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에서 마지막 발전기가 켜진 뒤 킬러를 따돌리고 출구를 빠져나갔거나, 킬러로 네 명을 모두 갈고리에 걸었다면 그 판은 친구에게 보여 줄 가치가 있습니다. 이 글은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DOR로 녹화한 뒤 그 장면만 잘라 dor.gg 링크로 보내는 방법 하나만 다룹니다. 데바데는 한 번 켜면 생존자와 킬러를 번갈아 가며 여러 판을 연달아 하는 경우가 많아, 녹화본 하나에 로비 대기와 여러 판이 길게 이어집니다. 그래서 이 글은 그 긴 영상에서 원하는 판과 장면을 빨리 찾는 기준과, 장면 종류별로 어디서 시작해 어디서 끊을지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한눈에 보는 결론
DOR를 설치한 PC에서 데바데를 켜 두면 게임을 끌 때까지의 모든 판이 영상 한 편에 담깁니다. 보관함에서 그 영상을 열어 로딩 화면과 결과 화면으로 판의 경계를 찾고, 탈출이나 4킬, 루프 장면만 시작점과 끝점을 지정해 자른 뒤, 만들어진 dor.gg 링크를 SWF 친구들이 모인 대화방에 올리면 됩니다. 시작과 끝을 정확히 잡는 요령은 게임 클립 자르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데바데 장면을 SWF 친구에게 보내는 순서
- 1DOR 설치 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실행Windows PC에 무료 DOR 앱을 설치하고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실행합니다. DOR가 게임을 자동으로 감지해 녹화를 시작하며, 로비에서 기다리는 시간과 여러 판이 게임을 끌 때까지 영상 한 편으로 이어집니다.
- 2판이 끝날 때마다 역할과 결과를 한 줄로 메모생존자와 킬러를 번갈아 하면 나중에 어느 판이었는지 헷갈립니다. '세 번째 판 킬러 4킬', '다섯 번째 판 출구 탈출'처럼 순서와 역할, 결과만 짧게 적어 두면 녹화본에서 몇 번째 판을 찾아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3보관함에서 로딩·결과 화면으로 판 찾기게임을 끄면 그 세션이 mp4 한 편으로 보관함에 들어갑니다. 녹화본을 훑으며 로딩 화면과 결과 화면이 나오는 지점을 세면 메모한 순서의 판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로비 대기 시간은 건너뛰면 됩니다.
- 4추격은 넉넉히, 탈출은 짧게 자르기루프 추격은 들킨 순간부터 보여 줘야 긴장감이 살기 때문에 앞부분을 넉넉히 남깁니다. 반대로 탈출 장면은 출구 직전부터 빠져나가는 순간까지 짧게 끊어야 반복해서 보기 좋습니다. PC로 볼 친구에게는 16:9, 휴대폰으로 볼 친구에게는 9:16이나 1:1을 고릅니다.
- 5SWF 대화방에 링크 올리기자르기를 마치면 dor.gg 링크가 생깁니다. 같이 판을 돌렸던 친구들이 모인 대화방에 그 링크를 올리면, 각자 자기 휴대폰이나 PC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어 봅니다. 녹화 파일을 옮기거나 압축할 일이 없습니다.
- 6명장면 모음은 스튜디오에서 다듬기그날 한 탈출 장면 여러 개를 이어 붙이고 싶다면 브라우저에서 DOR 스튜디오를 열어 영상을 합치고, 판 번호나 킬러 이름을 텍스트로 넣고, 비명이 큰 구간은 볼륨을 조절합니다. 완성본은 링크로 공유하거나 mp4로 내려받습니다.
데바데 장면별 구간 시작점과 끝점
| 장면 | 구간을 시작할 지점 | 구간을 끝낼 지점 |
|---|---|---|
| 생존자 탈출 | 마지막 발전기가 켜지고 출구 쪽으로 달리기 시작할 때 | 출구를 빠져나가는 순간 |
| 킬러 4킬 | 세 번째 생존자를 처리한 직후 | 마지막 생존자를 처리하고 결과 화면이 뜨기 직전 |
| 루프 추격 | 킬러에게 들켜 첫 판자나 창틀로 향하는 지점 | 추격이 끊기거나 쓰러지는 지점 |
| 갈고리 구출 | 갈고리에 걸린 동료에게 접근하기 시작하는 장면 | 구출한 동료와 함께 시야에서 벗어나는 장면 |
| SWF 해프닝 | 보이스로 누군가 먼저 놀란 지점 | 모두의 웃음이 잦아드는 지점 |
| 한 판 전체 | 매치 로딩이 끝나고 맵이 보이는 시점 | 결과 화면 |
데바데 영상을 올리기 전 확인
- 놀라서 지른 비명 등 마이크 소리가 지나치게 크지 않은지
- 결과 화면에 다른 플레이어의 닉네임이 보여도 괜찮은지
- 친구 목소리나 반응이 주인공인 장면이라면 그 친구에게 공유해도 되는지 물어봤는지
- 추격 영상에서 들키기 전 앞부분이 너무 길지 않은지
- 여러 판을 몰아서 하는 날 디스크 여유 공간이 20GB 이상 남아 있는지
- 메모한 판 순서와 실제로 자른 판이 맞는지
DOR가 데바데에서 하는 일
DOR는 무료 Windows 데스크톱 앱으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플레이 전체 녹화'로 기록합니다. 게임을 켠 순간부터 끌 때까지가 mp4 한 편이고, 판별 하이라이트나 탈출·킬을 감지하는 자동 클립은 없어서 장면은 직접 찾아 잘라야 합니다. 녹화가 길어 디스크가 빨리 차며, 앱 설정에 안내된 대로 여유 공간이 20GB 아래로 내려가면 녹화가 자동으로 멈춥니다. NVIDIA 그래픽 카드라면 NVENC 하드웨어 인코딩이 기본이고, 게임 소리와 마이크가 함께 녹음됩니다. 마이크 음량을 정돈하는 방법은 게임 소리와 마이크를 함께 녹화하는 법에서, 9:16 영상으로 만드는 방법은 게임 세로 영상 만드는 법에서 더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