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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온라인 쇼츠 만드는 법 (2026): 9:16으로 자를 골, 1:1로 남길 골

가로 축구장 그림 가운데에 골문과 노란 점선 공 궤적이 담긴 세로(9:16) 휴대폰 화면 모양의 프레임을 놓은 일러스트
이미지 출처: © DOR · illustration
핵심 요약
  • 16:9 FC온라인 화면을 9:16으로 꽉 채워 자르면 가로 폭의 약 32%만 남고, 1:1로 자르면 약 56%가 남습니다.
  • 개인기 뒤 마무리와 문전 혼전 골은 9:16에, 중거리·감아차기·크로스나 스루패스를 받은 마무리는 1:1에 잘 맞습니다.
  • 골 클립은 DOR가 자동으로 남기고, 경기 시간·스코어 텍스트는 1:1이면 앱 구간 자르기에서, 9:16이면 DOR 스튜디오에서 넣습니다.

FC온라인(옛 피파온라인4) 쇼츠는 골 하나를 8~20초로 자르고, 그 골이 세로 화면에서도 보이는 비율을 고르고, 경기 시간과 스코어를 텍스트로 얹으면 완성됩니다. 어려운 부분은 비율입니다. FC온라인은 경기장을 옆에서 가로로 넓게 비추는 화면이라, 1920×1080 영상을 9:16으로 꽉 채워 자르면 가로 608픽셀(약 32%)만 남습니다. 그러면 슈팅한 선수와 골대, 패스를 보낸 선수와 받은 선수가 한 화면에 함께 담기지 않는 일이 잦습니다. 이 글은 골 유형별로 9:16과 1:1 중 무엇을 고를지, 텍스트는 어디에 둘지, 올리기 전에 길이와 음악을 어떻게 확인할지를 다룹니다. 골 장면을 남기는 방법 자체는 FC온라인 골 장면 저장하는 법에 정리돼 있습니다.

어떤 골을 어떤 비율로 만들까

기준은 그 골에서 꼭 보여야 할 두 지점, 예를 들어 슈팅한 선수와 골망, 패스를 보낸 선수와 받은 선수가 화면 가로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입니다. 개인기로 수비를 제치고 바로 마무리한 골이나 페널티 박스 안 혼전에서 나온 골은 움직임이 좁은 범위에 모여 있어, 9:16으로 잘라도 중요한 장면을 놓치는 일이 적습니다. 반대로 중거리 슛, 크게 휘는 감아차기, 크로스나 스루패스를 받아 때린 골은 두 지점이 가로로 멀어 9:16 범위 하나에 함께 들어오기 어려우므로, 9:16보다 가로 폭이 약 1.8배 남는 1:1을 고릅니다. 가로 클립을 세로로 바꿀 때의 일반적인 크롭과 배경 처리 방법은 게임 세로(9:16) 영상 만드는 법에서 다룹니다.

FC온라인 골 쇼츠를 만드는 순서

  1. 1골 클립과 경기 전체 녹화를 함께 남겨 두기DOR를 설치한 뒤 FC온라인을 실행하면 게임을 자동으로 감지해 한 경기 전체를 mp4로 녹화하고, 골이 들어간 장면은 골 클립으로 따로 남깁니다. 쇼츠 작업에서는 두 파일의 쓰임이 다릅니다. 골 클립은 그날 넣은 골을 빠르게 훑어보며 고르는 용도이고, 클립에 빌드업이 부족하거나 동점골부터 역전골까지 앞뒤 맥락이 필요할 때는 한 경기 전체 녹화를 열어 보관함의 구간 자르기로 다시 자릅니다. 쇼츠로 쓸 만한 경기가 끝나면 골 클립이 생겼는지만 먼저 확인해 둡니다.
  2. 2쇼츠가 될 골부터 고르기보관함에서 그날의 골 클립을 재생하며, 소리를 끄고 첫 1초만 봐도 무엇이 대단한지 보이는지로 고릅니다. 페널티 박스 밖에서 때린 중거리, 골대 구석으로 휘어 들어가는 감아차기, 크로스를 그대로 때린 발리, 개인기로 수비를 벗겨 낸 뒤의 마무리, 후반 막판 역전골이 대표적입니다. 골문 앞에서 밀어 넣은 평범한 골은 쇼츠보다 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에 남겨 둡니다.
  3. 3시작과 끝을 쇼츠 길이로 자르기친구에게 보내는 영상은 빌드업부터 길게 보여 줘도 되지만, 쇼츠는 처음 보는 사람이 넘기기 전에 골이 나와야 하므로 8~20초 안에서 끊습니다. 시작점은 슈팅 1~3초 전, 개인기 골이라면 개인기를 시작하는 순간으로 잡고, 패스 전개 전체는 16:9 일반 영상용으로 남겨 둡니다. 끝점은 골망이 흔들린 직후나 세리머니 첫 동작에서 끊습니다.
  4. 4골마다 9:16과 1:1 중 비율 정하기구간 자르기에서 출력 비율을 고른 뒤 미리보기로 슈팅 순간, 공의 궤적, 골망이 모두 프레임 안에 남는지 확인합니다. 9:16에서 공이 가장자리로 빠져나가거나 패스를 보낸 선수가 사라지면 1:1로 바꿉니다. 1:1에서도 중요한 장면이 잘린다면 그 골은 16:9 일반 영상으로 올리고, 쇼츠에는 마무리 장면만 따로 잘라 씁니다.
  5. 5경기 시간과 스코어를 텍스트로 넣기게임 화면의 점수판은 휴대폰 세로 화면에서 읽기 어렵고 크롭 범위 밖에 남기도 하므로, '후반 89분 · 2:2 → 3:2'처럼 경기 시간과 스코어를 한 줄로 직접 적습니다. 필요하면 '35m 중거리' 같은 골 유형을 덧붙입니다. 1:1로 만들었다면 앱 구간 자르기에서 바로 텍스트를 넣을 수 있고, 9:16은 DOR 스튜디오의 텍스트 기능을 씁니다. 텍스트는 쇼츠·릴스의 버튼과 설명 문구가 겹치는 화면 아래쪽과 오른쪽 가장자리를 피해 위쪽에 둡니다.
  6. 6여러 골은 DOR 스튜디오에서 이어 붙이기동점골과 역전골처럼 여러 골이 이야기가 되는 경기는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DOR 스튜디오를 열어 골 클립을 경기 순서대로 합칩니다. 한 프로젝트에 넣을 수 있는 영상 개수에 제한이 있고 쇼츠는 짧게 끝내는 편이 좋으므로, 핵심 골 두세 개만 고릅니다. 슈팅 순간에 펀치 줌 같은 효과 템플릿을 하나만 넣고, 배경 음악을 깔 때는 관중 함성과 해설이 묻히지 않게 원본 소리 볼륨을 남겨 둡니다. 스튜디오에 올리는 영상은 3초 이상, 500MB 이하여야 합니다.
  7. 7올리기 전에 길이와 음악 확인하기mp4로 내려받아 YouTube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에 올립니다. YouTube 고객센터에 따르면 저작권 소유권 주장(Content ID 포함)이 걸린 쇼츠의 처리는 길이에 따라 다르고, 1분이 넘는 쇼츠의 기준은 2026년 9월 24일에 바뀌었습니다. 배경 음악이나 게임 음악이 들어간 쇼츠는 1분 안에 끝내거나, 올리기 전에 고객센터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합니다. 또 EA 콘텐츠 정책은 게임에 들어간 음악 같은 제3자 콘텐츠의 사용 권한은 주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으므로, 수익을 낼 채널이라면 게임 음악이 나오는 구간을 빼고 넥슨 공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골 유형별 9:16 크롭 판단표

골 유형9:16으로 자르면 생기는 일권장 비율과 확인할 점
개인기 뒤 마무리개인기와 슈팅이 선수 한 명 주변에서 끝나 대부분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9:16, 수비를 제친 동작이 잘리지 않았는지 확인
문전 혼전·헤딩선수와 공, 골문이 좁은 구역에 모여 있어 잘리는 것이 적습니다9:16, 골문이 화면 안에 있는지 확인
중거리 슛슈팅 지점과 골문이 멀어 공이 날아가는 동안 골문이 함께 보이지 않기 쉽습니다1:1, 슈팅 순간과 골망이 한 화면에서 이어지는지 확인
감아차기공이 휘기 시작하는 지점과 골대 구석이 가로로 떨어져 있어 휘는 모양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1:1, 공이 휘는 궤적이 보이는지가 기준
크로스·스루패스를 받은 마무리공을 보낸 선수와 마무리한 선수가 가로로 떨어져 있으면 한 화면에 같이 나오지 않습니다1:1, 9:16이라면 공이 마무리 선수 쪽으로 넘어오는 순간부터 사용
후반 막판 역전골게임 화면의 점수판은 세로 화면에서 작게 보이거나 크롭 범위 밖에 남기 쉬워, 화면만으로는 역전인지 알기 어렵습니다비율은 골 유형대로 정하고 경기 시간·스코어 텍스트는 꼭 넣기

올리기 전 확인

  • 슈팅 순간과 골망이 같은 영상 안에서 모두 보입니다.
  • 9:16으로 만든 골은 미리보기에서 공이 한 번도 프레임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 크로스나 패스로 만든 골은 공을 보낸 선수가 잘리지 않았는지 확인했습니다.
  • 경기 시간과 스코어 텍스트가 화면 아래쪽·오른쪽 가장자리를 피해 위쪽에 있습니다.
  • 관중 함성·해설과 배경 음악의 볼륨을 휴대폰 스피커로 한 번 들어 봤습니다.
  • 영상은 3분 이하, 비율은 9:16 또는 1:1이고, 음악이 들어갔다면 1분 안에 끝납니다.
처음 몇 경기는 같은 골을 9:16과 1:1로 한 번씩 내보내 휴대폰에서 나란히 재생해 봅니다. 공이나 골대가 프레임 가장자리에 걸리는 순간이 한 번이라도 보이는 쪽을 버리면 됩니다. 이렇게 몇 번 비교하고 나면 '중거리는 1:1, 개인기 골은 9:16'처럼 내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기준이 생겨, 다음부터는 바로 그 비율로 자를 수 있습니다. 게임 카메라 설정을 바꿨다면 화면에 담기는 경기장 범위도 달라지므로 한 번 더 비교합니다.

DOR로 FC온라인 골 쇼츠를 만드는 흐름

DOR는 무료 Windows 데스크톱 앱입니다. FC온라인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한 경기 전체를 mp4로 녹화하고, 골이 들어간 장면을 감지해 골 클립을 따로 만듭니다. 자동 하이라이트 클립은 FC온라인을 포함한 7개 게임에서만 만들어지며, FC온라인에서는 골이 그 대상입니다. NVIDIA 그래픽 카드라면 NVENC 하드웨어 인코딩이 기본이고 게임 소리와 마이크가 함께 녹음됩니다. 앱 보관함의 구간 자르기에서는 시작과 끝을 지정하고 16:9, 9:16, 1:1 중 비율을 고르며, 1:1에서는 텍스트도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자른 영상은 dor.gg 링크로 공유되고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재생됩니다. 9:16 영상에 텍스트를 넣거나 여러 골을 합칠 때는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여는 DOR 스튜디오를 씁니다. 길이 조절, 합치기, 비율 변경, 펀치 줌·쉐이크 줌 같은 효과 템플릿, 텍스트, 배경 음악, 볼륨을 다루고 mp4로 내려받거나 링크로 공유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르고 합치는 흐름은 도르 브라우저 에디터 글에, 배경 음악을 고르기 전에 볼 내용은 게임 영상·BGM 저작권 안전 가이드에 정리돼 있습니다.

게임을 켜면 알아서 녹화되는 DOR 게임 녹화 →

DOR Clips

DOR에 올라온 FC 온라인 클립

DOR 커뮤니티에서 더 보기 →

DOR 유저가 실제로 녹화해 올린 FC 온라인 영상입니다. 누르면 dor.gg에서 바로 재생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FC온라인 화면을 9:16으로 자르면 왜 골대나 선수가 잘립니까?

16:9 화면을 세로 9:16으로 꽉 채워 자르면 가로 폭의 약 32%만 남기 때문입니다. FC온라인은 경기장을 옆에서 가로로 넓게 보여 주므로 슈팅 지점과 골대, 패스를 보낸 선수와 받은 선수처럼 가로로 떨어진 두 지점이 그 범위에 함께 들어오기 어렵습니다. 1:1은 가로 폭의 약 56%가 남아 중거리 슛이나 감아차기에 잘 맞습니다.

쇼츠에 쓸 골 장면은 어디서 구합니까?

DOR를 쓰면 FC온라인 경기 전체 녹화와 함께 골 클립이 자동으로 남습니다. 넥슨의 FC온라인 공식 가이드(2024년 12월 5일 게시)는 외부 프로그램 Medal과 연동한 하이라이트 시스템으로 득점·실점·선방 같은 장면을 자동 저장하는 방법도 안내하며, 모바일 버전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공되는지는 FC온라인 공지에서 확인합니다.

1:1로 올려도 YouTube 쇼츠가 됩니까?

됩니다. 2026년 10월 13일 확인한 YouTube 고객센터 기준으로 2024년 10월 15일 이후 업로드된 영상 가운데 정사각형 또는 세로이면서 3분 이하인 영상은 Shorts로 분류됩니다. 같은 골을 일반 영상으로 올리고 싶다면 16:9처럼 더 넓은 비율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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