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풋볼은 DOR를 설치하고 게임을 켜면 AI가 자동으로 녹화합니다. 경기 전에 녹화 버튼을 누르거나 화면 영역을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풋볼 타이틀 화면이 뜨는 순간 DOR가 녹화를 시작해, 친선전이든 이벤트 매치든 드림팀 경기든 가리지 않고 킥오프부터 종료 휘슬까지 영상 하나로 남기고, 게임을 끄면 녹화도 끝납니다. 골이 들어간 뒤 게임 리플레이를 넘겨 버려도 실제 경기 장면은 녹화본에 그대로 들어 있으니, 리플레이 저장을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이 문서는 PC로 이풋볼을 하는 분을 위해 설치, 골 장면 저장, 친선전 대화 찾기, 시즌 골 모음과 골 쇼츠 만들기, 링크 공유, 고주사율 환경의 설정과 문제 해결을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 친선전, 이벤트 매치, 드림팀 경기를 연달아 해도 게임을 끌 때까지 이풋볼 경기를 영상 하나로 남깁니다.
- 수비벽을 감아 넘긴 직접 프리킥이나 추가시간 역전골을 리플레이와 상관없이 클립으로 바로 저장합니다.
- "프리킥 각 나왔다, 감아 찬다" 같은 말이 나온 시점을 AI 보이스 노트로 찾아 그 골 장면으로 이동합니다.
- 프리킥, 역습 원투 마무리, 1대1 키퍼 선방 클립을 묶어 한 시즌 골 모음을 만듭니다.
- 골망이 흔들리는 순간을 9:16 골 쇼츠로 만들어 친구 단톡방에 dor.gg 링크로 보냅니다.
이풋볼 녹화 준비: 설치와 녹화 방식
이풋볼은 Steam으로 실행하는 Windows PC판을 녹화합니다. DOR는 무료 Windows 앱이며 녹화 영상에 워터마크가 붙지 않으니, 골 쇼츠를 올려도 골망 위에 글자가 얹히지 않습니다. 녹화 방식은 플레이 전체 녹화라서 경기가 끝날 때마다 파일이 나뉘지 않고, 하룻밤에 여러 경기를 연달아 해도 게임을 끌 때까지 하나의 영상에 이어집니다. 게임 안 리플레이 기능과는 별개로 돌아가므로, 리플레이를 보든 넘기든 녹화본에는 실제 경기 장면이 남습니다. 감지와 녹화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DOR 자동 게임 녹화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첫 녹화 전에 확인할 항목입니다.
| 항목 | 이풋볼 기준 | 참고 |
|---|---|---|
| DOR 설치 | 무료 Windows 앱 | 녹화 영상에 워터마크가 붙지 않습니다 |
| 게임 버전 | Windows PC판 (Steam) | 타이틀 화면이 뜨면 자동으로 감지해 녹화를 시작합니다 |
| 녹화 방식 | 플레이 전체 녹화 | 여러 경기를 연달아 해도 게임을 끌 때까지 영상 하나로 이어집니다 |
| 게임 리플레이 | DOR 녹화와 별개 | 리플레이를 넘겨도 실제 경기 장면은 녹화본에 남습니다 |
| 해상도·프레임 | 기본 1080p·30fps, 60fps 선택 가능 | 게임 프레임은 이풋볼 설정에서, 녹화 프레임은 DOR 설정에서 따로 정합니다 |
| 저장 공간 | 30초·1080p 클립 한 개에 약 30MB | 골 장면만 클립으로 남기면 용량 관리가 쉽습니다 |
DOR로 이풋볼 녹화하기: 단계별 안내
- 1DOR 설치하기DOR를 내려받아 설치합니다. 1분 정도면 끝나고 무료입니다. 설치가 끝나면 DOR를 켜 둔 채로 두세요. 이벤트 매치가 열리는 날에도 따로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 2이풋볼 실행하기Steam에서 이풋볼을 실행합니다. 타이틀 화면이 뜨면 DOR가 녹화를 시작하므로, 영상 첫머리에 메뉴와 스쿼드 편집 화면이 들어가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 3녹화가 도는지 확인하기첫 경기 킥오프 전에 DOR 앱 화면에서 녹화가 진행 중인지 한 번 확인합니다. 게임이 잡히지 않으면 게임이 감지되지 않을 때를 따라 점검하세요. 확인한 뒤에는 평소처럼 경기에 들어가면 됩니다.
- 4골이 들어간 직후 클립 저장하기프리킥이 수비벽을 넘어 골망에 꽂혔거나 추가시간에 역전골이 터졌다면, 세리머니가 시작될 때 클립 저장 단축키를 누릅니다. 직전 30초가 클립으로 따로 남으니 게임 리플레이는 그대로 넘겨도 됩니다.
- 5게임을 끄고 내 클립에서 확인하기마지막 경기의 종료 휘슬을 듣고 게임을 끄면, 그날 플레이 전체 영상과 도중에 저장한 클립이 DOR 앱의 '내 클립'에 함께 정리됩니다.
녹화본 찾기
경기 녹화본은 DOR 앱의 '내 클립'(보관함)에 정리됩니다. 이풋볼을 한 번 켜고 끈 기록이 세션 하나가 되고, 경기 중 저장한 골 장면은 클립으로 따로 보입니다. 긴 세션에서 특정 경기를 찾을 때는 킥오프 직전 선수 입장 장면과 경기 종료 후 결과 화면을 기준으로 삼으면 경기 단위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한 경기 안에서는 화면 위쪽의 경기 시간과 스코어 표시를 보면 "후반 80분쯤 동점골" 같은 기억으로 바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찾은 구간은 시작과 끝을 정해 잘라 내고 16:9, 9:16, 1:1 중 하나로 내보냅니다. 자르는 요령은 게임 클립 자르기에 있습니다. 승부차기 끝에 이긴 경기처럼 오래 둘 영상에는 좋아요를 눌러 두세요. 공간이 차면 좋아요하지 않은 오래된 영상부터 정리되므로 좋아요한 영상은 그대로 남습니다.
남기고 싶은 장면 저장하기
경기 전체가 녹화되더라도 골 장면은 그 자리에서 클립으로 남겨 두는 편이 훨씬 찾기 쉽습니다. 클립 저장 단축키를 누르면 직전 장면이 클립으로 저장되고, 기본 길이는 30초이며 설정에서 15·30·45·60초 중 고를 수 있습니다. 이풋볼에서는 직접 프리킥이 들어간 직후, 하프라인부터 원투 패스로 역습을 마무리한 직후, 키퍼가 1대1을 막아 낸 직후, 코너킥 헤더로 동점을 만든 직후가 누르기 좋은 때입니다. 프리킥이나 선방은 15초로도 충분하지만, 하프라인부터 이어지는 역습 골은 빌드업이 보이도록 30초 이상이 좋고, 승부차기는 마지막 키커까지 담기도록 60초로 늘려 두세요. 길이별 쓰임새는 직전 장면 바로 저장하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보이스 노트로 대화 찾기
친구와 친선전을 하다 보면 도발과 탄성이 끊이지 않습니다. "역습이다, 원투로 뒷공간 찔러", "프리킥 각 나왔다, 감아 찬다", "키퍼 미쳤네 이걸 막아", "추가시간 1분, 무조건 크로스" 같은 말이죠. DOR는 게임 소리와 마이크를 함께 녹음하고, AI 보이스 노트는 이렇게 나눈 말을 녹화 타임라인에 문자 중계처럼 남겨 줍니다. 결승골 직전에 내뱉은 한마디도 그 장면에 그대로 붙어 있어서, 타임라인 글에서 "감아 찬다"를 찾아 누르면 그 프리킥 장면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내 목소리가 작게 들린다면 마이크와 함께 게임 녹화하기에서 입력 장치를 확인하세요.
AI 하이라이트로 몽타주 만들기
이번 시즌 넣은 골을 한 편으로 묶으려면 AI 하이라이트를 씁니다. 보관함에서 수비벽 넘긴 직접 프리킥, 하프라인부터 역습 원투 마무리, 1대1 키퍼 선방, 코너킥 헤더 동점골, 추가시간 중거리 역전골 클립을 체크하고 AI 하이라이트를 누르면 여러 경기에서 나온 골이 한 편의 골 모음으로 이어집니다.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 클립을 맨 끝에 두면 마무리가 깔끔합니다. 클립 순서를 직접 정해 붙이고 싶다면 게임 클립 합치기를 참고하세요.
DOR 스튜디오에서 편집하기
DOR 스튜디오는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엽니다. 빌드업 앞부분을 덜어 내고 공이 골망에 꽂히는 프레임에 펀치 줌을 넣은 뒤 응원가 느낌의 배경 음악을 얹으면 골 쇼츠가 됩니다. 중거리 슈팅에는 쉐이크 줌을, 골과 골 사이에는 글리치 전환을 넣어 보세요. "추가시간 역전" 같은 텍스트를 화면에 띄워도 좋습니다. 골 하나는 9:16 쇼츠로, 시즌 골 모음은 경기장 전체가 보이는 16:9로 내보내는 것을 권합니다. 세로 구도는 세로 쇼츠로 게임 녹화하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완성본은 mp4로 내려받거나 링크로 바로 공유합니다.
dor.gg 링크로 공유하기
잘라 둔 골 장면은 dor.gg 링크로 보냅니다. 받는 사람은 앱을 설치하지 않고 브라우저에서 바로 재생하므로, 친선전 상대였던 친구에게 카톡으로 역전골 링크를 보내거나 디코 서버에 프리킥 장면을 올리기 좋습니다. 같은 팀을 응원하는 친구들 단톡방에 골 쇼츠를 공유해도 반응이 좋습니다. 녹화본에서 프리킥과 역전골을 찾아 보내는 요령은 이풋볼 골 영상 공유에, 디스코드에 올리는 방법은 디스코드에 클립 공유하기에 있습니다.
이풋볼 권장 설정과 문제 해결
이풋볼을 144Hz나 240Hz로 즐긴다면 권장 사양 GPU에서 고주사율을 유지하며 녹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게임 프레임은 이풋볼 설정에서, 녹화 프레임은 DOR 설정에서 따로 정하는 구조라서 서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녹화는 기본 1080p·30fps이고, 빠른 역습이나 드리블 장면을 부드럽게 남기고 싶다면 60fps를 고릅니다. DOR는 GPU 하드웨어 인코딩을 써서 경기 중 프레임에 주는 영향이 작습니다. 그래도 프레임이 흔들리면 녹화를 720p/30fps 모드로 낮추고, 녹화할 때만 끊긴다면 녹화 중 프레임 드랍 해결을 먼저 보세요. 화면 모드는 전체화면, 창모드, 테두리 없는 창 모두 녹화되고, 안티치트가 게임 캡처를 막는 환경에서는 모니터 캡처로 바꿔 녹화합니다. DOR는 치트 기능이 없고 게임 파일과 플레이 데이터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 증상 | 확인할 것 | 해결 |
|---|---|---|
| 녹화 영상이 검은 화면으로 나옴 | 게임 안 화면 모드와 캡처 방식 | 세 가지 화면 모드 모두 녹화됩니다. 그래도 검게 나오면 [전체화면 녹화 문제 해결](fullscreen-recording-not-working)을 따라 모니터 캡처로 바꿉니다. |
| 관중 함성과 해설이 녹음되지 않음 | Windows 출력 장치와 DOR 오디오 설정 | 게임 소리가 나가는 장치를 확인하고 [게임 녹화 소리 안 남 해결](game-recording-no-sound-fix) 순서대로 점검합니다. |
| 경기 중 프레임이 흔들림 | 녹화 프레임과 이풋볼 그래픽 설정 | 녹화를 30fps로 두거나 720p/30fps 모드로 낮추고, 고주사율은 권장 사양 GPU 기준으로 맞춥니다. |
| 리플레이를 넘겨서 골 장면이 없을까 걱정됨 | DOR 녹화본 | 게임 리플레이와 상관없이 실제 경기 장면이 녹화본에 남습니다. 보관함에서 해당 시간대를 찾아 자릅니다. |
| 녹화 프로그램 때문에 계정이 걱정됨 | DOR 동작 방식 | DOR는 화면만 녹화하며 치트 기능이 없고 게임 파일과 플레이 데이터를 수정하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