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로 롤을 녹화할 때 가장 중요한 설정은 장면을 두 개로 나누는 것입니다. 로비는 윈도우 캡쳐로 LeagueClientUx.exe를, 인게임은 게임 캡쳐로 League of Legends.exe를 잡고 자동 장면 전환기로 오가게 하면 끝입니다. 롤은 클라이언트와 게임이 서로 다른 실행 파일이라 게임 캡쳐 하나로 둘 다 잡을 수 없고, 로비에서 게임 캡쳐가 검은 화면인 것은 고장이 아니라 OBS 호환성 목록에 그렇게 등록된 정상 동작입니다. 이 글은 OBS 32.2.2와 OBS 공식 롤 캡처 가이드(2026년 9월 16일 확인 기준)를 바탕으로 소스 구성, 창 모드와 해상도 맞추기, 출력 설정 순서로 정리합니다. OBS 말고 다른 녹화 방법까지 비교하려면 롤 녹화하는 법 전체 비교를 먼저 보고 오셔도 됩니다.
결론: 롤 최소 설정은 장면 2개 + 자동 장면 전환기 + 캔버스 맞추기
순서만 지키면 됩니다. 첫째, 장면 목록에 '로비'와 '게임' 장면을 만듭니다. 둘째, 로비 장면에는 윈도우 캡쳐로 LeagueClientUx.exe를, 게임 장면에는 게임 실행 중에 게임 캡쳐('특정 창을 캡쳐')로 League of Legends.exe를 넣습니다. 로비에서 게임 캡쳐가 검은 화면인 것은 정상이므로 로비는 반드시 윈도우 캡쳐로 잡습니다. 셋째, 도구 메뉴의 자동 장면 전환기에서 두 장면이 창에 따라 자동으로 바뀌게 합니다. 넷째, 롤 해상도와 OBS의 기본 (캔버스) 해상도를 같게 맞춥니다. 다섯째, 설정 → 출력에서 출력 방식을 '단순'으로 두고 비디오 인코더를 하드웨어 (NVENC, H.264)로, 녹화 품질을 기본값 '방송 품질과 동일하게'에서 '높은 품질, 중간 파일 크기'로 바꿉니다. 인코더 세부값과 검은 화면 일반 대처는 OBS 게임 녹화 설정 가이드에 게임 무관하게 정리돼 있으니 이 글은 롤 특유의 소스 구성에만 집중합니다. 그리고 목표가 '한 판 통째로 저장 + 킬 장면 클립 + 공유'뿐이라면 이 설정이 전부 필요 없는 길이 있습니다. DOR은 롤을 자동으로 감지해 소스 지정이나 장면 전환 없이 녹화하지만, 오버레이를 얹거나 여러 소스를 한 화면에 합치는 작업은 여전히 OBS의 영역입니다.
롤 OBS 녹화 설정 순서
- 1장면 두 개 만들기: 로비용과 게임용 — OBS 장면 목록의 + 버튼으로 '로비'와 '게임' 장면을 만듭니다. 롤은 클라이언트 창(LeagueClientUx.exe)과 게임 창(League of Legends.exe)이 별개 프로그램이라 한 소스로 둘 다 잡을 수 없다는 것이 OBS 공식 롤 캡처 가이드의 출발점입니다. 한 장면에 게임 캡쳐 소스는 하나만 두는 것을 OBS가 권장합니다.
- 2로비 장면에 윈도우 캡쳐 추가 — 로비 장면을 선택한 상태로 소스 목록 + → 윈도우 캡쳐를 추가하고, 윈도우 드롭다운에서 LeagueClientUx.exe 항목을 고릅니다. 캡쳐 방식은 기본값 '자동', 윈도우 일치 우선순위도 기본값 그대로 둡니다. 여기서 게임 캡쳐를 쓰면 "League of Legends Launcher은(는) 게임 캡처를 통해 캡처할 수 없습니다. 창 캡처 혹은 디스플레이 캡처를 사용하십시오."라는 경고와 함께 검은 화면이 나오는데, OBS 32.2.2 호환성 목록에 롤 런처가 게임 캡처 불가로 등록돼 있어서입니다.
- 3게임을 켠 뒤 게임 장면에 게임 캡쳐 추가 — 연습 모드라도 좋으니 실제 게임을 먼저 시작합니다. 게임 장면에서 + → 게임 캡쳐를 추가하고 방식을 '특정 창을 캡쳐'로, 윈도우에서 League of Legends.exe를 고릅니다. 게임이 꺼져 있으면 목록에 나타나지 않으며, OBS 가이드도 처음 지정할 때는 게임이 실행 중이어야 한다고 못 박고 있습니다. '안티-치트 기술 문제로 호환성 방식 사용', '커서 캡쳐' 같은 나머지 옵션은 기본값을 권장합니다.
- 4자동 장면 전환기로 로비와 게임 오가기 — 도구 메뉴 → 자동 장면 전환기를 엽니다. 게임 창이 활성화되면 게임 장면으로, 로비 창이 활성화되면 로비 장면으로 가는 규칙을 추가하고 '일치하는 윈도우가 없는 경우:'는 필요에 맞게 정한 뒤 '장면 전환기:'를 활성 상태로 둡니다. 자동 전환이 번거로우면 단축키에서 장면 전환 키를 지정해 손으로 바꿔도 됩니다.
- 5롤 해상도와 OBS 캔버스 맞추기 — 게임 중 ESC 키를 누르고 화면 탭에서 해상도를 Riot 저FPS 문제 해결 문서가 시작값으로 적은 대로 바탕화면 해상도와 같게 두고, OBS 설정 → 비디오의 기본 (캔버스) 해상도와 출력 (조정된) 해상도를 같은 값으로 맞춥니다. 전체 화면으로 돌리다 alt+tab으로 나가면 렌더링이 멈춰 OBS에 안 잡힐 수 있으니 자주 창을 바꾼다면 테두리 없는 창 쪽이 안전합니다. 초당 프레임 수 (FPS)는 기본값 30이며 60을 고를지는 GPU 여유에 따라 선택입니다.
- 6출력: 단순 모드에 NVENC, 형식은 하이브리드 MP4 — 설정 → 출력에서 출력 방식을 '단순'으로 둡니다. 비디오 인코더는 하드웨어 (NVENC, H.264), 녹화 품질은 기본값 '방송 품질과 동일하게'(이 상태면 녹화 일시정지 불가) 대신 '높은 품질, 중간 파일 크기'로 바꿉니다. 녹화 형식은 기본값 하이브리드 MP4 (.mp4)를 그대로 두면 편집 프로그램 호환과 중단 복원력을 같이 얻습니다. 녹화 저장 경로의 여유 공간도 확인합니다. 고급 방식으로 가면 OBS 공식 기준값은 전송률 제어를 고정 QP (CQP)로 두고 그 값 16-23, 키프레임 간격 2, 프리셋 P5, 조정 높은 품질, 멀티패스 모드 2패스 (1/4 해상도), 프로파일 High, Look-ahead 끔, 적응형 양자화 켬, B-프레임 2입니다.
- 7연습 모드로 테스트 녹화 — 녹화 시작을 누르고 로비 → 게임 → 로비 순서로 짧게 오가며 장면이 자동으로 바뀌는지, 오디오 믹서의 데스크탑 오디오와 마이크/Aux 미터가 움직이는지 확인합니다. 저장된 mp4를 열어 잡힌 화면 크기가 이상하면 소스의 변환 메뉴에서 변환 초기화 또는 화면에 맞추기를 누릅니다.
롤 소스 구성 비교: 게임 캡쳐 특정 창 / 전체 화면 앱 / 윈도우 캡쳐
| 소스 구성 | 언제 쓰나 | 주의점 |
|---|---|---|
| 게임 캡쳐 · 특정 창을 캡쳐 | 인게임(League of Legends.exe) 녹화의 기본. OBS 공식 롤 가이드가 안내하는 방식 | 게임이 실행 중이어야 윈도우 목록에 뜬다. 로비 창은 이 소스로 잡히지 않는다 |
| 게임 캡쳐 · 전체 화면 응용 프로그램 캡처 | 주 모니터에서 롤을 전체 화면으로 돌릴 때 자동 감지시키고 싶을 때 | 단일 모니터에서 alt+tab으로 나가면 게임 렌더링이 멈춰 미리보기에 안 보인다 |
| 윈도우 캡쳐 | 로비·챔피언 선택 창(LeagueClientUx.exe) 전용 | 다른 창이 앞에 있어도 선택한 창만 잡힌다. 캡쳐 방식은 기본값 '자동' 유지 |
녹화 전 체크리스트
- 장면 목록에 로비·게임 장면이 각각 있고 장면마다 캡쳐 소스는 하나씩
- 게임 캡쳐의 윈도우 목록에 League of Legends.exe가 보인다(게임 실행 중에 확인)
- 자동 장면 전환기의 '장면 전환기:'가 활성 상태
- 롤 해상도 = OBS 기본 (캔버스) 해상도 = 출력 (조정된) 해상도
- 비디오 인코더가 하드웨어 (NVENC, H.264)이고 녹화 품질이 '방송 품질과 동일하게'가 아님
- 녹화 형식이 하이브리드 MP4 (.mp4)이고 녹화 저장 경로에 여유 공간이 있음
이 설정 전부가 필요 없는 길: DOR
위 단계의 절반은 OBS가 롤의 두 창 구조를 모른다는 데서, 나머지는 해상도와 인코더를 손으로 맞춰야 한다는 데서 출발합니다. 목적이 한 판 통째 저장, 킬 장면 클립, 공유 세 가지뿐이라면 DOR 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 롤은 DOR이 자동 감지하는 지원 게임이라 소스 지정, 장면 전환, 창 모드 맞추기 없이 켜 두면 됩니다. 매치가 시작되면 풀매치가 mp4로 자동 저장되고 킬 같은 하이라이트는 자동 클립으로 따로 남으며, NVIDIA NVENC 하드웨어 인코딩이 기본이라 인코더 표를 외울 필요도 없습니다. 게임 소리와 마이크는 함께 녹음되고, 보관함의 구간 자르기에서 16:9·9:16·1:1 비율로 잘라 dor.gg 링크로 바로 공유하거나, 브라우저 편집기 DOR 스튜디오에서 여러 클립을 합치고 텍스트와 배경 음악을 얹을 수 있습니다. 펜타킬 순간만 남기는 흐름은 롤 펜타킬 클립 저장하기에 있습니다. 경계도 분명합니다. DOR은 지원 게임에서만 동작하고, 웹캠·채팅창·오버레이를 한 화면에 합성하거나 방송용 장면을 꾸미는 일은 OBS의 몫이며, 자동 자막·정밀 컬러·키프레임 같은 편집은 별도 편집기가 필요합니다.
확인한 공식 출처
롤 소스 구성과 자동 장면 전환기 절차는 OBS 공식 League of Legends Capture Guide(2025-07-15, OBS 31.1 이상 기준)에서, NVENC 기준값은 Advanced Recording Settings Guide에서 확인했습니다. 롤 해상도 시작값(바탕화면 해상도 사용)과 ESC → 화면 탭 경로는 Riot 공식 Low Frame Rate (FPS) Troubleshooting에 있으며 한국어 페이지는 같은 주소의 /ko-kr/ 경로입니다. OBS 라벨은 32.2.2(2026-08-14 공개) 한국어 UI 문자열이며 2026년 9월 16일 확인 기준입니다. 버전이 바뀌면 라벨이 달라질 수 있으니 위 문서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