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는 DOR를 설치하고 게임을 켜면 AI가 자동으로 녹화합니다. 아이온2 녹화 단축키나 녹화 매크로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PC에서 아이온2가 실행되는 순간 DOR가 감지해, 캐릭터 선택부터 일일 콘텐츠, 파티 던전, 어비스 진영전까지 게임을 끌 때까지 하나의 영상으로 남깁니다. 그래픽카드 제조사의 녹화 기능과 상관없이 따로 동작하는 무료 앱이라 엔비디아 녹화를 켜 두지 않아도 됩니다. 이 문서는 아이온2를 처음 녹화하는 분을 위해 설치, 녹화 확인, 장면 저장, 녹화본 찾기, 원정기 영상 만들기, 레기온에 공유하기까지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 접속부터 로그아웃까지, 천족과 마족이 맞붙은 어비스 진영전과 날개를 펴고 벌인 공중전을 영상 한 편으로 남깁니다.
- 5인 파티 던전 보스 막타, 장비 강화 성공처럼 다시 보고 싶은 순간을 클립으로 따로 저장합니다.
- '보스 광폭 전에 딜 몰아' 같은 공대 콜을 AI 보이스 노트로 찾아 그 패턴 구간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 거점 진영전, 공중전 마무리, 검성 연속기 클립을 묶어 오늘의 어비스 원정기를 만듭니다.
- 진영전 장면을 dor.gg 링크 하나로 레기온 디코나 단톡방에 보냅니다.
아이온2 녹화 준비: 설치와 녹화 방식
아이온2는 접속 시간이 긴 MMORPG라, 녹화를 시작하기 전에 저장 위치와 여유 공간만 먼저 챙기면 됩니다. DOR는 무료 Windows 앱이고 녹화 영상에 워터마크가 붙지 않습니다. 아이온2는 플레이 전체 녹화 방식이라 던전 입장이나 어비스 이동으로 로딩 화면이 몇 번 끼어도 영상이 나뉘지 않고 게임을 끌 때까지 이어집니다. 녹화본을 용량이 넉넉한 드라이브에 두고 싶다면 녹화 저장 위치 바꾸기를 먼저 확인하세요. 아래 표는 아이온2 기준으로 알아 두면 좋은 항목입니다.
| 항목 | 아이온2 기준 | 참고 |
|---|---|---|
| 설치 | DOR 무료 Windows 앱 | 그래픽카드 오버레이 없이 따로 동작하고 워터마크가 없습니다 |
| 게임 실행 | PURPLE 등에서 실행한 PC판 아이온2 | 어떤 경로로 실행하든 PC에서 게임이 켜지면 감지합니다 |
| 녹화 방식 | 플레이 전체 녹화 | 접속부터 종료까지 한 영상이며, 던전이나 어비스 이동으로 나뉘지 않습니다 |
| 화면 모드 | 전체화면, 창모드, 테두리 없는 창 모두 녹화 | 게임 안 설정에서 평소 쓰던 모드를 그대로 씁니다 |
| 해상도·프레임 | 기본 1080p, 30fps | 대규모 진영전에서도 60fps를 고를 수 있고, 가벼운 720p/30fps 모드도 있습니다 |
| 게임별 녹화 켜기·끄기 | DOR 설정에서 아이온2만 따로 조절 | 어비스 일정이 있는 날만 켜 두는 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
DOR로 아이온2 녹화하기: 단계별 안내
- 1DOR 설치하기DOR를 내려받아 설치합니다. 1분이면 끝나고 무료입니다. 설치가 끝나면 DOR를 켜 둔 채로 두세요. 레기온 일정이 잡힌 날에도 접속 전에 따로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 2아이온2 실행하기평소처럼 아이온2를 실행하고 캐릭터를 고릅니다. DOR가 게임을 감지하면 바로 녹화가 시작되므로, 캐릭터 선택 화면과 첫 로딩 화면이 영상 앞부분에 들어가는 것은 정상입니다.
- 3녹화가 돌아가는지 확인하기마을에 들어서면 DOR 앱 화면에서 녹화가 진행 중인지 한 번 확인합니다. 감지되지 않는다면 게임이 감지되지 않을 때를 따라 점검하세요. 그다음부터는 일일 콘텐츠를 돌든 어비스로 날아가든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 4보스 막타와 강화 성공은 클립으로 저장하기파티 던전 보스가 쓰러진 직후, 또는 몇 번 실패한 끝에 장비 강화가 붙은 직후 클립 저장 단축키를 누릅니다. 직전 30초가 클립으로 따로 남아, 몇 시간짜리 녹화본을 처음부터 넘겨 보지 않아도 됩니다.
- 5게임을 끄고 내 클립에서 확인하기접속을 마치고 게임을 끄면 그날 플레이 전체 영상과 중간에 저장한 클립이 DOR 앱의 '내 클립'에 함께 정리됩니다. 어비스에서 밤을 새운 날도 같은 방식으로 남습니다.
녹화본 찾기
녹화본은 DOR 앱의 '내 클립'(보관함)에 모입니다. 아이온2를 한 번 켜고 끈 기록이 세션 하나로 정리되고, 클립 저장 단축키로 남긴 장면은 클립으로 따로 보입니다. 몇 시간짜리 세션에서 장면을 찾을 때는 로딩 화면을 경계선으로 삼으세요. 던전 입장과 어비스 이동에는 로딩 화면이 끼어 있어, 재생 바를 빠르게 넘기면 화면이 바뀌는 지점이 눈에 띕니다. 던전에 들어갈 때 '접속 후 2시간쯤'처럼 대략의 시각을 메모해 두면 더 빨리 닿습니다. 찾은 구간은 시작과 끝을 정해 잘라 내고 16:9, 9:16, 1:1 중 하나로 내보냅니다. 자세한 방법은 게임 클립 자르기에 있습니다. 첫 거점 점령처럼 오래 간직할 영상에는 좋아요를 눌러 두면, 공간이 찰 때 좋아요하지 않은 오래된 영상부터 정리되므로 그대로 남습니다.
남기고 싶은 장면 저장하기
플레이 전체가 녹화되더라도 꼭 다시 볼 장면은 그 자리에서 클립으로 남겨 두는 편이 훨씬 찾기 쉽습니다. 클립 저장 단축키를 누르면 직전 장면이 클립으로 저장되며, 기본 30초이고 설정에서 15·30·45·60초 중 고를 수 있습니다. 아이온2에서는 던전 보스 막타 직후, 공중전에서 상대를 추락시킨 직후, 장비 강화 성공 메시지가 뜬 직후가 누르기 좋은 때입니다. 1분 넘게 이어지는 어비스 거점 진영전이나 레기온 집결 돌격은 클립 길이를 60초로 늘려 두면 돌파 과정이 통째로 담깁니다. 단축키를 바꾸는 방법은 직전 장면 바로 저장하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보이스 노트로 대화 찾기
파티 던전과 어비스에서는 '마족 온다 날개 펴고 위로', '치유성 힐 한 번만 더', '보스 광폭 전에 딜 몰아' 같은 콜이 쉴 새 없이 오갑니다. DOR는 게임 소리와 마이크를 함께 녹음하고, AI 보이스 노트는 파티원과 나눈 말을 녹화 타임라인에 글로 남겨 줍니다. 보스 패턴 몇 번째에서 누가 무슨 콜을 했는지 궁금하다면 타임라인 글에서 그 말을 찾아 누르면 해당 장면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강화 간다 이번엔 붙어라'라고 외친 순간도 글로 남아, 강화 성공 장면을 다시 찾을 때 쓸 수 있습니다. 내 목소리가 작게 들린다면 마이크와 함께 게임 녹화하기에서 입력 장치를 확인하세요.
AI 하이라이트로 몽타주 만들기
하루 접속분을 그대로 보여 주기에는 이동과 정비 구간이 너무 깁니다. 보관함에서 어비스 거점 진영전, 공중전 추락 마무리, 던전 보스 막타, 검성 연속기 콤보, 장비 강화 성공, 레기온 집결 돌격 클립을 체크하고 AI 하이라이트를 누르면 오늘의 원정기가 한 편의 몽타주로 이어집니다. 레기온 단톡방에 올리기 좋은 길이로 정리됩니다. 클립 순서를 직접 정해 붙이고 싶다면 게임 클립 합치기를 참고하세요.
DOR 스튜디오에서 편집하기
DOR 스튜디오는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엽니다. 스킬 연계 구간만 잘라 딜이 몰리는 타이밍에 펀치 줌을 넣고, 스킬 이름을 텍스트로 얹으면 직업 가이드 영상이 됩니다. 날개를 펴고 급강하하는 장면에는 쉐이크 줌을, 진영전 장면을 이어 붙이는 지점에는 글리치 전환을 써 보세요. 배경 음악을 깔고 9:16으로 내보내면 쇼츠가 되고, 주변 상황이 보여야 하는 공중전은 16:9가 잘 맞습니다. 완성본은 mp4로 내려받거나 링크로 바로 공유합니다.
dor.gg 링크로 공유하기
잘라 둔 장면은 dor.gg 링크로 보냅니다. 받는 사람은 앱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재생하므로, 레기온 디스코드나 카톡 단톡방에 붙여 넣기만 하면 됩니다. 보스 패턴을 같이 복기할 파티원에게는 보스전 전체를, 레기온 채팅에는 처치 직전 20~30초만 보내는 식으로 길이를 나누세요. 콘텐츠별로 장면을 찾는 단서는 아이온2 영상 공유에, 디스코드에 올리는 방법은 디스코드에 클립 공유하기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이온2 권장 설정과 문제 해결
아이온2는 GPU 부하가 큰 게임이라, 권장 사양 이상에서 녹화하면 인게임 프레임과 녹화를 함께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좋습니다. 기본값 1080p·30fps로 시작하고, 날개 이펙트와 공중전을 부드럽게 남기고 싶다면 60fps를 고릅니다. 대규모 진영전에서 프레임이 버겁게 느껴지면 720p/30fps 모드로 부담을 줄입니다. 전체화면, 창모드, 테두리 없는 창 모두 녹화되므로 게임 안 설정은 그대로 두면 됩니다. DOR는 GPU 하드웨어 인코딩을 써서 플레이에 주는 영향이 작습니다. 몇 시간씩 이어지는 세션은 긴 게임플레이 끊김 없이 녹화하기를, 프레임이 떨어진다면 게임 녹화 프레임 드랍 해결을 참고하세요. DOR는 치트 기능이 없고 게임 파일과 플레이 데이터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 증상 | 확인할 것 | 해결 |
|---|---|---|
| 녹화 영상이 검은 화면으로 나옴 | 게임 안 화면 모드 설정 | DOR는 전체화면, 창모드, 테두리 없는 창을 모두 녹화합니다. 그래도 검게 나오면 [전체화면 녹화 문제 해결](fullscreen-recording-not-working)을 따라 모니터 캡처로 바꿉니다. |
| 진영전에서 프레임이 떨어짐 | 녹화 해상도와 프레임 | GPU 하드웨어 인코딩이라 영향이 작지만, 그래도 버겁다면 720p/30fps 모드로 낮춥니다. |
| 하루 접속분 파일이 너무 큼 | 녹화 해상도, 드라이브 여유 공간 | 자주 볼 장면은 클립으로 남기고 [녹화 파일 용량 줄이기](reduce-game-recording-file-size)를 참고해 설정을 맞춥니다. |
| 사냥만 하는 날까지 녹화됨 | DOR 설정의 게임별 녹화 | 설정에서 아이온2의 플레이 전체 녹화를 끄고, 던전이나 어비스 일정이 있는 날만 켭니다. |
| 녹화 프로그램 때문에 계정이 걱정됨 | DOR 동작 방식 | DOR는 화면만 녹화하며 치트 기능이 없고, 게임 파일과 플레이 데이터를 수정하지 않습니다. |


