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IV에서 파티원들과 월드 보스를 쓰러뜨렸거나, 새로 맞춘 빌드로 악몽 던전을 시원하게 밀었다면 그 장면을 DOR로 녹화해 두고 필요한 부분만 잘라 링크로 보내면 됩니다. 디아블로 IV는 블리자드의 액션 RPG로, 캠페인을 혼자 또는 친구와 진행하고 엔드게임에서는 보스, 지옥물결, 대장간, 시즌 콘텐츠를 즐깁니다. Windows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앱 업데이트로 DOR의 '플레이 전체 녹화' 지원 게임이 되어, 게임을 켜면 DOR가 자동으로 감지해 종료할 때까지 하나의 영상으로 남깁니다. 한 번 접속하면 활동을 옮겨 다니며 몇 시간씩 사냥하는 게임이라, 이 글은 활동별로 녹화본 속 위치를 빠르게 찾는 방법과 받는 사람에 맞춰 자르는 방법에 집중합니다.
몇 시간 사냥한 날은 기억이 생생할 때 바로 자르기
디아블로 IV는 던전, 지옥물결, 월드 보스, 마을 정비를 오가며 쉬지 않고 플레이하는 날이 많아서, 며칠 지나면 어느 시점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흐려집니다. 그래서 세션을 마치고 게임을 끄자마자 보관함에서 오늘 녹화본을 열어 보낼 장면만 잘라 두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시작점과 끝점을 잡는 요령은 게임 영상 자르기를 참고합니다. 긴 원본을 쌓아 두면 디스크가 금방 차고, 여유 공간이 20GB 미만이 되면 녹화가 자동으로 멈춘다는 점도 바로 자르기를 권하는 이유입니다.
디아블로 IV 사냥 녹화본에서 장면을 골라 보내는 순서
- 1녹화 대상 확인 후 접속하기DOR 설정의 '플레이 전체 녹화' 그룹에서 디아블로 IV가 켜져 있는지, 디스크 여유 공간이 20GB보다 넉넉한지 확인한 뒤 게임을 켭니다. 자동 감지로 녹화가 시작되며, 캐릭터 선택 화면부터 게임을 끌 때까지 모두 이어집니다.
- 2활동을 옮길 때마다 시각을 한 줄 적기지옥물결에 들어갔다, 월드 보스 장소로 이동했다, 던전을 시작했다처럼 활동을 바꿀 때 시각을 적어 둡니다. 몇 시간 녹화본에서도 메모한 시각 근처만 보면 되므로 찾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 3마을 정비 구간은 넘기기장비를 정리하고 상인과 거래하는 마을 장면은 화면이 거의 정지해 있어 재생 바를 넘기면 금방 구분됩니다. 전투가 시작되어 화면에 효과가 가득해지는 지점에서 멈춰 앞뒤를 확인합니다.
- 4보스전은 마지막 체력 구간을 중심으로월드 보스나 던전 보스 전투를 통째로 보내면 길고 비슷한 장면이 반복됩니다. 보스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1분부터 쓰러지는 순간까지만 남기면 받은 사람이 끝까지 보기 좋습니다.
- 5빌드 시연은 9:16, 파티 전투는 16:9디아블로 IV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이라 캐릭터가 화면 가운데에 있습니다. 혼자 스킬 연계를 보여 주는 장면은 9:16으로 잘라도 잘 보이고, 여럿이 보스를 둘러싼 장면은 좌우가 넓은 16:9가 어울립니다.
- 6파티원·클랜에 링크 나누기구간 자르기를 완료하면 dor.gg 링크가 생깁니다. 같이 싸운 파티원에게는 보스전을, 빌드를 궁금해한 친구에게는 세로 시연 클립을 보내고, 클랜 대화방에는 전설 아이템 드롭처럼 짧은 장면을 붙여 넣습니다.
디아블로 IV 활동별 녹화본 찾기와 자르는 법
| 엔드게임 활동 | 녹화본에서 보이는 표시 | 자를 길이·비율·받을 사람 |
|---|---|---|
| 월드 보스 처치 | 여러 플레이어 캐릭터가 한 지점에 모여 있는 장면 | 보스 체력이 바닥나는 마지막 1분, 16:9, 같이 기다린 파티원 |
| 지옥물결 정리 | 지역 분위기가 붉게 바뀌고 몬스터가 몰려드는 구간 | 몰려든 무리를 한 번에 쓸어 낸 30~60초, 16:9 |
| 악몽 던전 돌파 | 던전 입구에서 로딩 화면이 지나간 직후 | 마지막 방의 전투 1~2분, 같이 돈 파티원 |
| 빌드 시연 | 새 스킬 구성을 맞춘 뒤 혼자 몬스터 무리에 뛰어드는 장면 | 핵심 연계 15~30초, 9:16, 빌드를 물어본 친구 |
| 전설 아이템 획득 | 이름 색이 다른 아이템이 바닥에 떨어진 순간 | 드롭 앞뒤 15초, 클랜 대화방 |
| 대장간에서 무기 완성 | 대장간 화면에서 무기 제작을 마친 구간 | 결과 화면 10~20초, 같은 직업을 하는 친구 |
디아4 영상 보내기 전 점검
- 설정의 '플레이 전체 녹화'에서 디아블로 IV가 켜져 있습니다.
- 긴 사냥 전에 디스크 여유 공간을 20GB보다 넉넉히 비웠습니다.
- 활동을 바꿀 때마다 시각을 적어 두었습니다.
- 마을 정비 구간이 영상에서 빠져 있습니다.
- 보스전 영상이 쓰러지는 순간까지 담겨 있습니다.
- 빌드 시연은 9:16, 파티 전투는 16:9로 골랐습니다.
DOR가 디아블로 IV를 녹화하는 방식
DOR는 무료 Windows 데스크톱 앱입니다. 디아블로 IV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게임을 끌 때까지 하나의 mp4 영상으로 녹화하며, 보스 처치나 아이템 드롭을 자동 하이라이트로 잘라 주지는 않습니다. 앱 보관함에서 녹화본을 열고 구간 자르기로 시작점과 끝점을 정한 뒤 16:9, 9:16, 1:1 중 비율을 고르면 dor.gg 링크가 만들어집니다. 빌드 시연을 세로 영상으로 다듬는 방법은 게임 세로 영상 만드는 법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러 활동의 장면을 한 편으로 엮으려면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여는 DOR 스튜디오에서 여러 영상 합치기, 텍스트, 효과 템플릿, 배경 음악을 쓰고 mp4로 내려받거나 링크로 공유합니다. 게임 소리와 마이크가 함께 녹음되므로 보스가 쓰러질 때 파티원과 나눈 말도 남습니다. 긴 세션 뒤에 녹화본이 보이지 않는다면 녹화 저장 안 됨 해결법으로 저장 경로와 공간을 점검합니다. 녹화하지 않을 때는 설정의 '플레이 전체 녹화'에서 게임별로 끌 수 있고, 끌 때 확인 창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