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한참 하고 나면 좋은 장면은 분명 많았는데, 막상 그걸 다시 찾으려면 막막합니다. 녹화 파일을 열어 타임라인을 앞뒤로 훑고, 어느 판의 몇 분쯤이었는지 기억을 더듬는 사이에 결국 '나중에 봐야지' 하고 덮어 버리죠. 도르(DOR)의 데일리 리캡은 바로 이 지점을 없애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데일리 리캡이란?
데일리 리캡은 하루 동안 게임하면서 자동으로 감지된 하이라이트들을 게임 세션이 끝난 뒤 한 번에 모아 요약해 주는 기능입니다. 킬 장면이나 결정적인 순간을 그때그때 도르가 잡아 두었다가, 하루가 끝나면 '오늘의 베스트 플레이'라는 하나의 묶음으로 정리해 보여 줍니다.
핵심은 '따로 찾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어떤 클립이 어디 저장됐는지 뒤질 필요 없이, 게임을 끄고 나면 오늘 만들어진 명장면이 자동으로 한 화면에 모여 있습니다.
긴 녹화본을 다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하이라이트를 챙기려면 전체 녹화본을 열고 타임라인을 스크러빙하며 좋은 장면을 손으로 찾아야 합니다. 서너 시간짜리 세션이라면 이 과정만으로도 지치죠. 데일리 리캡은 이 흐름을 뒤집습니다. 장면을 찾는 게 아니라, 이미 정리된 장면을 확인만 하면 됩니다.
- 하루 동안 감지된 하이라이트가 세션 종료 후 자동으로 한곳에 모입니다.
- 각 클립은 어느 게임의 몇 시쯤 장면인지 함께 표시됩니다.
- 전체 녹화본을 열지 않아도 명장면만 바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게임별로 오늘 하루가 한눈에 정리됩니다
여러 게임을 오가며 플레이한 날이면 리캡이 더 유용합니다. 발로란트 몇 판, 오버워치 몇 판을 섞어 돌린 날에도, 데일리 리캡은 게임별과 시간대별로 장면을 나눠 정리해 줍니다. 어떤 판에서 어떤 순간이 나왔는지 흐름을 따라가며 오늘 하루를 되짚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면 됩니다
특별한 설정은 필요 없습니다. 도르(DOR)를 켜 두고 평소처럼 게임하면, 백그라운드에서 명장면이 감지되어 쌓입니다. 게임을 마치면 데일리 리캡 화면에서 오늘의 묶음을 확인하기만 하면 됩니다.
- 도르를 실행하고 하이라이트 자동 감지가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 평소처럼 게임을 플레이합니다. 별도 조작은 필요 없습니다.
- 세션을 마치면 데일리 리캡에서 오늘 모인 하이라이트를 확인합니다.
- 원하는 클립을 골라 저장하거나 친구에게 공유합니다.
하루를 가볍게 마무리하는 방법
데일리 리캡은 '많이 녹화하는 것'이 아니라 '잘 정리해 두는 것'에 초점을 맞춘 기능입니다. 오늘 잘한 장면을 스스로 다시 보며 복기하기에도 좋고, 그중 한두 개를 골라 공유하기에도 편합니다. 게임을 끄기 전 리캡을 한 번 열어 보는 것만으로 오늘 하루의 베스트가 손에 남습니다. 도르(DOR)와 함께라면 명장면을 찾는 수고 대신, 즐기는 시간만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