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리그는 DOR를 설치하고 게임을 켜면 AI가 자동으로 녹화합니다. 판이 끝날 때마다 리플레이 저장을 누를 필요가 없고, 첫 킥오프 카운트다운이 뜨기 전부터 새벽까지 이어진 랭크 연판의 마지막 오버타임까지 한 영상에 담깁니다. 로켓리그의 리플레이는 경기 데이터라 동영상 플레이어로 열리지 않지만, DOR는 내가 본 화면을 그대로 영상 파일로 남기므로 방금 넣은 에어리얼 골을 바로 잘라 보낼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로켓리그를 PC에서 처음 녹화하는 분을 위해 준비, 녹화 확인, 골 클립 저장, 녹화본에서 골 찾기, 몽타주와 쇼츠 만들기, 팀원에게 링크 보내기까지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 5분짜리 판을 몇 판이든 이어서 해도 킥오프부터 마지막 골까지 영상 한 편으로 남깁니다.
- 에어 드리블 마무리, 백보드 더블 탭, 골라인 점프 세이브 같은 장면을 클립으로 따로 저장합니다.
- 듀오·트리오와 나눈 '부스트 없어 로테 빠질게' 같은 콜을 AI 보이스 노트로 찾아 로테이션이 꼬인 순간을 복기합니다.
- 랭크를 올리며 넣은 골을 AI 하이라이트로 모아 골 모음 몽타주를 만듭니다.
- 방금 넣은 플립 리셋 골을 dor.gg 링크 하나로 팀 디코 채널에 보냅니다.
로켓리그 녹화 준비: 설치와 녹화 방식
로켓리그는 한 판이 5분으로 짧고 연달아 여러 판을 하게 되는 게임이라, 판마다 녹화를 켜고 끄는 방식보다 플레이 전체 녹화가 잘 맞습니다. DOR는 무료 Windows 앱이고 녹화 영상에 워터마크가 붙지 않습니다. 게임을 켠 동안의 모든 판이 하나의 영상으로 이어지므로, 경기 끝 화면에서 리플레이를 저장하지 못한 판도 영상으로 남습니다. 인게임 리플레이 저장 위치와 리플레이를 영상으로 바꾸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로켓리그 리플레이 저장 위치와 영상으로 남기는 법을 함께 보세요. 아래 표는 로켓리그 기준으로 미리 알아 두면 좋은 항목입니다.
| 항목 | 로켓리그 기준 | 참고 |
|---|---|---|
| 설치 | DOR 무료 Windows 앱 | 워터마크 없이 쓰고 1분 정도면 설치됩니다 |
| 게임 버전 | Windows PC판 로켓리그 | PC에서 실행한 경기 화면을 그대로 녹화합니다 |
| 녹화 방식 | 플레이 전체 녹화 | 랭크, 캐주얼, 프라이빗 매치가 게임 종료 때까지 한 영상으로 이어집니다 |
| 인게임 리플레이와 관계 | 별개의 영상 파일 | 리플레이를 저장하지 않은 판도 DOR 녹화본에는 남습니다 |
| 해상도·프레임 | 기본 1080p·30fps, 60fps 선택 가능 | 공 궤적과 차량 회전을 부드럽게 남기려면 60fps를 권합니다 |
| 저장 공간 | 30초 1080p 클립 약 30MB | 60fps로 녹화하면 용량이 늘어나니 연판 전에 여유 공간을 확인합니다 |
DOR로 로켓리그 녹화하기: 단계별 안내
- 1DOR 설치하기DOR를 내려받아 설치하고 켜 둡니다. 무료라 결제 단계가 없고, 이후 로켓리그를 켤 때마다 따로 준비할 것이 없습니다. 랭크 연판을 시작하기 전에 한 번만 설치해 두면 됩니다.
- 2로켓리그 실행하기평소처럼 로켓리그를 실행합니다. DOR가 게임을 감지하면 메인 메뉴에서 차량을 꾸미는 화면부터 녹화가 시작됩니다. 프리 플레이로 몸을 풀든 바로 랭크 대기열에 들어가든 녹화는 이미 돌고 있습니다.
- 3첫 킥오프 전에 녹화 확인하기첫 경기 카운트다운이 뜨기 전에 DOR 앱 화면을 한 번 열어 녹화 중인지 확인합니다. 감지가 되지 않으면 게임이 감지되지 않을 때를 따라 점검하세요. 그다음부터는 판이 끝나고 다음 대기열에 들어가도 녹화가 계속 이어집니다.
- 4골이 들어간 직후 클립 저장하기공중에서 에어 드리블을 마무리했거나 골라인에서 점프 세이브로 막아 냈다면, 골 폭발 연출이 나올 때 클립 저장 단축키를 누릅니다. 벽을 타고 올라가는 순간부터 마무리까지 직전 장면이 클립으로 따로 저장됩니다.
- 5게임을 끄고 내 클립 열기연판을 마치고 로켓리그를 종료하면 플레이 전체 영상과 중간에 저장한 골 클립이 DOR 앱 '내 클립'에 함께 정리됩니다. 리플레이 목록을 뒤지거나 Demos 폴더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녹화본 찾기
녹화본은 DOR 앱의 '내 클립'(보관함)에서 엽니다. 로켓리그를 한 번 켜고 끈 기록이 세션 하나로 묶이고, 경기 중 클립 저장 단축키로 남긴 골과 세이브는 클립으로 따로 보입니다. 연판 세션에서 특정 골을 찾을 때는 골이 들어간 뒤 나오는 리플레이 연출과 다음 킥오프 카운트다운을 기준으로 삼으면 빠릅니다. 골이 들어간 판을 찾았다면 카운트다운 바로 앞부터 되감아 공을 띄운 순간을 시작점으로 잡습니다. 시작과 끝을 정해 필요한 구간만 자르고 16:9, 9:16, 1:1 중 하나로 내보냅니다. 자세한 방법은 게임 클립 자르기에 있습니다. 처음 성공한 플립 리셋이나 랭크가 오른 판의 결승골처럼 오래 남길 영상에는 좋아요를 눌러 두세요. 공간이 차면 좋아요하지 않은 오래된 영상부터 정리되므로 좋아요한 골은 그대로 남습니다.
남기고 싶은 장면 저장하기
연판이 전부 녹화되더라도, 다시 볼 골은 그 자리에서 클립으로 남겨 두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클립 저장 단축키를 누르면 직전 장면이 클립으로 저장되고, 길이는 기본 30초이며 설정에서 15·30·45·60초 중 고를 수 있습니다. 로켓리그는 골까지의 과정이 짧아서 15초로 줄여 두면 공을 띄우는 순간부터 골 폭발까지만 깔끔하게 담깁니다. 누르기 좋은 때는 에어 드리블 골이 들어간 직후, 천장 샷에서 플립으로 마무리한 직후, 상대를 데모시키고 득점한 직후, 오버타임 골든 골이 터진 직후입니다. 오버타임 막판처럼 긴 공방 끝에 나온 골은 45초로 늘려 두면 앞선 세이브까지 함께 남습니다. 단축키와 길이 설정은 직전 장면 바로 저장하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보이스 노트로 대화 찾기
듀오나 트리오로 랭크를 돌리면 '내가 킥오프 갈게 뒤에 있어', '부스트 없어 로테 빠질게', '천장 간다 패스 줘' 같은 콜이 쉬지 않고 오갑니다. DOR는 게임 소리와 마이크를 함께 녹음하고, AI 보이스 노트는 이 콜을 녹화 타임라인에 글로 남깁니다. 로테이션이 꼬여 실점한 판을 다시 볼 때 '오버타임이다 실수만 하지 마'라고 말한 직후를 타임라인 글에서 찾아 누르면 그 장면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누가 킥오프를 맡기로 했는데 둘이 같이 뛰어나갔는지도 글과 영상으로 함께 확인할 수 있어 팀 복기에 좋습니다. 디스코드로 팀원과 통화한다면 디스코드 통화 소리 녹음하기에서 통화 소리를 함께 담는 방법을 확인하세요.
AI 하이라이트로 몽타주 만들기
랭크를 올리며 모은 골 클립은 AI 하이라이트로 몽타주 한 편이 됩니다. 보관함에서 에어 드리블 마무리, 백보드 더블 탭, 골라인 점프 세이브, 천장 샷 플립 골, 상대 데모 후 득점, 오버타임 골든 골 클립을 체크하고 AI 하이라이트를 누르면 체크한 장면이 하나로 이어집니다. 랭크가 오른 날 밤의 골만 골라 만들면 그날의 기록이 영상 한 편에 담깁니다. 골을 넣은 순서나 난이도 순으로 직접 배치하고 싶다면 게임 클립 합치기를 참고하세요.
DOR 스튜디오에서 편집하기
DOR 스튜디오는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엽니다. 골 장면을 터치 2초 전까지만 남기고 잘라 공을 때리는 순간에 쉐이크 줌을 넣으면 슛이 터지는 느낌이 살아납니다. 플립 리셋처럼 설명이 필요한 골에는 '천장 터치 후 플립' 같은 짧은 텍스트를 얹고, 배경 음악을 깔아 리듬을 맞춥니다. 9:16으로 내보내면 로켓리그 쇼츠에서 흔히 보는 세로 포맷이 되고, 골과 골 사이에는 펀치 줌이나 핸드헬드 효과로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세로 화면에서 공 궤적이 잘리지 않게 잡는 요령은 세로 쇼츠로 게임 녹화하기에 있습니다. 완성본은 mp4로 내려받거나 링크로 바로 공유합니다.
dor.gg 링크로 공유하기
자른 골은 dor.gg 링크로 보냅니다. 받는 사람은 앱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재생하므로, 팀 디코 채널에 방금 넣은 플립 리셋 골을 붙여 넣거나 같이 랭크를 돌린 친구에게 카톡으로 '아까 그 세이브'를 보내기 좋습니다. 오버타임을 끝낸 골은 팀원 모두가 나온 장면이라 팀 채널에, 혼자 연습하다 성공한 에어 드리블은 친구에게 따로 보내 보세요. 골 장면을 고르고 보내는 방법은 로켓리그 골 영상 공유하기에, 디스코드에 올리는 방법은 디스코드에 클립 공유하기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로켓리그 권장 설정과 문제 해결
로켓리그를 144Hz나 240Hz 모니터로 즐긴다면 권장 사양 GPU에서 고주사율을 유지하며 녹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녹화는 기본값인 1080p·30fps로 시작할 수 있지만, 공 궤적과 차량 회전이 빠른 게임이라 60fps를 고르면 에어리얼 골이 훨씬 부드럽게 남습니다. 사양이 빠듯하다면 가벼운 720p/30fps 모드로 부담을 줄입니다. 전체화면, 창모드, 테두리 없는 창을 모두 녹화하므로 게임 안 디스플레이 설정은 그대로 둡니다. 안티치트가 게임 캡처(후킹)를 막는 경우에는 DOR가 모니터 캡처로 바꿔 녹화합니다. DOR는 GPU 하드웨어 인코딩을 쓰기 때문에 인게임 프레임에 주는 영향이 작고, 치트 기능이 없으며 게임 파일과 플레이 데이터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녹화 중 프레임이 흔들린다면 게임 녹화 프레임 드랍 해결을 참고하세요.
| 증상 | 확인할 것 | 해결 |
|---|---|---|
| 녹화 영상이 검은 화면으로 나옴 | 게임 안 디스플레이 모드 | DOR는 전체화면, 창모드, 테두리 없는 창을 모두 녹화합니다. 그래도 검게 나오면 [전체화면 녹화 문제 해결](fullscreen-recording-not-working)을 따라 모니터 캡처로 바꿉니다. |
| 부스트 소리와 골 폭발음이 녹음되지 않음 | Windows 출력 장치와 DOR 오디오 설정 | 게임 소리가 나가는 장치를 확인하고 [게임 녹화 소리 안 남 해결](game-recording-no-sound-fix) 순서대로 점검합니다. |
| 녹화 중 인게임 프레임이 떨어짐 | 녹화 프레임·해상도, 모니터 주사율 | GPU 하드웨어 인코딩이라 영향이 작지만, 고주사율을 유지하기 버거우면 720p/30fps 모드로 낮춥니다. |
| 리플레이 목록에 경기가 없음 | 경기 끝 화면에서 리플레이를 저장했는지 | 저장하지 않은 판도 DOR 녹화본에는 남아 있으니 보관함에서 해당 세션을 엽니다. |
| 녹화 때문에 계정이 걱정됨 | DOR 동작 방식 | DOR는 화면만 녹화하며 치트 기능이 없고 게임 파일과 플레이 데이터를 고치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