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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영상 친구에게 보내기 (2026): 한타 클립을 잘라 dor.gg 링크로 공유하는 법

오버워치 게임 화면 위에 영상이 재생되는 휴대폰 화면과 dor.gg 링크가 놓인 이미지
이미지 출처: Blizzard Entertainment · Overwatch Steam store screenshot
핵심 요약
  • DOR는 오버워치 한 판을 통째로 자동 녹화하고, 킬 같은 이벤트를 감지해 하이라이트 클립도 따로 만듭니다.
  • 궁 연계 한타는 교전이 열리기 몇 초 전부터 잘라야 맥락이 살고, 처치가 없는 힐러 세이브나 탱커 진입은 풀매치 녹화에서 직접 찾습니다.
  • 자른 영상은 dor.gg 링크로 보내며, 받는 친구는 앱을 설치하지 않고 휴대폰 브라우저에서도 바로 재생합니다.

오버워치에서 친구에게 보여 주고 싶은 장면은 대개 혼자 만든 순간이 아니라 다섯 명이 함께 만든 한타입니다. 궁극기 두 개가 겹쳐 전세가 뒤집힌 장면, 지원 영웅이 쓰러지기 직전의 아군을 살려 낸 장면, 돌격 영웅이 먼저 들어가 자리를 연 장면은 말로 설명하면 잘 전해지지 않고 영상으로 봐야 이해됩니다. 이 글은 그런 장면을 오버워치 플레이 중 DOR로 녹화해 두고, 필요한 구간만 잘라, dor.gg 링크 하나로 친구에게 보내는 한 가지 흐름만 다룹니다. 파일을 주고받거나 따로 올릴 곳을 찾을 필요 없이, 경기가 끝난 직후 몇 분 안에 마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먼저 정할 것: 자동 클립으로 충분한가, 풀매치에서 꺼내야 하는가

DOR는 오버워치를 자동 하이라이트 클립이 만들어지는 7개 게임 중 하나로 지원하므로, 처치가 연달아 나온 장면은 경기 직후 보관함에 클립으로 이미 들어와 있습니다. 클립이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는지는 자동 하이라이트 클립 글에서 설명합니다. 다만 한타의 진짜 볼거리가 처치 장면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아군을 살린 세이브, 상대 궁극기를 받아 낸 위치 선정, 진입 타이밍처럼 킬 이벤트가 없는 순간은 함께 녹화된 풀매치 영상에서 직접 찾아 잘라야 합니다. 보내고 싶은 장면이 처치로 끝나는지부터 확인하면 어디서 꺼낼지 바로 정해집니다.

경기 종료부터 링크 전송까지

  1. 1경기 전에 DOR를 설치해 두고 오버워치 실행하기DOR는 오버워치 실행을 자동으로 감지해 녹화하므로 경기마다 녹화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파티원끼리 같은 한타를 여러 시점으로 남기고 싶다면 각자 PC에 DOR를 설치해 두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콜이나 해설을 함께 남기고 싶다면 마이크도 연결해 둡니다.
  2. 2경기가 끝나면 보관함에서 하이라이트 클립부터 훑기한 판이 끝나면 풀매치 녹화와 함께 킬 이벤트를 기준으로 만든 하이라이트 클립이 보관함에 들어옵니다. 궁 연계로 상대를 한꺼번에 쓰러뜨린 한타라면 대부분 이 클립 가운데 있으므로 먼저 확인합니다.
  3. 3처치가 없는 장면은 풀매치 녹화에서 찾기지원 영웅의 세이브나 돌격 영웅의 진입처럼 처치로 끝나지 않는 장면은 풀매치 녹화에서 찾습니다. 몇 번째 한타였는지, 거점이나 화물의 어느 구간이었는지 기억해 두면 긴 영상에서 위치를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4. 4교전이 열리기 전부터 시작점 잡기한타 영상의 시작점은 첫 처치가 아니라 양 팀이 자리를 잡는 순간입니다. 궁극기를 모아 들어가는 타이밍, 상대 궁을 받아 내는 위치가 보여야 친구가 왜 이 한타를 이겼는지 이해합니다. 끝점은 마지막 처치나 세이브 직후 몇 초로 두어 결과까지 보이게 합니다.
  5. 5보는 기기에 맞춰 비율 고르기구간 자르기에서 출력 비율을 16:9, 9:16, 1:1 중에 고릅니다. PC 화면에서 같이 복기할 영상이라면 화면 전체 정보가 남는 16:9가, 친구가 휴대폰으로 세로로 볼 짧은 장면이라면 9:16이 어울립니다.
  6. 6dor.gg 링크로 보내고 볼 지점 한 줄 덧붙이기자르기가 끝나면 dor.gg 링크로 공유할 수 있고, 이 링크를 메신저나 음성 채팅방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다른 역할을 하는 친구에게 보낼 때는 '지원 입장에서 내 위치 봐 줘'처럼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적어 두면 대화가 바로 이어집니다.
  7. 7파티 복기용이면 장면을 모아 하나로 묶기한 경기의 한타 여러 개를 이어서 보고 싶다면 DOR 스튜디오에서 잘라 둔 장면을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만듭니다. 장면 사이에 텍스트로 '두 번째 한타'처럼 표시해 두면 다섯 명이 같은 지점을 가리키며 이야기하기 쉽습니다.

오버워치 장면별로 꺼낼 곳과 자를 범위

보내고 싶은 장면DOR에서 꺼낼 곳자를 범위
궁 연계로 뒤집은 한타자동 하이라이트 클립(킬 이벤트), 앞부분이 모자라면 풀매치 녹화첫 궁극기를 쓰기 몇 초 전부터 마지막 처치 직후까지
힐러(지원) 세이브풀매치 녹화(처치가 없어 클립에 없을 수 있음)아군 체력이 깎이기 시작한 때부터 살아남은 직후까지
탱커(돌격) 진입풀매치 녹화진입 직전 자리 잡기부터 아군이 따라 들어오는 순간까지
연속 처치자동 하이라이트 클립클립을 그대로 쓰거나 앞뒤 여백만 정리
5인 파티 한타 복기풀매치 녹화한타마다 한 구간씩 잘라 순서대로
다른 역할 친구에게 질문풀매치 녹화물어보려는 판단 직전부터 결과까지 짧게

링크를 보내기 전에 한 번 더 볼 것

  • 교전이 열리기 몇 초 전부터 영상이 시작됩니다.
  • 궁극기를 쓴 순서가 화면과 소리로 확인됩니다.
  • 처치가 없는 세이브·진입 장면은 풀매치 녹화에서 직접 잘랐습니다.
  • 마이크에 들어간 내 목소리를 친구에게 보내도 괜찮은지 들어 봤습니다.
  • 링크를 내 휴대폰 브라우저로 직접 열어 재생되는지 확인했습니다.
  • 다른 역할의 친구에게 볼 지점과 이유를 한 줄로 적었습니다.
링크만 보내기보다 '12초쯤 내 궁 들어가는 타이밍 봐 줘'처럼 볼 지점과 이유를 한 줄 붙이면, 다른 역할을 하는 친구도 무엇을 봐야 할지 바로 압니다. 같은 한타를 다섯 명이 각자 다른 화면으로 녹화했다면 시점마다 볼 지점이 달라지므로 이 한 줄의 효과가 더 커집니다.

DOR로 오버워치 장면을 공유하는 방식

DOR는 무료 Windows 데스크톱 앱으로, 오버워치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한 판 전체를 mp4로 녹화하고 킬 같은 이벤트를 감지한 하이라이트 클립을 따로 만듭니다. 녹화와 클립은 앱 보관함에서 보고, 구간 자르기에서 시작과 끝을 정한 뒤 16:9, 9:16, 1:1 중 비율을 골라 dor.gg 링크로 공유합니다. 시작점을 어디에 둘지 고민된다면 게임 클립 자르는 법을 참고합니다. 여러 장면을 하나로 묶거나 텍스트와 배경 음악을 얹고 싶다면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여는 DOR 스튜디오에서 길이 조절, 합치기, 효과 템플릿, 볼륨까지 다룬 뒤 mp4로 내려받거나 링크로 공유합니다. NVIDIA 그래픽 카드라면 NVENC 하드웨어 인코딩이 기본이고, 게임 소리와 마이크가 함께 녹음됩니다. 같이 한타를 복기할 고정 파티가 아직 없다면 오버워치 파티 구하기에서 역할이 맞는 팀원을 찾는 법을 볼 수 있습니다.

공식 출처

FAQ

자주 묻는 질문

힐러 세이브 장면도 자동 클립으로 저장됩니까?

DOR의 자동 하이라이트 클립은 킬 같은 이벤트를 감지해 만들어지므로, 처치가 없는 세이브 장면은 클립 목록에 없을 수 있습니다. 같은 경기의 풀매치 녹화가 보관함에 함께 저장되므로, 그 영상에서 세이브 직전부터 직접 잘라 링크로 보내면 됩니다.

친구가 DOR를 설치하지 않아도 영상을 볼 수 있습니까?

볼 수 있습니다. dor.gg 링크는 앱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재생되며, 휴대폰 브라우저에서도 열립니다. 메신저나 음성 채팅방에 링크를 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

한 경기의 한타 여러 개를 한 영상으로 묶을 수 있습니까?

묶을 수 있습니다. DOR 스튜디오의 합치기로 내 보관함에 있는 한타 장면 여러 개를 순서대로 이어 붙이면 됩니다. 다른 파티원의 시점은 각자 자기 PC의 DOR에서 잘라 보낸 링크로 받아 함께 보는 방식이 가장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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