와 낮은 감도가 많은 이유
먼저 분명히 해 둘 점이 있습니다. 특정 선수의 감도 수치는 시즌이나 마우스 교체에 따라 자주 바뀌고, 커뮤니티에 도는 값이 최신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개별 선수의 숫자를 외우기보다 경향을 이해하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경향만 놓고 보면 상위권 플레이어들의 eDPI는 대체로 200에서 400 사이의 낮은 구간에 몰려 있습니다. DPI 800 기준으로 게임 감도 0.25에서 0.5 정도가 이 범위에 해당하는데, 여기서 든 숫자는 어디까지나 감을 잡기 위한 예시이며 이보다 높거나 낮은 감도로 잘하는 선수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낮은 감도가 많은 이유는 발로란트의 교전 구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총격전이 좁은 각도 안에서 머리 높이라는 작은 표적을 향해 벌어지므로, 넓게 휘두르는 능력보다 조준점을 원하는 지점에 정확히 세우는 능력이 훨씬 자주 쓰입니다.
감도 숫자만으로는 비교가 안 됩니다. DPI가 다르면 같은 "0.4"도 실제 체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eDPI는 이 둘을 곱해 실제 손 감도를 하나의 숫자로 만듭니다.
감도 계산기
eDPI가 아니라 실제 360° 회전 거리를 기준으로 감도를 맞춥니다.
입력 환경 보정마우스 앱과 PC 설정을 고정한 뒤 실측값으로 오차를 잡습니다.0/3개 직접 확인
게임에서 정확히 한 바퀴 돌 때 이동한 거리를 입력하면 이론값 대신 적용합니다.
관측 실효 DPI는 센서 고유값이 아니라 측정 오차와 입력 경로까지 합쳐진 진단값입니다.
웹에서는 G Hub·Synapse·Windows 설정을 자동으로 읽을 수 없습니다. 위 항목을 직접 확인하세요.
폴링레이트는 지연·부드러움에, FOV·해상도는 체감에 영향을 주지만 물리적인 cm/360 공식에는 넣지 않습니다.
같은 cm/360은 힙파이어 회전 거리만 맞춥니다. FOV, ADS, 배율, 가속에 따른 화면 체감까지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발로란트 프로 선수 감도 모음: DPI·eDPI·cm/360 (2026년 10월 확인)
위 계산기로 내 eDPI를 구했다면 실제 선수 값과 나란히 놓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선수와 해외 주요 선수 11명의 값을 eDPI가 낮은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TenZ는 프로 무대에서 은퇴하고 스트리머로 활동하지만 감도를 찾는 사람이 많아 함께 넣었습니다. 비슷한 eDPI라도 DPI는 400·800·1600으로 제각각이니, 비교는 감도 숫자보다 eDPI와 cm/360 열로 하면 됩니다.
| 선수 | DPI × 감도 | eDPI | cm/360 | 값 갱신일 |
|---|---|---|---|---|
| Munchkin | 1600 × 0.1 | 160 | 81.6 | 2026.10.05 |
| stax | 800 × 0.215 | 172 | 75.9 | 2026.08.31 |
| MaKo | 400 × 0.45 | 180 | 72.6 | 2026.07.20 |
| TenZ | 1600 × 0.14 | 224 | 58.3 | 2026.10.05 |
| BuZz | 400 × 0.57 | 228 | 57.3 | 2026.08.31 |
| Meteor | 800 × 0.35 | 280 | 46.7 | 2026.10.12 |
| Derke | 400 × 0.74 | 296 | 44.1 | 2026.10.07 |
| ZmjjKK | 800 × 0.395 | 316 | 41.3 | 2026.08.31 |
| aspas | 800 × 0.4 | 320 | 40.8 | 2026.10.13 |
| t3xture | 800 × 0.45 | 360 | 36.3 | 2026.07.20 |
| f0rsakeN | 800 × 0.712 | 569.6 | 22.9 | 2026.10.02 |
표 밖으로 넓혀 봐도 경향은 비슷합니다. 같은 날 ProSettings.net 발로란트 목록 첫 화면에 오른 선수 100명을 세어 보면 eDPI 200~400이 59명으로 가장 많았고, 200 미만도 36명으로 세 명 중 한 명꼴이었습니다. 400을 넘는 선수는 5명이었고 중앙값은 약 217로, DPI 800이라면 감도 약 0.27, cm/360으로는 약 60cm입니다. 단순 평균은 약 247이지만 eDPI가 높은 몇 명이 끌어올린 값이라 대다수 선수의 값에는 중앙값이 더 가깝습니다. DPI는 800이 59명, 1600이 26명, 400이 9명이었습니다. 표의 선수 값을 내 DPI 기준으로 보고 싶다면 eDPI를 내 DPI로 나누면 됩니다. 예를 들어 TenZ의 eDPI 224는 DPI 800에서 감도 0.28, DPI 1600에서 0.14입니다. 이 글이 권하는 시작점(eDPI 250~350)은 이 중앙값보다 조금 높으니, 더 낮은 감도를 써 보고 싶다면 시작점에서 10%씩 내려 가며 비교하세요. 어느 선수 값에서 출발하든 내 손에 맞는지는 다음 섹션의 단계와 실전 클립으로 확인합니다.
내 감도 찾는 단계별 방법
- 1단계, DPI 고정: DPI를 800으로 두고 앞으로는 게임 내 감도만 조절합니다.
- 2단계, 시작점 잡기: eDPI 250에서 350 사이에서 출발합니다. DPI 800 기준 게임 감도 0.3에서 0.45 정도입니다.
- 3단계, 사격 연습장 확인: 봇을 상대로 조준점을 머리 높이에 두고 좌우로 옮겨 봅니다. 계속 표적을 지나치면 감도가 높고, 매번 모자라면 낮은 것입니다. 게임을 켜기 전에 먼저 확인하고 싶다면 DOR 발로란트 감도 테스트 사격장에 지금 쓰는 감도와 DPI를 넣고 PC 브라우저에서 1분 동안 봇을 쏴 보세요. 표적을 지나친 횟수와 모자란 횟수를 세어 감도를 10% 내릴지 올릴지 알려 줍니다.
- 4단계, 실전에서 며칠 유지: 하루 만에 판단하지 말고 최소 며칠은 같은 감도로 플레이합니다. 새 감도는 처음 몇 판이 항상 어색합니다.
- 5단계, 미세 조정: 바꿀 때는 기존 값의 10퍼센트 이내로만 움직입니다. 0.4에서 0.36이나 0.44 정도가 적당한 폭입니다.
- 6단계, 확정 후 고정: 손에 붙었다고 느끼면 최소 한 달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감도를 고정해 둬야 근육 기억이 쌓입니다.
- 참고로 조준점이 눈에 잘 안 들어와 감도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으니, 발로란트 크로스헤어 설정도 함께 점검해 보세요.
발로란트 감도 찾기
두 감도로 번갈아 쏴 보고 더 잘 맞는 쪽을 고르면 5라운드 안에 내 감도로 좁혀집니다.
설정 > 일반 > 마우스 > 감도: 조준 (Sensitivity: Aim)
사격장은 PC 크롬·엣지에서 마우스를 잠그고 OS 가속 없는 원시 입력을 받습니다. 회전량은 감도 변환 사이트들이 쓰는 발로란트 값(0.07°/카운트), 시야각은 16:9 기준 103°입니다.
표적 3개가 14m 거리에 서 있고, 맞히면 다른 자리로 옮겨 갑니다. 머리 2점, 몸 1점. 게임 안 사격장과 같은 표적은 아닙니다.
발로란트 감도 찾는 사이트·프로그램 비교
'감도 찾아 주는 사이트'로 함께 검색되는 도구들은 실제로 하는 일이 서로 다릅니다. 내 조준을 재서 값을 추천하는 도구가 있고, 두 값 중 손에 편한 쪽을 고르게 하는 사이트가 있으며, 이미 쓰는 감도를 다른 게임 기준으로 계산만 해 주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이름보다 숫자를 정하는 근거를 보고 고르세요.
| 종류 | 예 | 숫자를 정하는 근거 | 알아 둘 점 |
|---|---|---|---|
| 이 글의 감도 찾기 | 바로 위 도구 | 브라우저 사격장에서 두 감도를 번갈아 쏘고 더 잘 맞은 쪽을 골라 5라운드에 걸쳐 범위를 좁힘 | 설치 없이 PC 크롬·엣지에서 바로 쓸 수 있지만, 표적과 입력이 게임과 완전히 같지는 않음 |
| PSA 방식 사이트 | 'PSA 계산기' 류 웹사이트 | 라운드마다 낮은 값과 높은 값을 게임 안에서 써 보고 더 편한 쪽을 고르면 다음 라운드의 범위가 절반으로 줄어듦 | 판단 근거가 체감이라 그날 컨디션에 흔들림. 다른 날 한 번 더 해서 겹치는 값을 확인 |
| 에임 트레이너 | Aimlabs 감도 찾기(Mouselabs) | 훈련 과제의 오버플릭·언더플릭과 트래킹 기록으로 계산하고, 과제 플레이 7분마다 최근 100세션까지 반영해 다시 계산 | 평소 훈련을 할수록 추천값이 정확해짐. 게임 프로필을 VALORANT로 두고 지금 감도·DPI를 넣어야 같은 손 감도로 연습 |
| 마우스 제조사 앱 | SteelSeries GG 감도 찾기 | 몇 차례 보정 라운드의 조준 과제에서 움직임과 클릭을 재서 추천값을 냄(약 8분) | Windows용 SteelSeries GG 앱이 필요하고, 호환 마우스는 Aerox 3 Wireless(1·2세대)·Rival Pro·Sensei Pro로 안내되어 있으니 내 마우스부터 확인 |
| 프로 설정 모음 | ProSettings.net 등 | 선수들이 쓰는 DPI·감도를 모아 보여 줌 | 내 조준을 재지 않으므로 시작점 참고용(위 표) |
| 감도 계산 사이트 | mouse-sensitivity.com 등 | 지금 쓰는 감도와 cm/360이 같아지는 다른 게임 값을 계산 | 새 감도를 찾아 주지는 않음. 다른 FPS에서 넘어올 때 쓰는 도구이며 방법은 바로 아래 섹션 |
어떤 도구도 실전 교전까지 보지는 않습니다. 사이트가 준 숫자는 후보로 두고, 정했다면 위 단계대로 며칠 써 보면서 도르가 실전에서 자동으로 남긴 킬 클립으로 확인하세요. 어떤 모드에서 클립을 쌓아야 비교하기 좋은지는 아래 열 판 루틴에서 다룹니다.
다른 게임 감도를 발로란트로 변환하는 법
- 핵심은 게임 감도 숫자가 아니라 cm/360을 맞추는 것입니다. 게임마다 감도 1이 의미하는 회전량이 달라서 숫자를 그대로 옮기면 완전히 다른 감도가 됩니다.
- 발로란트와 CS2는 회전 계수가 다릅니다. 같은 DPI에서 발로란트 감도에 약 3.1818을 곱해야 CS2의 힙파이어 cm/360이 같아집니다.
- 가장 확실한 방법은 원래 게임에서 cm/360을 직접 재고, 발로란트에서도 같은 cm/360이 나오도록 감도를 맞추는 것입니다. 배그에서 넘어온다면 배그 감도 설정 가이드의 실측 절차로 현재 cm/360을 먼저 확인하세요.
- 회전 계수가 다른 게임에서 넘어올 때는 감도 변환 계산기를 쓰되, 결과값을 사격 연습장에서 반드시 체감 확인합니다.
- 조준경 감도는 별도 항목입니다. 발로란트의 조준 시 감도 배율은 기본값 1을 유지하는 편이 히프샷 감각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 발로란트는 Raw Input 경로를 사용하므로 Windows 포인터 속도와 ‘포인터 정확도 향상(EPP)’은 일반적으로 인게임 회전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마우스 앱의 DPI 프로필·DPI Shift·게임별 자동 전환·가속을 고정하고, cm/360을 실측해 확인하세요.
감도 바꿀 때 흔한 실수
- 판마다 감도 바꾸기: 가장 흔하고 가장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못한 판의 원인을 감도 탓으로 돌리면 근육 기억이 쌓이지 않습니다.
- 프로 감도 그대로 복사: 마우스패드 크기, 책상 높이, 앉은 자세, 손 크기가 모두 다릅니다. 참고 범위로만 쓰세요.
- DPI와 게임 감도를 동시에 수정: 두 값을 한꺼번에 바꾸면 무엇 때문에 달라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한 번에 하나만 바꿉니다.
- 게임 또는 마우스 앱 가속 켜 두기: 속도 의존 가속은 같은 이동 거리도 다른 회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Windows EPP는 Raw Input 게임에서 보통 무시되므로, 실측 cm/360으로 입력 경로 전체를 확인하세요.
- 너무 큰 폭으로 조정: 0.4에서 0.25로 단번에 내리면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됩니다.
- 극단적인 저감도: 마우스패드 폭 안에서 최소 한 바퀴는 돌 수 있는 선을 지키는 것이 현실적인 기준입니다.
감도를 바꾼 뒤 열 판 루틴: 도르로 전후 비교하기
사격장 명중률이 올라도 실전에서 같은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감각으로 판단하면 대부분 잘 맞던 감도를 괜히 바꿔 버리므로, 기억 대신 기록으로 비교하는 루틴을 추천합니다. 먼저 감도를 바꾸기 전에 도르를 켜 두고 마지막 두세 판을 그대로 둡니다. 도르는 발로란트를 자동 감지해 매치를 통째로 녹화하고 킬과 라운드를 자동 클립으로 남기므로 따로 녹화 버튼을 누를 일이 없습니다. 새 감도를 넣은 뒤에는 열 판 동안 값을 고정하고, 판이 끝날 때마다 보관함에서 1대1 교전 두세 개를 구간 자르기로 남깁니다. 열 판이 쌓이면 이전 감도 클립과 번갈아 돌려 보며 조준점이 표적을 지나쳐 되돌아오는지, 모자란 채 멈추는지, 첫 탄이 머리 높이에 있는지만 봅니다. 지나침이 많으면 높은 쪽, 모자람이 많으면 낮은 쪽 신호이고, 차이가 애매하면 위 도구로 같은 날 두세 번 다시 재서 결과가 겹치는지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감도 후보가 둘로 좁혀졌다면 하루씩 번갈아 쓰며 각각 실전 클립을 남기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 게임 | 회전 계수 (yaw) | 발로란트 감도 대비 |
|---|---|---|
| 발로란트 | 0.07 | ×1.00 (기준) |
| CS2 | 0.022 | ×3.18 |
| 에이펙스 | 0.022 | ×3.18 |
| 오버워치2 | 0.0066 | ×10.61 |
열 판은 경쟁전·일반전·신속플레이로: 클립 라벨 읽는 법
- 라벨이 붙는 모드: 도르는 경쟁전·일반전·신속플레이에서 킬 클립에 더블킬·트리플킬·쿼드라킬·에이스 라벨을 붙입니다. 데스매치·팀 데스매치에서는 몇 명을 연달아 잡아도 '킬' 클립으로 쌓이므로, 감도 비교용 열 판은 라운드제 모드로 채우면 클립을 고르기 쉽습니다.
- 에이스·클러치 태그: 우리 팀이 이긴 라운드에서만, 그 라운드의 마지막 킬 클립에 붙습니다. 진 라운드의 교전은 태그 없이 남으니 태그 붙은 클립만 고르면 이긴 장면만 보게 됩니다. 감도를 비교할 때는 진 라운드의 킬 클립도 섞어 보세요.
- 라벨별로 볼 것: '킬' 클립에서는 첫 탄 위치를, 더블킬 이상 클립에서는 다음 표적으로 조준을 옮기는 장면을 보기 좋습니다. 감도가 높으면 표적을 옮길 때 지나쳤다 돌아오는 움직임이 늘고, 낮으면 옮기는 동안 한 박자 늦습니다.
- 사격 연습장 장면도 남기기: 사격 연습장에서 감도를 맞춰 보다가 F8을 누르면 직전 30초(설정에서 15·30·45·60초)가 영상으로 저장됩니다. 블랙박스 녹화가 기본으로 켜져 있어 녹화 중이 아니어도 동작합니다.
정리
발로란트 감도에 절대적인 정답은 없지만, 접근 방법에는 정답에 가까운 순서가 있습니다. DPI를 하나로 고정하고, eDPI로 자기 위치를 파악하고, cm/360으로 체감을 확인한 뒤, 작은 폭으로 조정하며 충분히 오래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도를 확정한 다음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고정된 감도 위에서 반복한 시간이 쌓여야 에임이 됩니다. 도르로 그 과정을 클립으로 남겨 두면 내 에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눈으로 확인하면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