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모니터 주사율 설정하는 법 (2026): 윈도우 11에서 144Hz 켜기와 안 될 때

Windows 11 공식 홍보 이미지(노트북 화면의 Windows 11 배경)과 카운터 스트라이크 2 공식 Steam 스크린샷(광장 맵의 대치 장면)를 나란히 놓은 이미지
이미지 출처: © Microsoft (Windows 11) / © Valve · Counter-Strike 2 official Steam media
핵심 요약
  • Windows 11에서는 시작 >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고급 디스플레이에서 '새로 고침 빈도 선택' 옆의 값을 고르면 주사율이 바뀝니다.
  • 목록에 144Hz가 없다면 Windows가 그 디스플레이에 해당 값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므로 케이블, 포트, 드라이버 순서로 점검합니다.
  • 동적 새로 고침 빈도(DRR)가 켜져 있으면 VRR용이 아닌 게임의 최대 주사율을 제한할 수 있어 Microsoft는 끄기를 권합니다.

Windows 11에서 모니터 주사율은 시작 >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고급 디스플레이 페이지에서 '새로 고침 빈도 선택'(영문 Choose a refresh rate) 옆의 값을 고르면 바뀌고, 목록에 144Hz가 보이지 않는다면 Windows가 그 디스플레이에 해당 값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므로 케이블, 포트, 드라이버를 순서대로 점검해야 합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30일 확인 기준으로 Microsoft와 NVIDIA 공식 문서에 적힌 내용만 정리했으며, 주사율 설정 자체만 다룹니다. 144Hz로 게임을 녹화할 때 프레임이 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144Hz 녹화 시 프레임 손실 줄이기에서 따로 볼 수 있습니다.

결론: 목록에 있는 값만 고를 수 있습니다

결론은 두 가지입니다. 고급 디스플레이 페이지의 목록에 있는 값은 그대로 고르면 되고, 목록에 없는 값은 설정 앱에서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또 디스플레이가 가변 새로 고침 빈도(VRR)를 지원한다면, Microsoft는 많은 인기 게임이 자동으로 VRR을 사용해 주사율을 동적으로 맞추기 때문에 게임 경험을 위해 주사율을 따로 바꿀 필요가 없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VRR 지원 여부는 같은 페이지의 디스플레이 정보 패널에 표시됩니다. 주사율은 화면이 초당 갱신되는 횟수를 뜻하는 값이며 게임 프레임(FPS)과는 별개입니다. 조작이 굼뜬 느낌이 고민이라면 입력 지연 일반론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으므로 입력 지연 줄이기를 함께 보는 편이 맞습니다.

Windows 11에서 주사율 바꾸는 순서

  1. 1디스플레이 정보 패널에서 현재 값 확인하기 — 시작 >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고급 디스플레이를 엽니다. Microsoft 문서에 따르면 이 페이지의 디스플레이 정보 패널은 선택한 디스플레이의 현재 해상도와 주사율, 그리고 디스플레이가 가변 새로 고침 빈도(VRR)를 지원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바꾸기 전에 현재 값을 적어 두면 나중에 되돌리거나 비교하기 쉽습니다.
  2. 2새로 고침 빈도 선택에서 값 고르기 — 같은 페이지의 '새로 고침 빈도 선택'(Choose a refresh rate) 옆 목록에서 원하는 값을 선택합니다. 목록에 나타나는 값은 디스플레이와 그 디스플레이가 지원하는 항목에 따라 다릅니다. Microsoft는 주사율이 높으면 모션 블러와 화면 찢김이 줄어 게임 경험이 좋아질 수 있고, 스크롤과 디지털 펜 사용도 더 부드러워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3. 3별표(*)가 붙은 값 이해하기 — 드롭다운에서 별표가 붙은 값은 현재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 주사율입니다. 그 값을 선택하면 해당 주사율을 얻기 위해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바뀌므로, 지금 해상도를 유지하고 싶다면 별표가 없는 값을 고릅니다.
  4. 4NVIDIA 제어판에서 바꾸기 — NVIDIA 그래픽 카드를 쓴다면 NVIDIA 제어판 도움말의 안내를 따를 수도 있습니다. 탐색 트리에서 Display > Change resolution을 선택하고, 디스플레이가 여러 개면 대상 디스플레이를 고른 뒤 'Refresh rate' 목록에서 값을 선택합니다. 로케일별 한국어 메뉴명은 확인하지 못해 영문 표기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VRR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에서 VRR이 켜져 있으면 주사율이 자동으로 가능한 최고 값으로 설정된다는 설명도 같은 문서에 있습니다.
  5. 5동적 새로 고침 빈도(DRR) 확인하기 — DRR은 Windows 11에서 도입된 기능으로, 현재 하는 작업에 따라 주사율을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켜고 끄는 곳은 같은 고급 디스플레이 페이지의 '동적 새로 고침 빈도' 토글이며, 하드웨어가 지원할 때만 켤 수 있습니다. 요구 조건은 디스플레이가 VRR과 최소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Microsoft는 VRR용으로 설계된 게임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하지만 다른 게임의 최대 주사율을 제한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즐겨 하는 게임이 낮은 주사율로 도는 것처럼 보이면 가장 좋은 완화책은 DRR을 끄는 것이라고 안내합니다.
  6. 6변경된 값 다시 확인하기 — 값을 고른 뒤 디스플레이 정보 패널을 다시 열어 현재 주사율이 원하는 값으로 바뀌었는지 확인합니다. 값이 그대로이거나 화면이 나오지 않으면 아래 체크리스트 순서대로 점검합니다.

주사율을 바꾸는 방법과 조건 비교 (2026년 9월 30일 확인)

방법위치알아둘 점
Windows 설정 앱 (Windows 11)시작 >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고급 디스플레이'새로 고침 빈도 선택' 옆의 값을 고릅니다. 별표(*)가 붙은 값을 고르면 해상도가 바뀝니다.
NVIDIA 제어판 (NVIDIA 그래픽 카드)Display > Change resolution (영문 표기)'Refresh rate' 목록에서 고릅니다. 디스플레이가 여러 개면 대상 디스플레이를 먼저 고릅니다.
동적 새로 고침 빈도 (DRR)고급 디스플레이 페이지의 '동적 새로 고침 빈도' 토글VRR과 최소 120Hz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에서만 켤 수 있고, VRR용이 아닌 게임의 최대 주사율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0시작 >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영문 Advanced display settings)'새로 고침 빈도'(영문 Refresh rate) 항목에서 고릅니다. DRR은 지원하지 않으며, Windows 10 지원은 2025년 10월 14일 종료됐다고 Microsoft가 명시합니다.

주사율 설정이 안 될 때 점검할 것

  • 목록에 원하는 값이 없다면 Windows가 그 디스플레이에 해당 값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므로, 모니터 제조사 매뉴얼에서 지원하는 주사율을 먼저 확인합니다.
  • 케이블이 단단히 연결됐는지 보고 케이블을 바꿔 봅니다. 새 케이블로 되면 기존 케이블이 불량인 것입니다. 비디오 출력 포트가 여러 개면 다른 포트(HDMI, DisplayPort 등)에 꽂아 봅니다.
  • 도킹 스테이션, 동글, 어댑터 같은 연결된 액세서리는 충돌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먼저 모두 분리해 봅니다.
  • 잘 되던 설정이 갑자기 안 되면 Windows 로고 키 + Ctrl + Shift + B로 그래픽 드라이버를 리셋해 보고, 그래도 안 되면 PC를 재시작합니다.
  • 그래도 드라이버 문제가 의심되면 Microsoft 외부 모니터 문제 해결 문서의 안내대로 디스플레이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거나 이전 버전으로 되돌려(롤백) 보고, 다른 방법이 모두 안 되면 다시 설치한 뒤 주사율 목록을 다시 확인합니다.
  • 즐겨 하는 게임이 낮은 주사율로 도는 것처럼 보이면 동적 새로 고침 빈도(DRR)를 끄고 다시 확인합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이라면 주사율을 낮추는 것이 디스플레이 소비 전력을 줄여 배터리를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Microsoft가 설명합니다. 게임할 때만 높은 값을 쓰고 평소에는 낮추고 싶다면 DRR이 그런 용도로 나온 기능이지만, 앞에서 본 것처럼 VRR과 120Hz 이상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고주사율로 게임하면서 녹화까지 켠다면

DOR가 주사율 설정을 대신 바꿔 주거나 안 되는 설정을 고쳐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144Hz 모니터로 PC판 Apex 레전드를 하면서 녹화도 켜 둔다면, 녹화도 같은 컴퓨터의 자원을 쓴다는 점은 알아둘 만합니다. DOR는 이 게임을 풀매치 자동 녹화로 mp4에 저장하며 자동 하이라이트 클립은 지원하지 않고, NVIDIA 그래픽 카드에서는 NVENC 하드웨어 인코딩이 기본으로 쓰입니다. 모니터 주사율과 녹화 프레임의 관계를 보여 주는 공식 수치는 없으므로, 설정을 바꾼 뒤에는 실제로 녹화한 영상이 부드러운지 직접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녹화 프레임 자체를 정하는 방법은 60fps 녹화 설정 가이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공식 출처와 확인 기준

모든 경로와 조건은 2026년 9월 30일 확인 기준입니다. Windows 11 경로, 별표(*) 동작, DRR 조건, VRR 설명은 Microsoft 지원: Windows에서 모니터의 새로 고침 빈도 변경을, 케이블·포트·액세서리 점검과 그래픽 드라이버 리셋 단축키는 Microsoft 지원: 외부 모니터 연결 문제 해결(Troubleshoot external monitor connections in Windows)을, NVIDIA 제어판 경로는 NVIDIA 제어판 도움말: 화면 새로 고침 빈도 선택(To select a screen refresh rate)을 근거로 했습니다. 문서는 바뀔 수 있으므로 링크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주사율 목록에 144Hz가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Microsoft 설명에 따르면 목록에 나타나는 주사율은 디스플레이와 그 디스플레이가 지원하는 항목에 따라 다릅니다. 144Hz가 없다면 Windows가 그 디스플레이에 해당 값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므로, 모니터가 지원하는 값인지 확인한 뒤 케이블을 바꾸거나 다른 포트에 꽂아 보고 그래픽 드라이버를 점검합니다.

주사율 옆에 별표(*)가 붙은 값을 고르면 어떻게 됩니까?

별표가 붙은 값은 현재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 주사율입니다. 그 값을 선택하면 해당 주사율을 얻기 위해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바뀝니다. 해상도를 유지하려면 별표가 없는 값을 고르면 됩니다.

동적 새로 고침 빈도(DRR)는 켜 두는 것이 좋습니까?

DRR은 작업에 따라 주사율을 자동으로 조정해 부드러움과 배터리 절약을 맞추는 기능이며, VRR과 최소 120Hz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에서만 켤 수 있습니다. Microsoft는 VRR용이 아닌 게임의 최대 주사율을 제한할 수 있으므로, 즐겨 하는 게임이 낮은 주사율로 도는 것처럼 보이면 끄는 것이 가장 좋은 완화책이라고 안내합니다.

Games

관련 게임 가이드

이어 읽기

관련 글

지금 도르로 시작하세요

DOR가 게임을 인식하면 원하는 순간에 단축키 한 번으로 클립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